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파일만 올려서 보여 주는 사이트라면, 웹호스팅 비용을 0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신 무료 구간에는 용량·트래픽·배포 횟수 한도가 숫자로 적혀 있고, 어떤 곳은 「장사 목적으로는 쓰지 말라」는 문장을 공식 문서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무료인 곳부터 찾기 전에, 이 홈페이지에서 돈을 받을 일이 있는지를 먼저 정하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핵심 요약
- 파일만 올리는 홈페이지는 무료 구간으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GitHub Pages는 사이트 크기 1GB 이하, 월 트래픽 100GB까지로 안내합니다.
- 결제·상품 판매·광고가 들어가면 무료 구간을 쓸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Vercel의 Hobby는 비상업적 개인 용도로만 쓰도록 제한합니다.
- 게시판·회원가입·문의 저장이 필요하면 정적 무료 구간으로는 안 되고 일반 웹호스팅이나 빌더 호스팅이 필요합니다.
- 유료로 올릴 때 드는 돈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비전트 AI 호스팅은 14일 무료체험 뒤 월 3,300원부터입니다.
웹호스팅은 정확히 무엇을 사는 것일까요?
웹호스팅은 홈페이지 파일을 24시간 켜져 있는 컴퓨터에 올려 두고, 주소로 들어온 사람에게 그 파일을 보여 주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가게를 열려면 가게 자리가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간판(도메인)과 자리(호스팅)는 따로 사는 물건이고, 둘을 연결해야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리의 종류가 둘로 갈립니다. 하나는 완성된 파일만 올려 두면 되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글을 저장하고 회원 정보를 받아야 하는 곳입니다. 앞쪽을 정적 호스팅, 뒤쪽을 일반 웹호스팅이라고 부릅니다. 무료 구간이 넓게 열려 있는 쪽은 거의 전부 앞쪽입니다. 파일만 전달하면 되니 서버가 할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무료라고 적힌 곳을 눌러 봤더니 게시판을 붙일 자리가 없고, 문의 폼을 만들었는데 보낸 글이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무료라서 깎인 게 아니라, 애초에 저장하는 기능이 없는 종류의 자리를 고른 것입니다.
정적 호스팅과 일반 웹호스팅, 어느 쪽을 골라야 할까요?
기준은 하나입니다. 홈페이지가 무언가를 「저장」해야 하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저장할 것이 없으면 정적 호스팅이 더 빠르고 더 쌉니다. 저장할 것이 있으면 값을 더 내고 일반 호스팅으로 가는 쪽이 결국 싸게 끝납니다.
- 정적 호스팅으로 충분한 경우 — 소개·지도·전화번호·사진 갤러리처럼 보여 주기만 하는 홈페이지입니다. 문의는 전화와 카카오톡 채널로 받습니다.
- 일반 웹호스팅이 필요한 경우 — 공지·문의 게시판, 회원가입과 로그인, 예약 신청 내역을 홈페이지 안에 쌓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 섞어 쓰는 경우 — 본문은 정적으로 올리고 예약만 외부 폼 서비스로 받는 방식입니다. 손은 덜 가지만, 받은 내용이 외부 서비스에 남는다는 점은 알고 쓰셔야 합니다.
마치 주차장과 같습니다. 2시간 무료 주차는 잠깐 들렀다 나올 때 고마운 조건이지만, 매일 차를 세워 두고 장사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애초에 맞지 않는 조건입니다. 무료 구간을 볼 때도 「몇 시간 무료냐」가 아니라 「내가 매일 세워도 되는 자리냐」를 봐야 합니다.
1. GitHub Pages — 사이트 1GB, 월 트래픽 100GB
코드를 올려 두는 저장소에 홈페이지 파일을 함께 올려 두면 주소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공식 문서에 적힌 한도는 사이트 크기 1GB 이하, 월 트래픽 100GB(권고 한도), 빌드 시간당 10회(권고 한도)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개인 기록, 공부한 내용 정리, 오픈소스 소개 페이지처럼 돈이 오가지 않는 홈페이지에 맞습니다.
주의점 — 같은 문서에 「온라인 비즈니스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돌리는 무료 웹호스팅으로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문장이 들어 있습니다. 상품을 팔거나 결제를 받는 홈페이지라면 한도 숫자를 보기 전에 이 조항에서 걸립니다.
2. Cloudflare Pages — 월 빌드 500회, 파일 20,000개
무료 구간에서 월 빌드 500회, 사이트당 파일 20,000개, 파일 하나당 25MiB, 프로젝트당 연결 도메인 100개까지로 안내합니다. 한 번에 돌릴 수 있는 빌드는 1개이고 빌드 제한 시간은 20분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파일 수가 많은 사진 위주 사이트, 그리고 고친 내용을 자주 올려 보는 경우에 숫자가 넉넉한 편입니다.
주의점 — 파일 하나가 25MiB를 넘으면 그 파일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영상이나 큰 PDF를 홈페이지에 그대로 얹을 생각이라면 미리 걸립니다. 연결·설정 화면이 개발자용 말로 적혀 있어서, 코딩을 안 해 본 상태라면 첫 연결에서 시간이 걸립니다.
3. Vercel Hobby — 하루 배포 100회, 그러나 장사용은 금지
무료 등급인 Hobby는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배포 100회, 월 데이터 전송 100GB까지, 프로젝트 200개까지로 안내합니다. 명령어로 올릴 때 원본 파일 묶음은 100MB까지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포트폴리오, 실험용 페이지, 공부용 사이트에 맞습니다.
주의점 — 공식 문서에 Hobby는 비상업적 개인 용도로만 제한된다고 적혀 있고, 상업적 사용의 예로 방문자에게 결제를 요청하거나 처리하는 것, 상품·서비스 판매를 광고하는 것, 사이트 제작이나 운영 대가를 받는 것, 광고를 넣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가게 홈페이지, 광고가 붙은 블로그, 돈을 받고 만들어 주는 홈페이지는 여기서 모두 걸립니다. 기부금을 받는 것은 상업적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4. Netlify — 월 300 크레딧으로 바뀐 무료 구간
공식 요금 안내에서 무료 플랜은 월 300 크레딧 한도로 표시되고, 내 도메인 연결과 SSL, 미리보기 배포는 포함으로 적혀 있습니다. 예전에 널리 알려진 월 100GB 같은 표기 대신 크레딧을 쓰는 방식으로 안내가 바뀌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고친 것을 미리보기 주소로 확인하면서 작업하는 경우에 편합니다.
주의점 — 크레딧 방식은 「몇 GB까지」처럼 머리로 계산하기가 어렵습니다. 무료 안에서 버틸 수 있는지 미리 알기 힘들다는 뜻이므로, 한 달 돌려 보고 사용량 화면을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5. 국내 일반 웹호스팅 — 게시판·회원가입이 필요할 때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프로그램을 함께 주는 방식입니다. 게시판, 회원가입, 문의 내역 저장이 들어가는 홈페이지는 이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요금은 서비스마다 다르고 용량·동시접속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공지와 문의를 홈페이지 안에서 받아야 하는 회사·학원·병원 홈페이지에 맞습니다.
주의점 — 무료 구간이 거의 없거나 기간 한정입니다. 그리고 계정을 받은 뒤에 설치와 설정이 남습니다. 처음 만드는 상황에서 이 단계가 가장 많이 멈추는 지점이므로, 설치가 끝난 상태로 열어 주는 빌더형을 함께 비교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6. 비전트 AI 호스팅 — 14일 무료체험 뒤 월 3,300원부터
만들어 둔 정적 사이트를 압축 파일 하나로 올리거나 Git으로 연결해 배포하는 방식이고, 대화로 화면을 만들어 그대로 공개하는 길도 함께 있습니다. 무료체험 구간은 14일, 디스크 0.5GB, 제공 주소 1개(xxx.ibigent.com 형태)이며 배너 광고가 노출됩니다. 트래픽은 모든 요금제에서 무제한으로 안내되고 SSL은 따로 결제 없이 자동 발급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가게·회사 홈페이지처럼 돈이 오가는 사이트를 올려야 하고, 내 도메인을 명함에 인쇄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내 도메인 연결과 배너 제거는 베이직(월 3,300원)부터 열립니다. 무료체험 주소를 그대로 인쇄물에 넣으면 나중에 주소를 바꿔야 하니, 인쇄 전에 도메인을 연결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료 구간 한도를 한 표로 보면
| 서비스 | 올릴 수 있는 크기 | 횟수·트래픽 한도 |
|---|---|---|
| GitHub Pages 무료 | 사이트 1GB 이하 | 월 트래픽 100GB, 빌드 시간당 10회 |
| Cloudflare Pages 무료 | 파일 20,000개, 파일당 25MiB | 월 빌드 500회, 동시 빌드 1개 |
| Vercel Hobby | 업로드 원본 100MB | 월 전송 100GB, 하루 배포 100회 |
| 비전트 AI 호스팅 무료체험 | 디스크 0.5GB | 트래픽 무제한, 체험 14일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무료 웹호스팅으로 가게 홈페이지를 운영해도 되나요?
상품을 팔거나 결제를 받거나 광고를 붙일 계획이면 무료 구간을 쓰면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앞에서 본 두 곳이 그렇습니다. GitHub Pages는 온라인 비즈니스·전자상거래 운영 용도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고, Vercel Hobby는 비상업적 개인 용도로만 쓰도록 제한하면서 결제 요청·상품 광고·광고 삽입을 상업적 사용의 예로 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전화번호와 지도, 사진만 올린 소개용 홈페이지는 어떨까요. 여기서는 판단이 갈립니다. 결제도 광고도 없지만 「사업을 위한 홈페이지」라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애매한 자리에 가게 간판을 걸어 두는 셈이라, 나중에 사이트가 멈춰도 따질 데가 없습니다. 돈 받는 일이 하나라도 걸리는 홈페이지라면 처음부터 상업적 사용이 허용된 유료 구간에 두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월 트래픽 100GB는 방문자 몇 명까지인가요?
한 사람이 홈페이지를 한 번 열 때 내려받는 양으로 나눠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많은 한 장짜리 홈페이지가 한 번 열릴 때 2MB 정도를 쓴다고 보면, 100GB는 약 5만 번 열 수 있는 양입니다. 사진을 줄여 500KB로 맞추면 같은 100GB로 약 20만 번이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동네 가게 홈페이지가 트래픽 한도에 먼저 걸리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둘째, 그러니 무료 구간을 고를 때 트래픽 숫자보다 「장사용으로 써도 되는지」와 「게시판이 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많은 비교글이 트래픽 숫자만 늘어놓는데, 실제로 사람을 막는 건 그 숫자가 아닙니다.
무료 호스팅과 월 3,300원 호스팅, 어느 쪽이 더 비쌀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값만 보면 0원과 3,300원이지만, 두 자리는 쓸 수 있는 조건이 다릅니다. 장사용으로 못 쓰는 자리와 장사용으로 쓰는 자리를 값으로 비교하는 셈입니다.
조건을 맞춰서 다시 세어 보면 이렇게 됩니다. 무료 구간에 가게 홈페이지를 올리면, 내 도메인을 연결하려고 다른 길을 찾고, 배너를 지우려고 또 알아보고, 문의 저장을 붙이려고 외부 서비스를 하나 더 붙입니다. 손이 세 번 더 가고, 그중 하나는 결국 유료입니다. “0원으로 시작했는데 한 달 뒤에 세 군데에 가입해 있다”면 그건 싸게 끝난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금액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기록용·공부용이면 무료 구간이 정답이고, 돈이 오가는 홈페이지면 상업적 사용이 허용된 가장 싼 구간이 정답입니다. 월 단위로 보면 커피 한 잔보다 작은 차이에서 이 조건이 갈립니다.
계약 전에 무료 도구로 확인하는 순서
호스팅을 고르기 전에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다섯 단계면 충분합니다.
- 1단계 — 쓸 도메인이 비어 있는지, 누가 갖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도메인 후이즈 조회로 등록자와 만료일을 먼저 봅니다. 이미 누가 쓰고 있으면 이름부터 다시 정해야 하니 이게 첫 단계입니다.
- 2단계 — 지금 쓰는 홈페이지나 비교 대상 사이트가 제대로 열리는지, 응답이 느린지 웹사이트 상태 점검으로 확인합니다. 들어가서 눈으로 보는 것과 숫자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 3단계 — 사무실·가게에서 접속 제한을 걸어야 하는 경우에 쓸 내 IP 주소를 확인해 둡니다. 관리자 화면 접속을 특정 주소만 허용할 때 필요합니다.
- 4단계 — 브라우저 탭에 뜰 작은 아이콘(파비콘)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무료 파비콘 생성기로 끝나는 일이고, 나중에 하려면 파일 규격 때문에 한 번 더 손이 갑니다.
- 5단계 — 고른 곳의 공식 문서에서 세 단어를 검색합니다. commercial, bandwidth, limits 입니다. 한도와 금지 조항은 거의 이 세 단어 근처에 적혀 있습니다.
5단계가 이 글에서 가장 권하고 싶은 습관입니다. 비교글을 열 개 읽는 것보다 공식 문서에서 이 세 단어를 찾는 쪽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한도는 조용히 바뀌지만, 바뀐 숫자는 공식 문서에 가장 먼저 적힙니다.
유료로 올릴 때 실제로 나가는 돈
정적 사이트를 올리는 쪽은 요금 구간이 얇습니다. 비전트 AI 호스팅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스크는 무료체험 0.5GB에서 시작해 프리미엄에서 4GB까지 올라가고, 트래픽은 모든 구간에서 무제한으로 안내됩니다.
| 요금제 | 월 요금 | 연 결제 |
|---|---|---|
| 무료체험 | 0원(14일) | - |
| 베이직 | 3,300원 | 39,600원 |
| 스탠다드 | 6,600원 | 79,200원 |
| 프리미엄 | 9,900원 | 118,800원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여기서 갈리는 것은 용량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내 도메인 연결과 배너 제거가 베이직부터이고, 광고 관리와 부정클릭 방지처럼 만든 뒤에 쓰는 기능이 같은 계정에 들어 있습니다. 게시판·회원가입까지 필요하면 정적 쪽이 아니라 빌더 호스팅 쪽을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구간만 쓰다가 사이트가 갑자기 멈출 수도 있나요?
한도를 넘기거나 이용 조건에 맞지 않는 사용으로 판단되면 멈출 수 있습니다. 한도는 대부분 권고 형태로 적혀 있어 넘겨도 바로 끊기지는 않지만, 상업적 사용 금지처럼 조항으로 적힌 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무료 구간에서도 https 주소가 되나요?
지금 쓰이는 정적 호스팅은 대부분 무료 구간에서도 SSL을 자동으로 붙여 줍니다. 비전트 AI 호스팅도 따로 결제하지 않고 기본 제공이며, 도메인을 연결하면 인증서가 자동 발급됩니다.
게시판만 필요한데 정적 호스팅에 억지로 붙일 수 있나요?
외부 댓글·폼 서비스를 끼워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글이 내 홈페이지가 아니라 그 서비스에 쌓이고, 그 서비스가 문을 닫으면 함께 사라집니다. 공지와 문의가 홈페이지의 핵심이면 처음부터 게시판이 들어 있는 쪽으로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파일 용량이 작은데 1GB·0.5GB로 충분할까요?
글과 사진 위주의 홈페이지는 보통 수십 MB 안에서 끝납니다. 용량을 먼저 잡아먹는 건 원본 크기 사진과 영상이므로, 사진은 가로 1920픽셀 정도로 줄여 올리고 영상은 동영상 서비스에 올려 연결만 하는 쪽이 좋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만든 홈페이지를 옮길 수 있나요?
완성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으면 옮길 수 있습니다. 압축 파일 하나로 올려 배포하는 방식이면 서버 설정이나 명령어 없이 끝납니다. 반대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없는 서비스에서 만들었다면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를 때 「파일을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는지」를 미리 물어 보는 게 좋습니다.
도메인 없이 먼저 만들어 봐도 되나요?
됩니다. 제공되는 하위 주소로 만들어 두고, 공개할 때 도메인을 연결하면 됩니다. 도메인을 먼저 사 두면 쓰지도 않는 기간의 요금이 먼저 나갑니다.
정리하면
웹호스팅을 고를 때 먼저 볼 것은 요금이 아니라 두 가지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돈을 받을 일이 있는지, 그리고 무언가를 저장해야 하는지입니다. 둘 다 아니라면 무료 구간으로 충분하고, 사이트 1GB·월 100GB 같은 숫자 안에서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하나라도 그렇다면 무료 구간의 한도보다 조항에서 먼저 걸리니, 상업적 사용이 허용된 가장 싼 구간에서 시작하는 쪽이 결과적으로 손이 덜 갑니다.
어느 쪽이든 공식 문서에서 한도와 조항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 하나만 들이면, 비교글을 길게 읽지 않아도 선택이 끝납니다. 만들어 둔 사이트를 바로 올려 보고 싶으시면 14일 무료체험으로 주소를 받아 확인해 보시고, 도메인을 붙일 시점에 요금제를 올리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