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여섯 가지입니다. 블로그 서비스로 대신하기, 노코드 빌더의 무료 요금제, 대화로 만드는 AI 빌더, 정적 사이트 무료 호스팅, 오픈소스 설치형, 지도·프로필 페이지 활용입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무료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주소가 하위 도메인으로 고정되거나, 광고 배너가 붙거나, 쓸 수 있는 기능이 줄어듭니다. 그 조건이 지금 만들려는 사이트에 걸림돌이 되는지부터 따져보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핵심 요약
- 무료 제작 방식은 여섯 가지이고, 각 방식이 무료로 풀어주는 부분이 서로 다릅니다.
- 대부분의 무료 요금제는 주소가 하위 도메인으로 고정되고 광고 배너가 붙습니다.
- 게시판·회원가입·예약처럼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은 무료 범위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 시작 전에 파일 내보내기와 도메인 연결이 되는지만 확인하면 나중에 다시 만들 일이 줄어듭니다.
무료 홈페이지, 어디까지 진짜 무료인가요?
화면을 만들어 인터넷에 띄우는 것까지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은 그다음입니다. 내 이름으로 된 도메인, 광고 제거, 저장 용량과 트래픽, 그리고 게시판·예약·회원 같은 기능이 유료 구간에 놓입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아이비전트 AI 호스팅의 개인·랜딩페이지 요금제를 예로 들면 하위 도메인 주소 1개(xxx.ibigent.com)와 ZIP 업로드 배포, 무료 SSL 자동 발급, 악성 해킹 공격 자동 차단이 무료 구간에 들어 있고, 대신 광고 배너가 노출되며 정적 사이트(HTML·CSS·JS) 전용이라는 제한이 붙습니다. 트래픽 무제한과 DDoS 방어는 모든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다른 서비스도 이런 식으로 '무엇을 풀어주고 무엇을 잠그는지'가 정해져 있으니, 요금표에서 잠긴 항목부터 읽는 편이 빠릅니다.
무료 제작 방식 한눈에 비교
| 방식 | 무료로 되는 범위 | 어떤 경우에 맞나 |
|---|---|---|
| 블로그 서비스 | 글쓰기 중심, 디자인 틀은 고정 | 기록·후기가 주된 목적일 때 |
|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 | 화면 편집은 되지만 주소·광고·용량 제한이 흔함 | 디자인을 직접 만지고 싶을 때 |
| 대화형 AI 빌더 | 말로 시켜 화면을 만들고 그대로 배포 | 만들어 줄 사람이 없을 때 |
| 정적 사이트 무료 호스팅 | 완성된 파일을 올려 공개 | 이미 HTML 파일이 있을 때 |
| 오픈소스 설치형 | 프로그램만 무료, 서버·도메인은 별도 | 기능을 마음대로 붙여야 할 때 |
1. 블로그 서비스로 대신하기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처럼 글을 올리는 공간을 홈페이지 자리에 두는 방식입니다. 검색에 노출되는 통로가 이미 열려 있고, 글만 쓰면 되니 시작이 가장 빠릅니다.
맞는 경우는 소개할 내용이 사진과 글 위주이고, 방문자가 전화나 메시지로 바로 연락하는 업종입니다. 주의할 점은 화면 구성이 서비스가 정해준 틀 안에 갇힌다는 것과, 주소가 회사 이름이 아니라 플랫폼 주소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2.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의 무료 요금제
윅스, 아임웹처럼 마우스로 요소를 배치해 화면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완성된 디자인 틀에서 시작해 글과 사진만 바꾸는 방식이라 결과물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맞는 경우는 화면 배치와 색을 직접 정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주의할 점은 무료 구간의 조건이 서비스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광고 표시, 주소 형태, 용량, 페이지 수 중 어디가 잠기는지를 요금표에서 확인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3. 대화로 만드는 AI 홈페이지 빌더
"카페 홈페이지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줘"처럼 말하면 화면이 생성되는 방식입니다. 빈 화면에서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단계를 건너뛸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아이비전트의 IBIGENT AI가 이 방식에 해당하고, 만들고 싶은 홈페이지를 말하면 화면이 생성되는 동안 진행 상황이 보이고, 완성된 HTML을 어디에 넣을지 전체 교체·상단·하단·선택영역 네 가지 중에서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에는 편집 화면에서 클릭해 문구와 이미지만 골라 고칩니다.
맞는 경우는 만들어 줄 사람이 없고 초안부터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의할 점은 AI가 만든 결과가 첫 술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구와 사진은 결국 직접 다듬어야 하니, 넣을 내용을 미리 정리해두면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4. 정적 사이트 무료 호스팅
이미 만들어진 HTML·CSS·JS 파일을 올려서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GitHub Pages, Netlify, Cloudflare Pages 같은 서비스가 이 부류이고, 아이비전트 AI 호스팅도 ZIP 파일 하나를 올리면 자동 배포되는 형태로 무료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맞는 경우는 ChatGPT나 다른 도구로 이미 화면 파일을 받아둔 상황입니다. 파일만 있으면 서버 설정이나 명령어 없이 주소가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말 그대로 정적 사이트라서, 게시판처럼 방문자가 글을 남기고 저장되는 기능은 그대로 넣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5. 오픈소스 설치형 프로그램
워드프레스나 그누보드처럼 프로그램 자체는 무료로 받아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기능을 붙이고 구조를 바꾸는 자유도가 가장 높습니다.
맞는 경우는 게시판·회원·쇼핑 같은 기능을 오래 붙여가며 운영할 계획이 있는 상황입니다. 주의할 점은 프로그램이 무료여도 서버와 도메인 비용은 별도이고, 보안 업데이트와 백업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방치된 사이트가 되기 쉽습니다.
6. 지도·프로필 페이지로 대신하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나 SNS 프로필처럼 이미 있는 공간을 홈페이지 대신 쓰는 방식입니다. 위치·영업시간·연락처를 보여주는 목적이라면 이것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맞는 경우는 방문 손님이 지도 검색으로 찾아오는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의할 점은 보여줄 수 있는 항목이 정해져 있어서, 서비스 설명이나 포트폴리오처럼 분량이 있는 내용은 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무료 서비스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4가지
- 주소 형태 - 하위 도메인으로 고정되는지, 내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광고 노출 - 무료 구간에 광고 배너가 붙는지, 붙는다면 어디에 표시되는지 봅니다.
- 기능 한계 - 게시판·회원가입·예약이 필요한지 먼저 정하고, 무료 구간에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내보내기 - 나중에 옮길 때 파일이나 글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무료로 만든 홈페이지도 검색에 나오나요?
나옵니다. 무료라는 이유로 검색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건이 두 가지 붙습니다. 첫째, 새로 만든 하위 도메인 주소는 검색엔진이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둘째, 소개 페이지 몇 장만 있으면 검색에 걸릴 문장 자체가 적습니다.
그래서 글이 쌓이는 공간을 함께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아이비전트 기능형 빌더 호스팅은 블로그와 댓글·검색이 홈페이지 안에 기본으로 들어 있고, 정적 사이트로 만든 경우에도 AI 호스팅의 SEO 설정에서 사이트맵을 챙길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해 유료로 넘어가는 순서 5단계
- 무료 요금제나 무료체험으로 화면 초안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는 임시 주소를 그대로 씁니다.
- 넣을 내용(소개 글, 사진, 연락처, 오시는 길)을 채워 페이지를 완성합니다.
- 공개해도 되겠다 싶을 때 도메인을 정해 등록합니다. 확장자는 .com, .net, .kr 순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아이비전트에서는 연결과 동시에 SSL 인증서가 자동 발급되어 https 주소가 됩니다.
- 광고 제거나 기능 추가가 필요해진 시점에 요금제를 올립니다. 필요해지기 전에 올릴 이유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무료 홈페이지는 '공짜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열어주는지가 정해진 것'입니다. 기록이 목적이면 블로그, 디자인이 중요하면 노코드 빌더, 만들 사람이 없으면 대화형 AI 빌더, 파일이 이미 있으면 정적 사이트 호스팅, 기능을 붙일 계획이면 설치형이 각각의 자리입니다.
지금 만들려는 사이트가 어느 쪽인지 정했다면, 무료 구간에서 초안을 만들어보고 필요한 시점에만 올리면 됩니다. 아이비전트도 요금제 페이지에서 무료 구간에 무엇이 들어 있고 무엇이 잠기는지 그대로 볼 수 있으니, 다른 서비스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