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홈페이지는 디자인부터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가게 밖에 있는 사람이 여기서 무엇을 할지, 전화를 걸지 예약을 넣을지 오는 길을 볼지를 한 줄로 먼저 정하고, 그 한 줄이 첫 화면에 보이게 만드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순서를 반대로 잡으면 도메인을 미리 결제해 두고도 못 쓰거나, 다 만들어 놓은 화면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일이 생깁니다.
핵심 요약
- 먼저 정할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찾아온 사람이 여기서 할 일 한 가지입니다.
- 도메인은 맨 처음 사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완성되고 공개할 때 연결하면 됩니다.
- 페이지 수를 늘리는 것보다 전화·오는 길·영업시간이 첫 화면에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 만든 뒤에 해마다 나가는 돈과 고칠 사람을 같이 정해야 두 번 만들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란 무엇을 정하는 일인가요?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말은 화면을 예쁘게 그리는 일이 아니라, 가게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여기서 이것까지 됩니다」를 알려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작업은 그림이 아니라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우리 가게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3초 안에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 보면, 필요한 페이지 수가 저절로 정해집니다.
홈페이지가 가게를 대신해서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아직 와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게 하거나 예약을 넣게 합니다.
- 이미 알고 있는 손님에게 영업시간·휴무일·주차·가격표를 알려 줍니다.
- 검색 결과와 AI 답변 안에 가게 이름과 하는 일이 남게 합니다.
세 가지 중에 무엇이 1번인지에 따라 만들 화면이 달라집니다. 예약이 1번인 미용실은 예약 버튼이 가장 크게 있어야 하고, 가격 문의가 1번인 인쇄소는 가격표와 견적 문의 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이 순서를 안 정하고 시작하면 보기에는 멀쩡한데 전화가 안 오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참고로 온라인을 쓰는 가게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4년 소상공인실태조사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고 답한 비중은 27.2%로, 2023년 18.0%에서 9.2%포인트 올랐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온라인 판로를 쓴다는 답은 7.6%에서 13.3%로 늘었습니다. 열 곳 중 일곱 곳은 아직 온라인에 가게 설명이 제대로 올라가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잘 만든 홈페이지가 아니라 「있는 홈페이지」만으로도 차이가 생기는 구간입니다.
사진 60장 올린 홈페이지와 6장 올린 홈페이지, 어느 쪽이 장사에 도움이 될까요?
이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사진이 많은 쪽이 정성스러워 보이지만, 찾아온 사람이 전화번호를 찾다가 나가 버리면 사진 60장은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사진이 6장인데 첫 화면에 전화·오는 길·영업시간이 있으면 그 6장이 전부 일을 합니다.
그래서 기준은 많다 적다가 아닙니다. “찾아온 사람이 하려던 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쪽이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전단지를 100장 찍어 놓고 전화번호를 빼먹은 경우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종이가 아깝지 않은 것은 많이 찍었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 적힌 번호로 전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을 쓰면 만들 분량이 확 줄어듭니다. 페이지 10개를 채우려고 회사 소개를 길게 쓰는 대신, 첫 화면 하나를 제대로 만들고 사진은 가게 안에서 찍은 것으로 6장만 넣어도 됩니다. 처음 만드는 가게라면 이쪽이 끝까지 완성될 확률도 훨씬 높습니다.
웹호스팅과 홈페이지 빌더, 소상공인은 어느 쪽인가요?
직원 없이 혼자 또는 두세 명이 운영하는 가게라면, 서버를 따로 계약하는 쪽보다 빌더나 호스팅이 한 묶음으로 된 쪽이 맞습니다. 이유는 품질이 아니라 일의 개수입니다. 서버를 따로 빌리면 파일 올리는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보안 인증서, 백업을 전부 직접 다뤄야 합니다. 가게 문을 열고 장사하면서 이 일을 매번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래 표는 가게 하나가 홈페이지를 공개할 때까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일을 세어 정리한 것입니다.
| 방식 | 따로 맺는 계약 | 직접 해야 하는 설정 | 해마다 갱신할 것 |
|---|---|---|---|
| 빌더·AI 호스팅 한 계정 | 1건 | 2개(도메인 연결, 검색 등록) | 2건(이용 요금, 도메인) |
| 웹호스팅 따로 + 직접 제작 | 2건 이상 | 5개(파일 업로드, 데이터베이스, 보안 인증서, 백업, 검색 등록) | 2건(호스팅, 도메인) |
| 제작 업체 의뢰 | 2건(제작, 유지보수) | 0개 | 3건(호스팅, 도메인, 유지보수) |
| 블로그·SNS로 대신 | 0건 | 1개(가게 소개 작성) | 0건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계약·설정 개수는 한 곳을 공개할 때 직접 처리해야 하는 일을 센 값이며, 게시판이나 결제처럼 기능을 더 붙이면 늘어납니다.
1. 홈페이지 빌더로 직접 만들기
템플릿을 골라 글과 사진만 바꿔 끼우는 방식입니다. 윅스·아임웹·카페24처럼 국내외에 여러 서비스가 있고, 각자 잘하는 영역이 다릅니다. 코딩을 보지 않아도 되고 호스팅이 같이 붙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메뉴·가격·오는 길처럼 바뀌는 내용을 본인이 직접 고치고 싶은 경우입니다. 주의점 — 템플릿을 고른 뒤 구조를 크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처음에 고를 때 내 업종 사진이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요금과 기능 범위는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무료 구간에서 어디까지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2. AI에게 말해서 만들기
「인테리어 회사 홈페이지 만들어줘」처럼 문장으로 시키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마음에 안 드는 곳만 골라 고치는 방식입니다. 템플릿을 뒤지는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처음 나온 화면이 내 가게와 안 맞으면 말로 다시 시켜야 합니다. 아이비전트의 IBIGENT AI 도 이 방식이고, 만든 화면을 바로 편집 화면으로 받아 클릭해서 고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무엇을 만들지는 알지만 어떻게 생겨야 할지는 모르겠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글은 반드시 직접 고쳐 쓰셔야 합니다. AI가 써 준 가게 소개는 어느 가게에나 들어맞는 문장이라, 그대로 두면 검색에서도 손님에게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3. 제작 업체에 맡기기
돈을 들여 맡기는 방식입니다. 사진 촬영까지 같이 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가장 빠르고 가장 편하지만, 만든 뒤가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게시판·회원가입·예약처럼 기능이 여러 개 필요하거나, 가게 일이 바빠 직접 만들 시간이 없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계약서에서 두 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문구 한 줄 고칠 때 돈이 따로 드는지, 그리고 만든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입니다. 이 두 줄이 없으면 해마다 유지보수로 묶이게 됩니다.
4. 블로그·SNS로 대신하기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계정만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계약이 0건이라 돈이 들지 않고, 글을 올리면 바로 사람들이 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신메뉴·공지처럼 자주 바뀌는 소식이 주력이고, 고정된 소개 페이지가 급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주의점 — 명함이나 간판에 인쇄할 짧은 주소를 만들기 어렵고, 계정 정책이 바뀌면 쌓아 둔 글이 한꺼번에 영향을 받습니다.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로 사람을 보내는 통로로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5. 지도·플레이스 등록만 하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나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 가게를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동네 손님이 가장 많이 거쳐 가는 곳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걸어오거나 차로 오는 손님이 매출의 대부분인 가게입니다. 음식점·미용실·정비소처럼 위치가 곧 영업인 업종은 여기부터 채우는 것이 홈페이지보다 먼저입니다. 주의점 — 여기서는 가격표나 작업 사례를 길게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플레이스에 홈페이지 주소를 걸어 두는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6. 쇼핑몰 플랫폼에 입점하기
물건을 파는 가게라면 입점이 홈페이지보다 빠릅니다. 결제·배송·정산이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온라인으로 상품을 팔아야 하고, 결제 수단을 직접 붙일 여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입점한 곳의 주소는 내 주소가 아닙니다. 단골이 생기면 가게 이름으로 된 주소가 따로 있어야 하므로, 입점과 홈페이지는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순서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소상공인 홈페이지 비용은 어디서 갈리나요?
처음 만드는 돈보다 해마다 나가는 돈에서 갈립니다. 만들 때 한 번 내는 금액은 비교하기 쉬운데, 1년 뒤부터 조용히 빠져나가는 항목은 비교를 안 하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해마다 또는 매달 나가는 쪽입니다.
- 이용 요금 또는 호스팅 요금 — 매달 또는 1년 단위로 나갑니다.
- 도메인 등록 유지 — 1년 단위로 갱신하고, 깜빡하면 주소를 잃습니다.
- 보안 인증서 — 무료로 자동 발급되는 곳이 있고 따로 결제하는 곳이 있습니다.
- 유지보수 — 문구 수정·사진 교체를 맡길 때 월 단위로 붙습니다.
- 사진·글꼴 사용권 — 유료 소재를 썼다면 기간이 끝나면 다시 결제해야 합니다.
남의 서비스 가격은 서비스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숫자로 적기 어렵습니다. 대신 비교할 때 「1년 뒤에 몇 건이 청구되는지」를 세어 보시면 됩니다. 앞의 표에서 갱신 항목이 2건과 3건으로 갈리는 지점이 그대로 비용 차이가 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돈이 두 번 나가는 경우
처음 만드는 가게에서 거의 똑같이 반복되는 실수가 네 가지 있습니다. 전부 순서 문제입니다.
- 도메인을 가장 먼저 결제합니다. 화면이 없으니 연결할 곳이 없고, 몇 달 지나 다시 보면 가게 이름이 바뀌어 그 주소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도메인은 공개 직전에 연결해도 늦지 않습니다.
- 전화번호와 영업시간을 사진 안에 글자로 넣습니다. 번호가 바뀌면 사진을 다시 만들어야 하고, 검색 쪽에서는 그 글자를 읽지 못합니다. 글자는 글자로 적으셔야 합니다.
-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그대로 올립니다. 나중에 사용권 문제로 내려야 하면 그 자리를 다시 채워야 합니다. 가게 안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제일 안전하고, 손님에게도 더 잘 통합니다.
- 만든 파일을 못 받는 조건으로 맡깁니다. 옮기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니 제작비가 한 번 더 듭니다. 계약 전에 파일을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는 순서
1단계 손님이 할 일 한 가지를 적습니다
종이에 한 줄로 씁니다. 예를 들면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입니다. 이 한 줄이 첫 화면의 가장 큰 버튼이 됩니다.
2단계 필요한 내용을 모읍니다
가게 이름, 하는 일 한 문장, 전화번호, 주소, 영업시간과 휴무일, 가격이나 메뉴, 사진 6장 정도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만들기로 넘어가도 진도가 안 납니다.
3단계 화면을 만듭니다
빌더에서 템플릿을 고르거나, AI에게 업종과 분위기를 말해 화면을 받습니다. 이때 도메인은 아직 필요 없습니다. 임시 주소로 만들어 두면 됩니다.
4단계 글을 내 말로 고쳐 씁니다
템플릿이나 AI가 넣어 둔 소개 문장은 전부 바꿉니다. 어디에나 들어맞는 문장은 검색에서도 손님에게도 쓸모가 없습니다. 몇 년 했고 무엇을 주로 하는지만 사실대로 적어도 충분합니다.
5단계 휴대전화로 열어 봅니다
손님 대부분이 휴대전화로 봅니다. 전화번호를 눌러서 바로 전화가 걸리는지, 글자가 잘리지 않는지, 지도가 뜨는지를 직접 확인하시면 됩니다.
6단계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여기까지 왔을 때 도메인을 등록하고 연결합니다. 가게 이름으로 된 .com 이 이미 쓰이고 있으면 .kr 쪽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 국가도메인 등록 현황을 보면 2026년 8월 기준 .kr 등록은 110만4천여 건입니다. 흔한 단어는 대체로 선점되어 있으니, 가게 이름에 지역이나 업종을 붙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7단계 검색과 지도에 등록합니다
공개했다고 검색에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주소를 넣어 두고, 플레이스에도 홈페이지 주소를 걸어 두시면 됩니다. 이 단계를 빼면 만들어 놓고 아무도 안 들어오는 상태가 몇 달 이어집니다.
만든 뒤에 해야 하는 일
홈페이지는 공개한 날이 시작입니다. 만든 뒤에 손이 가는 일은 네 가지로 줄여 둘 수 있습니다.
- 바뀌는 내용 고치기 — 영업시간·휴무·가격은 바뀌는 즉시 고쳐야 합니다. 여기서 직접 고칠 수 있는지가 방식 선택의 핵심입니다.
- 들어온 사람 확인하기 — 하루에 몇 명이 들어와 어느 화면에서 나갔는지 보면 고칠 곳이 보입니다.
- 검색에 올라갔는지 확인하기 — 가게 이름으로 검색해서 내 홈페이지가 나오는지 한 달에 한 번만 봐도 됩니다.
- 광고를 돌릴지 정하기 — 돌린다면 클릭이 실제 손님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정부 지원사업은 어디까지 도와주나요?
홈페이지 제작비를 직접 대 주는 사업보다는, 온라인으로 팔 때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소상공인 판로지원 포털 판판대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통합 신청 쪽에는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같은 8가지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사업을 기다리며 홈페이지를 미루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상세페이지나 콘텐츠 지원을 받으려 해도 보여 줄 가게 주소와 사진은 있어야 합니다. 세부 사업별 접수 기간은 해마다 다르므로 공고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이비전트 계정 하나로 되는 범위
아이비전트는 만드는 것과 공개하는 것, 만든 뒤 고치는 것을 한 계정에서 처리하도록 묶어 둔 서비스입니다. 가게 사정에 맞는지 판단하시도록 되는 범위와 한도를 그대로 적습니다.
모든 요금제에서 되는 것은 이렇습니다. 대화로 화면을 만들고 화면에서 바로 편집하기, 이미 만든 사이트를 ZIP 파일로 올려 배포하기, 보안 인증서 무료 자동 발급, 검색 노출 설정, 방문자 분석, 디도스 방어, 배포 이력 되돌리기, 문의 폼입니다. 정적 사이트 전용이라 서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무료로는 xxx.ibigent.com 형태의 주소로 공개되고, 14일 무료체험이 제공됩니다.
가게 이름으로 된 도메인을 연결하고 광고 배너를 없애는 것은 베이직부터입니다. 베이직에서는 광고비 관리와 부정클릭 방지, 마케팅 키워드 10개, AI 검색 노출 진단 월 1회를 쓸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는 마케팅 키워드 30개와 검색 설정 진단 월 5회·100쪽, AI 검색 노출 진단 월 2회입니다. 프리미엄은 마케팅 키워드 60개와 진단 월 10회·200쪽, AI 검색 노출 진단 월 3회입니다. 한도가 이렇게 나뉘어 있으니, 지금 필요한 칸이 어디까지인지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은 배포 이력 되돌리기입니다. 문구를 고치다가 화면이 망가져도 직전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어서, 혼자 만지는 가게에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가 없으면 장사가 안 되나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걸어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면 지도·플레이스 등록이 홈페이지보다 먼저입니다. 다만 견적·예약·작업 사례를 보여 줘야 하는 업종은 홈페이지가 없으면 비교 단계에서 빠집니다.
페이지는 몇 개면 되나요?
처음에는 3개로 충분합니다. 첫 화면, 소개와 가격, 오는 길과 문의입니다. 나중에 작업 사례나 공지가 쌓이면 그때 늘리면 됩니다.
도메인은 언제 사야 하나요?
화면을 다 만들고 공개하기 직전입니다. 다만 명함이나 간판에 주소를 인쇄해야 한다면, 인쇄를 맡기기 전에 먼저 등록해 두셔야 합니다.
혼자서도 만들 수 있나요?
코딩을 몰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려운 쪽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글과 사진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2단계에서 내용을 미리 모아 두면 만드는 시간은 하루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시판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정적 사이트만 올리는 방식으로는 어렵습니다. 공지 게시판, 문의 게시판, 포토갤러리, 회원가입이 들어 있는 빌더 쪽을 보셔야 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적고 그 기능이 들어 있는 쪽을 고르는 순서가 맞습니다.
만든 홈페이지를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나요?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는 구조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직접 만든 정적 파일은 옮기기 쉽고, 빌더 안에서만 열리는 형태는 그대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처음 고를 때 이 점을 확인해 두면 나중에 선택지가 남습니다.
가게가 무엇으로 먹고사는지부터 적어 두면 됩니다
소상공인 홈페이지는 크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가 와야 하는 가게인지, 예약이 들어와야 하는 가게인지, 견적 문의가 와야 하는 가게인지를 먼저 적고, 그 한 가지가 첫 화면에서 바로 되게 만들면 그 홈페이지는 제 몫을 합니다. 남은 것은 바뀔 때마다 고치는 일이고, 그 일을 누가 할지까지 정해 두면 두 번 만들지 않습니다.
만들고 나서 고치고, 검색 노출과 광고까지 한 계정에서 처리하고 싶다면 비전트 AI 호스팅 쪽을 보시면 됩니다. 요금제별 한도는 요금제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