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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5가지, 전담 직원 없이 고를 때 기준

[아이비전트] 2026-09-16 · 아이비전트

아이비전트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5가지, 전담 직원 없이 고를 때 기준

요약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식 5가지를 특징·맞는 경우·주의점으로 정리하고,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와 공개 뒤 매년 돌아오는 일까지 숫자로 확인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는 전담 직원이 없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방식을 고를 때의 기준은 만들기가 얼마나 쉬운가가 아니라 「만든 뒤에 누가 고치느냐」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따로 없는 회사라면, 공개 다음 날 대표번호 한 줄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방식부터 후보에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 요약

  •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은 크게 5가지이고, 고르는 기준은 수정 권한이 누구에게 있느냐입니다.
  •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대부분 광고 배너와 제공 주소가 따라옵니다. 명함에 인쇄할 주소가 필요하면 유료 구간부터입니다.
  • 도메인·SSL·검색 등록은 공개한 뒤에도 계속 돌아오는 일이라, 자동으로 처리되는지를 처음에 확인해 두면 손이 덜 갑니다.
아이비전트 요금제 안내 화면에서 무료체험과 유료 구간 구분을 확인하는 모습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실무에서 쓰이는 방식은 5가지로 정리됩니다. 아래 순서는 추천 순위가 아니라 손이 덜 가는 순서에 가깝습니다. 각 항목마다 특징과 어떤 경우에 맞는지, 그리고 주의할 점을 같이 적었습니다.

1. 무료 플랜 빌더로 임시 주소부터 만들기

가입하고 템플릿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주소가 하나 나옵니다. 회사 소개와 연락처만 올려도 일단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볼 것은 생깁니다.

맞는 경우 : 상호나 사업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내용 구성을 먼저 시험해 보고 싶을 때입니다.

주의점 : 무료 구간에는 대개 광고 배너가 붙고, 주소도 서비스가 제공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명함이나 계약서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어차피 유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2. 템플릿형 빌더 호스팅으로 게시판까지 갖추기

공지·문의 게시판과 사진을 보여주는 갤러리, 회원가입·로그인이 홈페이지 안에 들어 있는 방식입니다. 업종별 템플릿을 고른 뒤 문구와 사진만 바꾸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맞는 경우 : 공지사항을 계속 올려야 하거나, 문의를 게시판으로 받아 기록을 남겨야 하는 회사입니다.

주의점 : 템플릿이 정해 놓은 구조를 크게 벗어나는 디자인은 어렵습니다. 나중에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템플릿만 갈아 끼우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직원 수가 적은 회사에서 대표가 직접 노트북으로 사이트를 손보는 모습

3. 대화로 시켜서 화면을 만드는 AI 빌더

인테리어 회사 홈페이지 만들어줘처럼 말하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마음에 안 드는 문구나 이미지만 골라서 다시 고치는 방식입니다. 만들어진 결과를 전체에 넣을지 상단에만 넣을지 고른 뒤 편집 화면에 바로 반영됩니다.

맞는 경우 : 페이지가 대여섯 장 규모인 회사 소개형 사이트이고, 사내에 코드를 다룰 사람이 없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한 번 말해서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화면이 나올 때까지 부분 수정을 몇 번 반복하는 과정이 들어간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4. AI로 만든 파일을 직접 올려서 배포하기

ChatGPT나 Claude 같은 도구로 만든 정적 사이트 파일을 ZIP 하나로 압축해 올리면 배포되는 방식입니다. 서버 설정이나 명령어 없이 올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맞는 경우 : 사내에 HTML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고, 디자인을 직접 통제하고 싶을 때입니다.

주의점 : 정적 사이트 전용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 기능을 붙이려면 이 방식이 아니라 2번 쪽을 봐야 합니다.

5. 제작 업체에 의뢰하기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맡기는 방식입니다. 회사의 인상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업종이라면 여전히 이 선택이 맞습니다.

맞는 경우 : 브랜드 디자인이 중요한 업종이거나, 일반 빌더로는 만들 수 없는 기능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주의점 : 계약서에 수정 요청 경로와 파일 소유 관계, 계약이 끝난 뒤 사이트를 어디로 옮길 수 있는지를 남겨 두셔야 합니다. 이 세 줄이 없어서 나중에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지 30장짜리 회사 홈페이지와 6장짜리,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이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페이지 수는 홈페이지의 품질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양을 나타내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찾아온 사람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려는 것은 대개 세 가지입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실제로 해 온 일이 있는지, 어떻게 연락하는지. 6장으로 그 세 가지가 바로 보이면 충분한 홈페이지이고, 30장을 만들어 놓고 2년째 아무도 못 고치고 있으면 그건 회사 이미지를 깎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좋은 회사 홈페이지는 페이지가 많은 쪽이 아니라, 고칠 사람이 정해져 있는 쪽입니다.” 방식을 고르기 전에 사내에서 이 사이트를 누가 열어 보게 될지부터 정하시면 5가지 중 두세 개는 자연스럽게 걸러집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되고, 어디부터 유료인가요?

아이비전트를 기준으로 하면 결제 없이 쓰는 구간과 유료 구간의 경계는 커스텀 도메인과 광고 배너, 그리고 진단 기능에서 갈립니다. 아래 표는 요금제 안내에 적힌 값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내 도메인 연결AI 검색 노출 진단SEO·GEO·AEO 진단마케팅 키워드
무료체험(14일)연결 불가없음없음없음
베이직연결 가능월 1회없음10개
스탠다드연결 가능월 2회월 5회 · 100쪽30개
프리미엄연결 가능월 3회월 10회 · 200쪽60개

확인 기준 : 2026년 9월

광고 배너 제거와 커스텀 도메인 연결은 베이직부터이고, 베이직은 월 3,300원(VAT 포함)입니다. 대화로 만들기, 화면에서 바로 편집, ZIP 업로드 배포, 무료 SSL 자동 발급, 방문자 분석, 배포 이력 되돌리기, 문의 폼은 요금제와 관계없이 들어 있습니다. 진단 쪽수가 100쪽·200쪽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은 페이지를 무작정 늘릴 이유가 없다는 앞의 이야기와도 이어집니다.

대화로 화면을 만드는 방식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안내 화면

공개 전에 정해 두면 다시 안 만드는 것 4가지

  1. 주소를 정합니다. 상호가 확정됐으면 도메인을 먼저 잡고, 아직이면 제공 주소로 만들어 두었다가 공개할 때 연결합니다.
  2. 문의를 어디로 받을지 정합니다. 전화만 받을지, 문의 폼으로 받아 기록을 남길지에 따라 필요한 페이지가 달라집니다.
  3. 고칠 사람과 계정을 정합니다. 계정은 퇴사하는 직원 개인 메일이 아니라 회사가 계속 쓰는 주소로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4. 공개 후 첫 점검일을 달력에 적어 둡니다. 보통 공개 일주일 뒤에 오탈자와 연락처 오류가 한 번에 나옵니다.

만든 뒤 해마다 돌아오는 일 3가지

  1. 도메인 갱신입니다. 회사 이름으로 쓰는 주소는 만료되면 남이 등록할 수 있으므로 만료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 SSL 인증서 갱신입니다. 무료 인증서로 널리 쓰이는 Let's Encrypt 는 기본 유효기간이 90일이고, 6일짜리 단기 인증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짧아져 2028년 2월까지 최대 45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Let's Encrypt 공식 문서 기준). 사람이 챙기기 어려운 주기라 자동 발급·자동 갱신이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3. 검색엔진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입니다. 사이트맵 파일 하나에는 최대 50,000개 주소, 용량 50MB 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사이트맵 프로토콜 기준). 회사 홈페이지 규모에서는 한도가 문제 될 일이 거의 없고, 제출 자체를 안 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명함에 인쇄할 회사 주소를 확정하기 전 단계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

홈페이지를 만든 다음에 광고나 검색은 따로 맡겨야 하나요?

반드시 따로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AI 노출 진단과 광고비 관리, 부정클릭 감지를 같은 계정 안에서 쓰는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위 표처럼 진단 횟수와 쪽수에 한도가 있으므로, 월 몇 회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계산해 보고 요금제를 고르시면 됩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면 방식은 두세 개로 좁혀집니다

회사 홈페이지는 만드는 순간보다 그 뒤가 깁니다. 제작해 준다는 곳도 많고 직접 만들라는 말도 많지만,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내년에 이 사이트의 문구 한 줄을 누가 고치게 될까. 그 답이 사내에 있으면 1·2·3번 쪽이, 밖에 있으면 4·5번 쪽이 맞습니다. 요금제별로 무엇까지 되는지는 아이비전트 요금제 안내에서 항목별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Q.사업자등록 전인데 회사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도 되나요?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상호와 주소가 확정되기 전이라면 도메인 구매를 미루고 제공되는 임시 주소로 먼저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상호가 정해진 뒤에 도메인을 연결하면 주소만 바뀌고 내용은 그대로 남습니다.
Q.만들어 둔 회사 홈페이지를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옮길 수 있나요?
정적 파일로 만든 사이트는 파일을 그대로 내려받아 다른 곳에 올릴 수 있어 비교적 쉽습니다. 게시판·회원 기능이 들어간 사이트는 데이터가 서비스 안에 쌓이기 때문에 옮기기 전에 내보내기 기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Q.직원이 아무도 홈페이지를 못 고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나요?
수정 권한이 있는 계정 정보를 대표자 이메일로 옮겨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문구와 사진만 화면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방식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코드를 열어야만 고쳐지는 구조면 결국 외부에 다시 의뢰하게 됩니다.
Q.회사 홈페이지도 검색에 안 뜨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대부분은 다시 만들 일이 아닙니다.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했는지, 사이트맵 파일이 제출돼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등록 자체가 안 돼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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