기능형 빌더 요금제, 무료체험과 프리미엄이 도대체 뭐가 다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용료 차이만큼 디스크·트래픽·도메인 개수·마케팅 키워드 개수가 단계별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게시판·회원·예약 같은 핵심 기능 자체는 무료체험부터 프리미엄까지 전부 동일하게 들어가 있어서, "비싼 요금제라야 기능이 더 많다"는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직접 네 개 요금제를 화면으로 하나씩 열어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능형 빌더 요금제란 무엇일까요?
기능형 빌더 호스팅(게시판·블로그·예약·회원 기능이 내장된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을 구독하면 호스팅 서버, NovaSite Builder(코딩 없이 페이지를 만드는 편집기), 자동 SSL 발급, 자동 패치가 한 번에 묶여서 제공됩니다. 이 전체 구독을 등급별로 나눈 것이 무료체험·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네 가지 요금제입니다. 도메인을 새로 사지 않아도 xxx.ibigent.com 형태의 서브도메인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네 등급 모두 동일합니다.
네 가지 요금제, 실제로 뭐가 다를까요
요금제 화면을 그대로 캡처해 보면 아래처럼 카드 네 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숫자만 비교해도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14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0.5GB, 일일 트래픽 0.5GB, 도메인 1개(서브도메인)까지이며 결제 정보 없이 우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월 9,900원(VAT 포함, 연간 결제 시 118,800원)입니다. 디스크 2GB, 일일 트래픽 2GB로 늘고, 비전트 마케팅 키워드 3개가 추가됩니다.
월 22,000원(연간 264,000원)이며 도메인을 5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 지점이나 서브 브랜드 사이트를 함께 운영하는 곳에 맞습니다. 마케팅 키워드는 6개입니다.
월 33,000원(연간 396,000원)으로 디스크 6GB, 일일 트래픽 6GB, 도메인은 개수 제한이 없습니다. 마케팅 키워드는 9개까지 붙습니다.
"그럼 게시판이나 예약 기능은 비싼 요금제에만 있는 건가요?"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NovaSite Builder와 템플릿 갤러리, SSL 자동 발급은 무료체험부터 동일하게 포함됩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것은 저장 공간·트래픽·도메인 개수·마케팅 키워드이지, 기능 자체가 아닙니다.
무료체험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먼저 답부터 드리면, 대부분은 무료체험으로 시작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디스크 0.5GB는 사진을 아주 많이 올리지 않는 이상 텍스트 위주 소개 페이지 5~10개 정도는 충분히 감당합니다. 다만 14일이 지나면 결제로 전환하거나 종료되므로, 실제 운영까지 이어갈 계획이라면 베이직 이상으로 넘어가는 시점을 미리 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제를 고를 때와 비슷합니다. 처음엔 저용량 요금제로 써보고,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올리는 습관이 생기면 그제야 데이터가 넉넉한 요금제로 옮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기능형 빌더 요금제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프리미엄을 고를 필요 없이 실제로 쓰는 만큼 단계를 올려가시면 됩니다.
비전트 마케팅 키워드는 왜 등급마다 개수가 다를까요?
비전트 마케팅 키워드는 검색 노출을 관리할 핵심 키워드를 등록해 두는 기능으로, 등급이 올라갈수록 3개씩 늘어납니다(베이직 3개·스탠다드 6개·프리미엄 9개). 업종을 하나만 운영한다면 3~6개로도 충분하지만, 취급 품목이나 서비스 지역이 여러 개라면 키워드 개수가 곧 관리할 수 있는 검색 노출 범위가 됩니다. "우리 가게 이름"만 등록할지, "지역명+업종명" 조합까지 여러 개 등록할지에 따라 필요한 등급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도메인 개수 제한, 실제로 얼마나 신경 써야 할까요?
무료체험과 베이직은 도메인 1개, 스탠다드는 5개, 프리미엄은 무제한입니다. 홈페이지 하나만 운영한다면 베이직의 도메인 1개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매장이 여러 곳이거나, 브랜드별로 페이지를 따로 열어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도메인마다 새 계약을 맺어야 한다면 관리가 번거로워지니, 이런 경우엔 처음부터 스탠다드 이상을 검토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업데이트와 백업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똑같이 될까요?
자동 SSL 발급과 자동 패치는 네 등급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관리자 화면에 새 기능이나 보안 패치 알림이 뜨면 버튼 하나로 자동 백업 후 적용되고, 검증에 실패하면 자동으로 되돌아갑니다. 요금제를 올린다고 이 부분이 더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래는 실제 서비스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자주 하시는 질문 화면인데,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답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어떤 등급을 고르면 좋을까요
지금까지 나온 숫자를 목적별로 다시 묶어보면 이렇습니다.
"비싼 요금제가 더 좋은 기능을 준다"가 아니라 "내가 쓸 저장 공간과 도메인 개수만큼 고른다"는 것이 기능형 빌더 요금제의 실제 구조입니다. 처음부터 큰 등급을 결제할 필요 없이, 무료체험으로 화면을 먼저 만들어 보시고 필요할 때 단계를 올리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요금제별 상세 스펙과 실시간 가격은 기능형 빌더 호스팅 페이지와 요금제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