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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만든 사람이 퇴사해도 고칠 수 있게

[아이비전트] 2026-10-07 · 아이비전트

아이비전트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만든 사람이 퇴사해도 고칠 수 있게

요약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먼저 정할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1년 뒤에 누가 고칠지입니다. 만드는 방법 여섯 가지의 성격과, 도메인·수정 권한·파일을 회사 이름으로 남겨 두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1년 뒤에 이 홈페이지를 누가 고칠지»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크게 여섯 가지로 나뉘는데, 어느 쪽을 고르든 도메인·수정 권한·파일 이 세 가지가 회사 이름으로 남아 있으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홈페이지는 그대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셋 중 하나라도 회사 밖에 있으면, 전화번호 한 줄을 고치려고 사람을 찾아 전화를 돌리게 됩니다.

핵심 요약

  • 회사 홈페이지는 만드는 값보다 «고치는 경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 도메인은 회사 명의로, 수정 권한은 회사 공용 계정으로, 파일은 내려받을 수 있게 두시면 됩니다.
  • 만드는 방법은 외주 제작·템플릿 빌더·대화형 AI 빌더·설치형 프로그램·정적 파일 올리기·사내 개발 여섯 가지입니다.
  • 공개 전 확인은 주소 연결, https 적용, 검색엔진 등록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대화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IBIGENT AI 서비스 안내 화면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은 무엇부터 정하나요?

제작 방식을 고르기 전에 «이 홈페이지로 무엇을 받을지»를 한 줄로 적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전화 문의를 받을 것인지, 회사 소개서 대신 보낼 주소가 필요한 것인지, 채용 공고를 올릴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페이지 수와 기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한 줄이 없으면 업체 견적서도 비교할 수 없고, 직접 만들어도 어디서 멈춰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실제로 회사 홈페이지가 비싸지는 이유는 페이지가 많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담을지 정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해 중간에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적어 둘 것은 네 가지뿐입니다.

  1. 이 홈페이지로 받고 싶은 것 한 줄 — 전화 문의, 견적 요청, 입사 지원 중 무엇인지
  2. 꼭 있어야 하는 페이지 — 회사 소개, 제품·서비스, 오시는 길, 문의처럼 이름으로 적습니다
  3. 한 달에 고칠 횟수 — 거의 안 고치는지, 공지나 사진을 매달 올리는지
  4. 고칠 사람 — 직원 본인인지, 외부 업체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지

이 중 네 번째가 뒤에 나올 모든 선택을 갈라 놓습니다. 거의 안 고칠 홈페이지와 매달 고칠 홈페이지는 애초에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디자인이 멋진 홈페이지와 직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 홈페이지, 어느 쪽이 회사에 더 좋을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고칠 수 없는 홈페이지는 1년 뒤에 멋지지 않게 됩니다. 가격이 바뀌었는데 예전 가격이 그대로 적혀 있고, 작년 행사 안내가 첫 화면에 남아 있으면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보는 사람은 «여기 아직 하는 곳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멋짐은 공개한 날에 가장 높고 그다음부터 매달 조금씩 내려갑니다. 고칠 수 있는 구조는 그 반대로 시간이 갈수록 값이 올라갑니다.

“회사 홈페이지의 수명은 디자인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사무실 열쇠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인테리어를 아주 잘해 둔 사무실인데 열쇠를 외부 사람 한 명만 들고 있다면, 들어가야 할 때마다 그 사람 일정에 맞춰야 합니다. 홈페이지 수정 권한이 바로 그 열쇠입니다. 그래서 고를 기준은 «어느 쪽이 더 좋은가»가 아니라 «우리가 한 달에 몇 번 고칠 일이 생기는가»입니다. 1년에 한두 번이면 맡겨도 괜찮고, 매달 생기면 직접 고칠 수 있는 쪽이 맞습니다.

외주 제작과 직접 만들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값이 아니라 «돈이 나가는 모양»입니다. 외주 제작은 처음에 한 번 크게 나가고 그다음은 수정할 때마다 나갑니다. 직접 만들기는 처음에 적게 나가고 매달 사용료가 나갑니다. 어느 쪽이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3년을 놓고 더해 봐야 알 수 있고, 그때 금액을 가르는 것은 결국 수정 횟수입니다.

두 번째 차이는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외주는 고칠 내용을 메일로 보내고 반영을 기다립니다. 직접 만들면 바로 바꿀 수 있지만, 대신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세 번째 차이는 «남는 것»입니다. 외주는 완성된 결과물이 남고, 직접 만들면 고치는 방법을 아는 직원이 남습니다. 회사에 더 필요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가격은 업체마다,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숫자를 비교하기 전에 견적서에 «수정은 몇 회까지 포함인가», «그 뒤 한 건당 얼마인가», «파일은 받을 수 있는가» 세 줄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시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1. 제작 업체에 맡기기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면 디자인부터 공개까지 대신 해 주는 방식입니다. 회사 색을 살린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브로슈어와 톤을 맞춰야 할 때 결과물이 가장 깔끔하게 나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홈페이지를 거의 고치지 않고, 회사 소개 자료로 오래 쓸 때 맞습니다. 주의점 — 계약서에 수정 포함 횟수와 파일 인계 여부를 꼭 넣으셔야 합니다. 이 두 줄이 없으면 1년 뒤 글자 하나 바꾸는 일에도 견적을 다시 받게 됩니다.

2. 템플릿 빌더로 직접 만들기

미리 만들어진 디자인을 골라 글과 사진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처음 만드는 사람도 하루 안에 모양을 잡을 수 있고, 게시판이나 회원가입처럼 기능이 들어간 템플릿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공지나 사진을 꾸준히 올려야 할 때 맞습니다. 주의점 — 템플릿 틀에서 많이 벗어나는 배치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를 때 「이 템플릿에 우리 메뉴 이름이 들어가는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3. 대화로 만드는 AI 빌더

원하는 내용을 말로 적으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바꿀 부분만 골라 다시 말하는 방식입니다. 백지에서 시작하는 부담이 가장 적고, 초안을 빠르게 여러 개 만들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무엇을 담을지 아직 정리가 안 됐을 때, 초안을 눈으로 보면서 정하기에 좋습니다. 주의점 — 한 번에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문구 한 줄만 고치려 했는데 화면 전체가 다시 만들어지는 도구도 있으니, 고를 때 «고른 부분만 수정»이 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이비전트의 IBIGENT AI 는 전체 교체뿐 아니라 상단·하단·선택한 영역에만 넣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요금제별 제공 범위가 정리된 아이비전트 요금제 화면

4. 설치형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하기

워드프레스처럼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을 호스팅에 설치해 쓰는 방식입니다. 기능을 붙여 늘리기 쉽고, 쓰는 사람이 많아 참고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거나, 기능을 계속 추가할 계획이 있을 때 맞습니다. 주의점 — 설치하고 끝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붙임 기능을 계속 올려 주셔야 합니다. 에어컨을 달아 놓고 필터를 한 번도 갈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이 방식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5. 만들어 둔 파일을 호스팅에 올리기

HTML·CSS·JS 로 된 파일을 압축해 올리면 주소가 생기는 방식입니다. 외부 디자이너에게 화면만 받았거나, AI 도구로 받은 파일이 손에 있을 때 가장 단순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없어 구조가 간단하고, 옮기기도 쉽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회사 소개·제품 안내처럼 내용이 고정된 페이지에 맞습니다. 주의점 — 게시판·회원가입처럼 글이 쌓이는 기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2번이나 4번으로 가셔야 합니다.

6. 사내 개발자가 직접 개발하기

원하는 대로 다 만들 수 있는 방식이지만, 회사 홈페이지 한 장 때문에 이 길을 고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내 시스템과 연결해야 하거나, 회원 정보를 직접 다뤄야 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이미 개발 인력이 있고, 홈페이지가 사내 시스템의 일부일 때입니다. 주의점 — 그 사람이 나가면 아무도 손을 못 대는 상태가 가장 빨리 오는 방식입니다. 문서와 접속 정보를 처음부터 남기셔야 합니다.

요금제별로 어디까지 되는지 확인하기

직접 만드는 쪽을 고르면 요금제를 보게 됩니다. 이때 월 금액만 보면 나중에 걸리는 곳이 생깁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실제로 걸리는 칸은 «내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지»와 «광고 배너가 붙는지» 두 개입니다. 명함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면 도메인 연결이 되는 구간부터 보셔야 합니다.

구분무료체험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체험 기간14일---
내 도메인 연결기본 주소 1개만연결 가능연결 가능연결 가능
마케팅 키워드0개10개30개60개
SEO·GEO·AEO 진단0회0회월 5회·100쪽월 10회·200쪽
AI 검색 노출 진단0회월 1회월 2회월 3회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www.ibigent.com/pricing/ 안내 기준입니다. 대화로 만들기, 화면에서 바로 편집, 압축 파일 올려 배포, 무료 SSL 자동 발급, 방문자 분석, 배포 되돌리기, 문의 폼은 전 요금제에 들어 있습니다.

담당자가 비어 있는 사무실 책상

회사 이름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사 홈페이지가 멈추는 사고는 거의 전부 «이름이 회사 밖에 있어서» 생깁니다. 아래 세 가지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든 회사 쪽에 두셔야 합니다.

첫째, 도메인 명의입니다. 업체가 대신 등록해 준 도메인은 갱신 알림도 그쪽으로 갑니다. 거래가 끝난 뒤 갱신을 놓치면 주소부터 사라집니다. 등록 정보에 회사 이름과 회사 메일이 들어 있는지 한 번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둘째, 수정 권한을 가진 계정입니다. 담당자 개인 메일로 가입한 계정은 그 사람이 나가면 비밀번호 찾기 메일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회사 공용 메일로 만들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https 인증서입니다. 인증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으면 어느 날 경고 화면이 뜹니다. 많이 쓰이는 무료 인증기관 Let's Encrypt 의 기본 인증서는 유효기간이 90일이고, 60일마다 갱신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2026년 10월 공식 문서 기준). 직접 서버를 관리하면 이 갱신을 챙겨야 하고, 자동 발급을 해 주는 서비스를 쓰면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검색에 걸리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공개만 해 두면 검색에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에 «여기 사이트가 있다»고 알려 주는 등록 작업을 해야 합니다. 구글은 서치콘솔,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소유 확인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구글 서치콘솔 공식 도움말을 보면 HTML 파일을 올리는 방법, 첫 화면에 메타 태그를 넣는 방법, 애널리틱스나 태그 매니저를 연결하는 방법, DNS 레코드를 추가하는 방법 등을 지원하고, 주소 앞부분이 아니라 도메인 단위로 등록할 때는 DNS TXT 레코드가 필요합니다. 첫 화면 수정이 어려우면 파일 올리기나 DNS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그다음이 사이트맵 제출입니다. 사이트맵은 우리 사이트의 주소 목록을 적은 파일입니다. 구글 검색 공식 문서 기준으로 사이트맵 파일 하나에는 주소 50,000개 또는 압축하기 전 50MB까지 담을 수 있고, 그보다 많으면 파일을 나눠 목록 파일로 묶어 제출합니다. 회사 홈페이지가 10~30페이지라면 이 한도에 걸릴 일은 없으니 파일 하나로 끝납니다.

아이비전트에서는 SEO·GEO 설정이 전 요금제에 들어 있어 이 항목들을 화면에서 입력할 수 있고, AI 검색에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AI 검색 노출 진단은 베이직부터 월 1회, 스탠다드 월 2회, 프리미엄 월 3회로 나뉩니다.

홈페이지 관리 내용을 서로 넘겨 주는 두 직원

처음부터 공개까지 6단계

  1. 1단계 — 목적 한 줄과 페이지 이름 적기. 회사 소개, 제품, 오시는 길, 문의처럼 메뉴 이름을 먼저 정합니다.
  2. 2단계 — 글과 사진 모으기. 회사 소개 문단, 제품 설명, 대표 사진, 주소와 전화번호를 한 문서에 모아 둡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도 중간에 멈춥니다.
  3. 3단계 — 만드는 방법 고르기. 위 여섯 가지 중에서 «한 달에 몇 번 고칠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4. 4단계 — 임시 주소로 먼저 만들기. 도메인을 사기 전에 기본 주소로 모양을 잡습니다. 아이비전트는 가입하면 xxx.ibigent.com 형태의 주소가 바로 나오고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
  5. 5단계 — 도메인 연결과 https 확인. 회사 명의로 도메인을 등록하고 연결한 뒤, 주소창에 자물쇠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6. 6단계 — 검색엔진 등록과 문의 받아 보기.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하고, 문의 폼으로 직접 한 번 보내 메일이 오는지 확인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돈이 두 번 나가는 지점은 4단계와 5단계 사이입니다. 도메인을 먼저 사고 제작을 늦게 시작하면, 쓰지 않는 도메인의 사용 기간만 흘러갑니다.

담당자가 바뀔 때 넘겨야 할 것

공개하고 나면 바로 이 목록을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바뀔 때 홈페이지가 멈추는 이유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아래 다섯 줄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 도메인 등록처와 등록 계정, 그리고 사용 종료 날짜
  2. 홈페이지 수정에 쓰는 계정 주소와 비밀번호 보관 위치
  3. 검색엔진 등록 계정 — 구글·네이버 각각 어느 계정으로 등록했는지
  4. 사진·로고 원본 파일이 있는 폴더 위치
  5. 매달·매년 빠져나가는 결제 항목과 결제 수단

이 다섯 줄이 적힌 문서 하나가 웬만한 유지보수 계약보다 실제로 더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 홈페이지는 몇 페이지로 시작하면 되나요?

회사 소개, 제품이나 서비스, 오시는 길, 문의 네 페이지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쪽이 좋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찾아온 사람이 원하는 답을 바로 찾는 쪽이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필요한 페이지는 문의 내용을 보면서 늘리시면 됩니다.

도메인은 제작 전에 사야 하나요?

먼저 살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주소로 만들어 본 뒤, 공개할 때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쓰려는 이름이 꼭 필요하다면 미리 선점해 두는 것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드는 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업 내용을 안내하는 홈페이지라면 사업자 정보 표기가 필요하고, 도메인을 회사 명의로 등록할 때도 서류가 쓰입니다.

게시판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파일을 올리는 방식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공지·문의 게시판과 사진 갤러리, 회원가입·로그인이 들어 있는 빌더 쪽을 고르셔야 합니다. 아이비전트는 이 기능들이 들어간 빌더 호스팅을 따로 제공합니다.

만든 홈페이지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나요?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정적 파일로 되어 있으면 압축해서 다른 곳에 올리면 그대로 열립니다. 고르기 전에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 두시면 나중에 선택지가 남습니다.

회사 메일 주소도 홈페이지와 같이 만들어지나요?

홈페이지와 메일은 서로 다른 서비스입니다. 같은 도메인을 쓰더라도 메일은 메일 서비스를 따로 연결해야 하니, 홈페이지를 만들 때 함께 쓸지 미리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치는 사람을 먼저 정하면 나머지는 쉬워집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은 대부분 공개하는 날까지만 준비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비용이 생기는 지점은 그 뒤입니다. 가격이 바뀌었을 때, 사람이 바뀌었을 때, 주소를 명함에 인쇄해야 할 때마다 한 번씩 선택을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드는 방법을 고르기 전에 «한 달에 몇 번 고칠지»와 «누가 고칠지» 두 줄만 정해 두시면, 여섯 가지 방법 중 맞는 것이 거의 자동으로 좁혀집니다.

말로 만들고 화면에서 바로 고치는 방식부터 보고 싶으시면 www.ibigent.com/service/ibigent-ai.html 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일 동안은 기본 주소로 무료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자주 묻는 질문

Q.홈페이지를 만든 뒤 직원 여러 명이 같이 고칠 수 있나요?
수정 권한은 계정 단위로 움직입니다. 개인 메일로 가입해 두면 그 사람이 나가면 손을 댈 수 없게 되니, 회사 공용 메일로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공용 문서에 남겨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홈페이지를 1년 동안 손대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화면은 그대로 열리지만 도메인 사용 기간과 유료 사용 기간이 각각 끝나면 주소가 멈춥니다. 갱신 날짜 두 개를 달력에 적어 두고, 결제 수단이 바뀌면 바로 바꿔 두시면 됩니다.
Q.제작 업체에 맡긴 홈페이지를 직접 고치는 쪽으로 바꿀 수 있나요?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정적 파일로 되어 있으면 압축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옮길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형태면 같은 환경을 맞춰야 하니 먼저 어떤 형태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Q.공개한 뒤 디자인을 통째로 바꾸면 검색 순위가 떨어지나요?
주소가 그대로면 보통 큰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페이지 주소가 바뀌면 예전 주소가 사라지니, 바뀐 주소 목록을 정리해 새 주소로 넘겨 주고 사이트맵을 다시 제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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