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홈페이지 제작은 화면을 만드는 일과 그 화면을 인터넷 주소에 올리는 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쓰던 AI 도구에서 바로 올리는 것은 그 도구와 서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을 때만 됩니다. 연결이 없으면 AI가 만들어 준 파일을 내려받고 압축해서 업로드 화면에 올리는 일을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구를 고를 때는 화면을 잘 만드는지보다, 만든 파일이 주소까지 가는 길이 이어져 있는지를 먼저 보는 쪽이 낫습니다.
핵심 요약
- AI는 화면을 만들어 주지만, 주소에 올리는 일은 서버 쪽에 연결이 있어야 자동으로 됩니다.
- AI 도구와 서버를 잇는 공통 규격은 MCP이고, 2024년 11월 26일에 공개된 열린 규격입니다.
- 파일을 주고받는 방식은 글자 한 줄 고칠 때도 내려받기와 압축, 올리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 무료로 올릴 수 있는 곳에는 용량과 횟수 한도가 있으니, 올리기 전에 숫자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AI 홈페이지 제작은 어디까지를 말하나요?
AI 홈페이지 제작이라고 하면 보통 화면이 쭉 만들어지는 장면만 떠올립니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사람 눈에 보이기까지는 세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화면을 만드는 일입니다. 둘째는 만들어진 화면에서 글자와 사진을 고치는 일입니다. 셋째는 고친 화면을 인터넷 주소에 올리는 일입니다.
AI가 잘하는 쪽은 첫째와 둘째입니다. 말로 시키면 HTML 파일이 나오고, 어느 문장을 바꿀지 골라서 다시 시키면 그 부분만 바뀝니다. 문제는 셋째입니다. 파일이 내 컴퓨터 폴더 안에 있는 동안에는 아무도 그 홈페이지를 볼 수 없습니다. 주소에 올리는 일은 서버가 하는 일이고, AI 도구는 기본적으로 서버 바깥에 있습니다.
그래서 AI 홈페이지 제작을 비교할 때 만드는 솜씨만 보면 반쪽만 보는 셈입니다. 만든 뒤에 그 파일이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사람이 손으로 옮기는지 도구가 알아서 옮기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처음 만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도 만드는 중간이 아니라 다 만든 다음입니다.
파일을 주고받는 방식과 도구를 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은 무엇이 다를까요?
두 방식은 결과물이 같아도 손이 가는 횟수가 다릅니다. 파일을 주고받는 방식은 AI 도구에서 파일을 받아 내 컴퓨터에 저장하고, 압축한 다음 호스팅 화면에 올립니다. 도구를 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은 AI 도구 창에서 말로 시키면 그 자리에서 파일이 서버로 넘어갑니다. 아래 표는 홈페이지 한 개를 만들어 한 번 공개하고, 그 뒤에 문구 한 줄을 고치는 상황을 기준으로 직접 세어 본 숫자입니다.
| 구분 | 파일 주고받기 | 도구를 서버에 연결 |
|---|---|---|
| 처음 공개까지 거치는 화면 | 3곳(AI 도구 · 내 컴퓨터 폴더 · 업로드 화면) | 1곳(AI 도구 창) |
| 문구 한 줄 고칠 때 손으로 하는 일 | 4번(고치기 · 내려받기 · 압축 · 올리기) | 1번(고쳐 달라고 말하기) |
| 처음에 한 번만 하는 설정 | 0번 | 1번(연결 등록)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표에서 보이는 차이는 속도가 아니라 횟수입니다. 한 번만 올릴 홈페이지라면 파일을 주고받아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격표나 공지를 자주 바꾸는 홈페이지라면 그 네 번이 매번 되돌아옵니다. 연결 설정 한 번을 미리 해 두는 쪽이 편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CP는 무엇이고 홈페이지 올리기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MCP는 AI 도구를 바깥 서비스에 연결하기 위한 공통 규격입니다. 2024년 11월 26일에 공개된 열린 규격이고, 만든 곳에서는 이 규격을 AI를 위한 USB-C에 비유했습니다. 예전에는 충전기마다 단자가 달라서 기기마다 선을 따로 챙겨야 했는데, 단자가 하나로 통일되면 선 하나로 다 꽂을 수 있습니다. AI 도구와 서비스를 잇는 방법도 이렇게 하나로 맞춰 둔 것이 MCP입니다.
홈페이지 올리기와 상관이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규격으로 연결해 두면 AI 도구가 내 호스팅 계정을 하나의 연결된 서비스로 보게 됩니다. 그러면 파일을 사람 손에 쥐어 주는 대신 서버 쪽으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압축 파일을 만들거나 업로드 단추를 찾는 일이 빠지는 것입니다.
아이비전트에서는 이 연결 방법을 도구별 안내 문서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문서가 따로 있는 도구는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안티그래비티 네 곳입니다. 쓰던 도구가 이 중에 있으면 그 문서만 보고 따라 하면 되고, 없으면 공통 연결 안내를 보고 직접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5분에 화면을 뽑는 도구와 그 화면을 바로 공개하는 도구, 어느 쪽이 좋은 도구일까요?
이 질문은 그 자체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화면을 빨리 뽑는 일과 그 화면을 공개하는 일은 겨루는 관계가 아니라 앞뒤로 붙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5분에 뽑아도 올릴 길이 없으면 그 5분은 내 폴더 안에서 끝납니다. 반대로 올리는 길만 좋고 화면이 마음에 안 들면 올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바꿔서 물어야 합니다. 만든 화면이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주소까지 가는 데 손이 몇 번 가는지를 세는 것입니다. “홈페이지가 좋아지는 지점은 화면이 완성되는 순간이 아니라, 그 화면을 다음 주에 다시 고칠 수 있을 때입니다.” 5분 만에 다 만들어 준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 직접 한 번 해 보시면 만드는 시간보다 공개하고 고치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차를 살 때 유지비가 비싼 차부터 사야 할까요. 대부분은 아니라고 답합니다. 홈페이지도 같습니다. 만드는 재미보다 한 달 뒤에 누가 어떻게 고칠지를 먼저 계산해 두는 쪽이 돈과 시간을 덜 씁니다.
연결하기 전에 확인할 것 4가지
- 내가 만들려는 홈페이지가 정적 사이트인지 봅니다. 글과 사진을 보여 주는 소개용 홈페이지는 대부분 여기에 들어갑니다.
- 올릴 공간이 내 계정으로 이미 열려 있는지 봅니다. 연결은 공간이 있어야 생기고, 공간이 없으면 연결할 대상도 없습니다.
- 잘못 올렸을 때 되돌리는 기능이 있는지 봅니다. 자동으로 올라가는 구조에서는 되돌리기가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 연결 정보를 어디에 적어 두는지 봅니다. 연결 키는 비밀번호와 같으니 다른 사람과 쓰는 컴퓨터에 그냥 남겨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올린 뒤 글자 한 줄만 고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연결해 두었다면 AI 도구 창에서 고칠 문장을 알려 주고 바꿔 달라고 말하면 끝납니다. 화면에서 직접 고치는 편집 기능도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되니, 전화번호나 영업시간처럼 짧은 내용은 편집 화면에서 클릭해서 바로 바꾸는 쪽이 더 빠릅니다. 중요한 점은 고친 뒤에 다시 올리는 과정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저장하면 그 상태가 공개 주소에 반영됩니다.
반대로 연결 없이 파일만 주고받는 방식이라면 한 줄을 고치려고 전체 파일을 다시 받아 올려야 합니다. 이때 실수가 자주 나옵니다. 고친 파일 말고 예전 파일을 올려서 바꾼 내용이 사라지는 식입니다. 고치는 횟수가 잦을수록 이 위험이 쌓입니다.

잘못 올렸을 때 되돌릴 수 있나요?
배포 이력 되돌리기가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되므로 직전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올린 기록이 순서대로 남고, 그중 하나를 골라 그 시점 화면으로 되돌리는 방식입니다. 자동으로 올라가는 구조를 쓸 때는 이 기능이 있는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손으로 올릴 때는 올리기 전에 한 번 멈추게 되는데, 자동이면 그 멈춤이 없기 때문입니다.
되돌리기는 올라간 파일을 되돌리는 것이고, 연결한 도메인이나 결제 상태를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이 깨졌을 때 급하게 쓰는 응급 조치로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다음에 원인을 찾아 다시 고치면 됩니다.
AI가 만든 홈페이지도 검색에 나올까요?
나옵니다. 다만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고 제목과 설명 같은 기본 정보를 채워야 합니다. 검색 노출을 위한 설정과 AI가 읽는 정보 설정은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되고, 방문자 분석도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무료 체험 중에도 그대로 써 볼 수 있습니다.
검색과 AI 답변에 어떻게 비치는지 점검하는 진단은 요금제별로 횟수가 나뉩니다. AI 검색 노출 진단은 베이직이 월 1회, 스탠다드가 월 2회, 프리미엄이 월 3회입니다. 검색과 AI 답변 전반을 보는 진단은 스탠다드가 월 5회에 한 번에 100쪽까지, 프리미엄이 월 10회에 200쪽까지입니다. 홈페이지가 다섯 쪽짜리라면 스탠다드 쪽수로도 남습니다.
무료로 올릴 수 있는 곳의 경계는 어디인가요?
무료로 올릴 수 있는 곳은 시내버스 무료 환승과 비슷합니다. 돈은 안 들지만 횟수와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깃허브 페이지는 공개된 사이트 크기를 1GB 이하로 두고, 한 달 전송량을 100GB, 시간당 올리는 횟수를 10회로 정해 두었습니다. 올리는 작업이 10분을 넘기면 중간에 끊기기도 합니다. 공식 안내에 적힌 숫자이고 2026년 10월에 확인했습니다.
아이비전트는 결제 전에 14일 무료 체험을 주고, 무료 구간에서도 서비스에서 주는 주소로 바로 공개됩니다. SSL은 따로 결제하지 않아도 자동 발급되고, 트래픽 방어도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대신 내 도메인을 붙이거나 광고 배너를 없애는 것은 베이직 요금제부터입니다. 다른 서비스의 가격은 서비스마다 다르니 쓰려는 곳의 안내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무료 구간을 고를 때 자주 놓치는 것은 용량이 아니라 횟수입니다. 처음 만들 때는 하루에도 여러 번 올리게 되는데, 시간당 올리는 횟수가 정해진 곳이라면 작업하다가 막힐 수 있습니다. 숫자를 미리 보고 고르면 이런 일이 줄어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는 순서 5단계
- 1단계. 올릴 공간을 먼저 엽니다. 무료 체험으로 계정을 만들면 공개 주소가 바로 생깁니다.
- 2단계. 쓰던 AI 도구의 연동 안내 문서를 찾아 연결을 등록합니다. 이 작업은 처음 한 번만 합니다.
- 3단계. AI 도구에서 만들고 싶은 홈페이지를 말로 설명합니다. 업종과 분위기, 들어갈 쪽 이름을 같이 적으면 결과가 덜 헤맵니다.
- 4단계. 만들어진 화면에서 전화번호와 주소, 영업시간처럼 틀리면 안 되는 내용을 직접 확인해 고칩니다.
- 5단계. 공개 주소로 열어 보고, 휴대전화에서도 한 번 봅니다. 문제가 없으면 도메인을 연결하고 검색 노출 설정을 채웁니다.
이런 경우엔 이렇게 3가지
- 홈페이지를 한 번 만들고 거의 안 고칠 예정이면, 연결까지 할 필요 없이 만든 파일을 압축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끝내도 됩니다.
- 가격표나 공지를 매주 바꿔야 하면, 처음에 연결을 등록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고칠 때마다 올리는 일이 사라집니다.
- 게시판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하면 정적 사이트로는 안 됩니다. 이때는 그 기능이 들어 있는 빌더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결하면 AI가 내 홈페이지를 멋대로 바꿀 수도 있나요?
연결은 내가 시킨 작업만 통과시키는 통로입니다. 다만 넓은 지시를 내리면 의도보다 많이 바뀔 수 있으니, 바꿀 쪽과 영역을 좁혀서 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뀐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배포 이력에서 직전 상태로 되돌리면 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연결이 되나요?
AI 도구 연동은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됩니다. 무료 구간에서도 연결해서 올려 볼 수 있고, 내 도메인을 붙이는 것만 베이직 요금제부터입니다.
내 도메인은 언제부터 붙일 수 있나요?
커스텀 도메인 연결은 베이직 요금제부터입니다. 도메인을 연결하면 SSL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어 보안 접속으로 열립니다.
압축 파일로 올리는 방식과 섞어 써도 되나요?
됩니다. ZIP 업로드 배포는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되니, 평소에는 연결로 고치고 큰 작업은 압축 파일로 한 번에 올리는 식으로 나눠 써도 됩니다.
게시판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AI 호스팅은 정적 사이트 전용이라 게시판과 회원 기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지와 문의 게시판, 회원가입이 필요하면 그 기능이 포함된 빌더 호스팅 쪽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문의 접수만 필요하다면 문의 폼은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됩니다.
쓰던 AI 도구가 안내 문서 목록에 없으면 못 쓰나요?
MCP는 열린 규격이라 그 규격을 지원하는 도구면 공통 연결 안내를 보고 직접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문서가 따로 있는 네 곳은 설정 화면까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더 쉬운 것입니다.
연결부터 광고까지 한 계정에서 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아이비전트에서는 대화로 만들기, 화면에서 바로 편집하기, 압축 파일 올리기, AI 도구 연동, SSL 자동 발급, 검색 노출 설정, 방문자 분석, 배포 이력 되돌리기, 문의 폼이 모든 요금제에 들어 있습니다. 내 도메인 연결과 광고 배너 제거, 구글과 네이버 광고비 관리, 부정클릭 방지는 베이직 요금제부터이고, 마케팅 키워드는 베이직 10개, 스탠다드 30개, 프리미엄 60개입니다.
정리하면 만든 뒤에 생기는 일이 한 계정 안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고치는 일과 올리는 일, 검색에 비치는지 보는 일, 광고를 돌리는 일이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으면 그 사이를 사람이 매번 옮겨 다녀야 합니다. 자세한 제공 범위는 비전트 AI 호스팅 안내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자동으로 넘기고 싶은지부터 정하면 됩니다
AI 홈페이지 제작에서 사람이 할 일은 생각보다 뒤쪽에 몰려 있습니다. 화면은 금방 나오고, 그 뒤에 올리고 고치고 확인하는 일이 남습니다. 그래서 도구를 고를 때는 만드는 솜씨를 겨루기보다 올리는 길과 고치는 길이 이어져 있는지를 보는 쪽이 실속이 있습니다. 한 번만 올릴 홈페이지인지, 매주 손볼 홈페이지인지 목적을 먼저 적어 두고 비교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