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 자체는 지금 대부분 0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생기는 자리는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공개하고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주소를 내 도메인으로 바꾸는 순간, 화면 구석의 광고 배너를 떼는 순간, 검색에 노출시키려고 손대는 순간에 금액이 붙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물어보기 전에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가»부터 정하면 숫자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핵심 요약
- 만드는 단계는 무료로 되는 곳이 많고, 돈은 도메인·광고 배너 제거·검색 노출 단계에서 생깁니다.
- 무료 배포처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GitHub Pages는 사이트 1GB·월 100GB, Netlify 무료 플랜은 월 100GB·빌드 300분입니다.
- SSL은 대부분 무료지만 인증서가 90일마다 만료됩니다. 자동 갱신이 되는 곳인지가 실제 비용 차이를 만듭니다.
- 아이비전트는 14일 무료체험으로 시작하고, 커스텀 도메인 연결과 광고 배너 제거는 월 3,300원(VAT 포함) 베이직부터입니다.

AI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정말 0원으로 끝날 수 있나요?
개인 기록용이고 주소가 길어도 상관없다면 0원으로 끝납니다. 대화로 화면을 만들고, 만들어진 파일을 무료 배포처에 올리고, 무료 주소로 공개하면 그걸로 홈페이지 한 채가 생깁니다.
0원이 깨지는 조건은 두 가지뿐입니다. 명함이나 간판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는 경우, 그리고 화면 한쪽에 제작사 이름이나 광고 배너가 뜨면 곤란한 경우입니다. 실제로 윅스는 무료 플랜에 자체 브랜딩과 광고가 표시되고, 커스텀 도메인 연결은 프리미엄 플랜부터 가능하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무료 플랜을 운영하는 곳들의 경계선이 대체로 여기에 있습니다.
임대 매장에 권리금 없이 들어가도 관리비는 매달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입주 비용이 0원이라는 말과 유지비가 0원이라는 말은 다른 말입니다.
무료로 공개할 수 있는 곳 4가지와 각각의 한도
AI가 만들어 준 결과물은 대개 HTML·CSS·JS 파일 묶음입니다. 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무료 자리는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1. GitHub Pages
특징 : 코드 저장소에 올린 파일을 그대로 웹에 띄우는 방식입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게시된 사이트는 1GB를 넘을 수 없고, 대역폭은 월 100GB의 소프트 한도가 있으며, 배포가 10분을 넘기면 시간 초과로 처리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파일을 직접 다룰 줄 알고, 사진이 많지 않은 소개용 페이지를 올릴 때 맞습니다.
주의점 : 관리 화면에서 글자를 고치는 방식이 아니라 파일을 고쳐 다시 올리는 방식입니다.
2. Netlify 무료 플랜
특징 : 무료 플랜에 월 100GB 대역폭과 월 300분의 빌드 시간이 포함됩니다. 한도의 50%·75%·90%·100% 지점에서 알림을 보내 주고, 한도를 넘기면 그 달 남은 기간 동안 사이트가 멈춥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방문자 수가 아직 적고, 한도를 넘기면 멈추는 쪽이 요금이 붙는 쪽보다 낫다고 생각될 때 맞습니다.
주의점 : 정지된 사이트를 다시 켜려면 유료 전환이 필요합니다.
3. 빌더 서비스의 무료 플랜
특징 : 화면에서 클릭해 고치는 방식이라 파일을 몰라도 됩니다. 대신 무료 구간에서는 제공사 주소를 쓰고 브랜딩이나 광고가 표시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컴퓨터 작업이 익숙하지 않고, 주소와 배너를 감수하고 일단 만들어 보려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요금은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무료 구간에서 «무엇이 잠기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4. 아이비전트 무료체험
특징 : 결제 즉시 계정이 만들어지고 14일 무료체험이 제공됩니다. 대화로 화면을 만들고, 만든 화면을 클릭해 바로 고치고, 이미 만든 사이트가 있으면 ZIP 하나로 올려 배포합니다. SSL 자동 발급, 방문자 분석, 배포 이력 되돌리기, 문의 폼은 전 요금제에 포함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만든 뒤에 수정·광고·검색 노출까지 한 계정에서 처리하고 싶을 때 맞습니다.
주의점 : 정적 사이트 전용입니다. 커스텀 도메인 연결과 광고 배너 제거는 베이직(월 3,300원·VAT 포함)부터 열립니다.

무료 구간과 유료 구간을 표로 보면
| 항목 | 무료 구간에서 | 유료로 넘어가는 지점 |
|---|---|---|
| 사이트 용량·트래픽 | GitHub Pages 1GB·월 100GB / Netlify 월 100GB | 한도 초과 시 유료 전환 |
| 빌드·배포 시간 | Netlify 월 300분, GitHub Pages 배포 10분 제한 | 월 300분 초과분 |
| SSL 인증서 | 90일 유효, 무료 발급 | 0원(자동 갱신되는 곳 기준) |
| 커스텀 도메인 연결 | 불가(제공사 주소만) | 월 3,300원(VAT 포함) 베이직부터 |
| 검색·AI 노출 진단 | 없음 | 스탠다드 월 5회·100쪽 / 프리미엄 월 10회·200쪽 |
확인 기준 : 2026년 9월
공개한 뒤 돈이 드는 지점 5가지
- 도메인 등록비와 갱신비 — 도메인은 사 두는 것이 아니라 기간을 빌리는 것이라, 기간이 끝나면 다시 냅니다. 첫 해 금액보다 갱신 금액을 보셔야 합니다.
- 광고 배너 제거 — 무료 구간의 배너는 대부분 유료 전환으로만 사라집니다. 아이비전트는 이 항목이 베이직에 포함됩니다.
- 커스텀 도메인 연결 — 주소를 내 이름으로 바꾸는 순간이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첫 결제 지점입니다.
- 트래픽·용량 초과 — 사진을 많이 올리는 업종은 여기서 먼저 걸립니다. 넘겼을 때 과금인지 정지인지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 검색·AI 노출 작업 — 만들어만 두면 검색에 잡히지 않습니다. 진단과 광고 관리가 필요해지는 시점에 비용이 한 번 더 생깁니다.
SSL은 무료라는데 왜 유지비 이야기가 나오나요?
인증서 값이 아니라 «갱신 주기» 때문입니다. Let's Encrypt 인증서는 유효기간이 90일이고, 공식 문서는 60일마다 갱신하도록 권합니다. 예외적으로 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없다고 못 박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인증서 수명을 2028년까지 45일로 줄이는 계획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 갱신이 되는 호스팅을 쓰면 이 항목은 평생 0원이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면 두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숙제가 됩니다. 아이비전트는 도메인을 연결하면 SSL이 자동 발급되어 전 요금제에 포함됩니다.

무료 홈페이지와 맞춤 제작 홈페이지, 어느 쪽이 더 비쌀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한쪽은 시작 금액을 말하고 다른 한쪽은 완성 금액을 말하고 있어서, 같은 자로 잰 숫자가 아닙니다.
비용을 가르는 진짜 기준은 «한 줄 고치는 데 드는 값»입니다. 영업시간이 바뀌어 한 줄만 고치면 되는 상황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직접 편집하는 방식이면 그 값이 0원이고, 맡겨 만든 방식이면 그때마다 요청과 비용이 생깁니다. 1년에 스무 번 고치는 가게라면 시작 금액이 0원이어도 총액이 뒤집힙니다.
“홈페이지 비용은 만들 때 한 번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고칠 때마다 다시 정해집니다.” 견적을 볼 때 이 문장을 기준으로 삼으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검색·AI 노출까지 하면 비용이 또 붙나요?
붙습니다. 다만 이 항목은 필요해지는 시점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만들자마자 필요한 것은 아니고, 사이트에 올릴 내용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 의미가 생깁니다.
아이비전트 기준으로 보면 AI 검색 노출 진단은 베이직 월 1회, 스탠다드 월 2회, 프리미엄 월 3회입니다. SEO·GEO·AEO 진단은 스탠다드부터 월 5회·100쪽, 프리미엄은 월 10회·200쪽입니다. 광고비 관리와 부정클릭 방지, 마케팅 키워드는 베이직 10개, 스탠다드 30개, 프리미엄 60개로 나뉩니다. 페이지가 10장짜리 소개 사이트라면 100쪽 한도는 넉넉하고, 상품 페이지가 수백 개로 늘어나는 경우에만 위 구간이 의미를 갖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순서 4단계
- 공개 날짜와 공개 범위를 적습니다. 명함에 인쇄할 주소가 필요한지 아닌지만 정해도 유료 여부가 갈립니다.
- 무료 구간에서 화면을 다 만들어 둡니다. 도메인은 공개 직전에 연결해도 늦지 않습니다.
- 사진 용량부터 줄입니다. 무료 배포처의 한도를 가장 먼저 잡아먹는 것이 사진입니다.
- 검색·광고 항목은 내용이 쌓인 뒤에 켭니다. 빈 사이트를 진단해도 고칠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1년 단위로 더해 보면 숫자가 보입니다
한 달 금액만 비교하면 어느 쪽이든 비슷해 보입니다. 도메인 갱신비, 수정 요청 횟수, 트래픽 초과 가능성까지 1년으로 더해 보시면 그제야 차이가 드러납니다. 무료로 시작하는 것 자체는 손해가 아닙니다. 다만 무료 구간이 어디서 끝나는지 모른 채 시작하면, 공개 전날 급하게 결제하게 됩니다.
만들고 나서 수정·광고·검색 노출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고 싶다면 비전트 AI 호스팅에서 14일 무료체험으로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고 비교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