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전화번호와 오시는 길만 올릴 홈페이지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담을 내용이 한 장으로 끝나기 때문에 유료 기능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료」가 어디까지인지는 세 군데에서 갈립니다. 주소에 광고가 붙는지, 내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지, 전화번호 한 줄을 나중에 내가 직접 고칠 수 있는지입니다.
핵심 요약
- 전화번호·오시는 길·영업시간만 담은 한 장짜리 안내 페이지는 무료 구간에서 공개까지 갈 수 있습니다.
- 무료에서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은 용량이 아니라 주소입니다. 명함이나 간판에 인쇄할 주소가 필요하면 도메인 값은 따로 나갑니다.
- 찾아온 사람은 홈페이지를 구경하러 오지 않고 번호와 길을 찾으러 옵니다. 전화 버튼까지 몇 번 누르는지가 잘 만들었는지의 기준입니다.
- 만든 뒤에 영업시간 한 줄을 누가 고칠지 먼저 정해 두면 고를 방식이 저절로 좁혀집니다.
무료 홈페이지 제작이란 무엇일까요?
만드는 값을 받지 않고 화면을 만들어 인터넷에 띄워 주는 서비스를 묶어서 무료 홈페이지 제작이라고 부릅니다. 공짜로 일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돈을 받는 자리가 뒤로 옮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입장료 없는 전시장과 비슷합니다. 들어가는 문은 열려 있는데, 사진을 가져가거나 도록을 받으려면 값을 냅니다. 무료 홈페이지도 화면을 만드는 데까지는 열려 있고, 주소를 내 것으로 바꾸거나 광고를 떼거나 기능을 더 쓰는 자리에서 값이 붙습니다.
그래서 무료라는 말만 보고 고르면 두 번 일하게 됩니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가격표가 아니라 「무료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크게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 주소에 서비스 이름이 섞여 나오고 광고가 붙는 대신 기간 제한이 없는 형태
- 기능은 다 열어 주고 일정 기간만 무료로 쓰게 하는 무료체험 형태
- 내가 만든 파일을 올려 두는 자리만 무료로 주는 형태
가게 안내 한 장이라면 세 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래에서 하나씩 보겠습니다.

무료로 만든 홈페이지와 무료로 등록하는 가게 정보, 어느 쪽이 더 무료일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둘 다 돈을 받지 않으니 가격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많이 묻는 질문인 이유는, 사실 궁금한 것이 가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찾아온 사람 쪽에서 보면 답이 선명해집니다. 가게 이름을 검색한 사람은 우리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보러 온 게 아닙니다.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거나, 길을 찾아 출발하려고 왔습니다. 그러면 비교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전화 버튼까지 몇 번 누르는가”가 됩니다.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 지도나 검색 결과에 등록해 둔 가게 정보는 검색 결과 안에서 전화 버튼이 바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는 검색 결과를 누르고, 페이지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아래로 내려 번호를 찾아야 합니다. 누르는 횟수만 보면 등록해 둔 가게 정보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내 쪽에서 세어 보면 결과가 뒤집힙니다. 가게 정보 등록은 칸이 정해져 있어서 적을 수 있는 내용이 거기까지입니다. 시술 과정을 설명하거나, 자주 묻는 질문을 미리 적어 두거나, 단체 예약 안내를 길게 쓰는 일은 칸 밖의 일입니다. 홈페이지는 그 칸이 없습니다.
그래서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닙니다. 번호와 길은 가게 정보 등록이 빠르고, 설명과 사진은 홈페이지가 담습니다. 처음 가게를 열 때 간판을 제일 큰 것부터 달아야 할까요? 길에서 보이는 간판과 안에 붙이는 안내문은 역할이 다릅니다. 무료 홈페이지도 같습니다. 무엇을 담을지 먼저 정하면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전화번호와 오시는 길만 올릴 때, 한 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
한 장짜리라고 해서 아무거나 넣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빠지면 전화가 안 걸리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업종과 상관없이 들어갑니다.
- 가게 이름과 하는 일 한 줄. 화면 맨 위에 둡니다. 「○○동 24시 세탁」처럼 지역과 하는 일을 같이 적습니다.
- 전화번호. 숫자만 적지 말고 누르면 바로 걸리게 연결해 둡니다. 모바일에서 번호를 복사해 붙이게 만들면 거기서 많이 돌아섭니다.
- 오시는 길. 주소 글자, 지도, 주차 한 줄을 같이 둡니다. 주차 안내가 없으면 전화로 그 질문을 받게 됩니다.
- 영업시간과 휴무. 「연중무휴」처럼 두루뭉술하게 적으면 공휴일마다 전화가 옵니다. 요일별로 적습니다.
- 사진 세 장. 입구, 안쪽, 대표 상품이나 작업 결과 한 장입니다. 입구 사진은 처음 오는 사람이 문을 못 찾는 일을 막아 줍니다.
여기에 하나만 더 보태면 좋은 것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전화·문의·찾아오기 중 가장 많이 쓰는 하나를 화면 첫 칸에 큰 버튼으로 둡니다. 나머지는 아래로 내립니다.

무료로 올리는 방식 — 한 장 안내 페이지를 띄우는 길
아래는 돈을 들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방식들입니다. 특징, 어떤 경우에 맞는지, 주의점을 같이 적었습니다.
1. 검색 포털의 가게 정보 무료 등록
특징 가게 이름·번호·주소·영업시간을 정해진 칸에 적어 두는 방식입니다. 홈페이지라기보다 명부에 올리는 일에 가깝습니다. 검색 결과 안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노출이 빠릅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당장 이번 주에 전화가 걸려 와야 하는 경우입니다. 만들 시간이 없고 알릴 내용이 번호와 길뿐이라면 이걸 먼저 하는 게 맞습니다.
주의점 칸 밖의 내용은 적을 수 없습니다. 설명을 길게 써야 하거나, 가격표를 표로 보여줘야 하거나, 문의 글을 받아야 하면 여기서 막힙니다. 그리고 그 칸은 내 소유가 아니라서 보여주는 방식이 바뀌면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2. 광고가 붙는 공짜 주소형 무료 빌더
특징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두는 대신, 주소에 서비스 이름이 섞이고 화면 아래나 위에 광고 띠가 붙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대체로 블록을 끌어다 놓는 식입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아직 상호를 확정하지 않았거나, 연습 삼아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 경우입니다. 개인 기록이나 동호회 안내처럼 광고가 붙어도 상관없는 쓰임에도 맞습니다.
주의점 명함·간판·전단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면 이 방식은 피하는 쪽이 낫습니다. 길어서 외우기 어렵고, 나중에 내 도메인으로 바꾸면 인쇄물을 다시 찍어야 합니다. 광고 띠가 내 가게와 무관한 업종 광고일 수도 있습니다.
3. 기간 무료체험형 빌더 호스팅
특징 유료 기능까지 다 열어 주고 일정 기간만 무료로 쓰게 하는 방식입니다. 광고가 붙지 않고, 체험 기간에 내 도메인 연결까지 미리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비전트도 이 방식으로 14일 무료체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가게를 이미 열었고 주소를 인쇄할 계획이 있는 경우입니다. 체험 기간 안에 한 장을 완성해 두면 이어서 쓸지 말지를 화면을 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 기간이 지나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체험을 시작하는 날과 끝나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체험 안에 끝내려면 사진과 글을 미리 모아 두고 시작해야 합니다.
4. AI로 한 장 만들어 무료 배포 자리에 올리기
특징 AI에게 가게 설명을 주고 화면 한 장을 만들게 한 뒤, 그 파일을 올려 두는 방식입니다. 만들어진 결과가 HTML 파일이라 그대로 올리면 공개됩니다. 아이비전트의 AI 호스팅은 이렇게 만든 정적 사이트를 올려 바로 공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원하는 모양이 머릿속에 있는데 블록 편집이 답답한 경우입니다. 글로 설명하는 쪽이 편한 사람에게 맞습니다.
주의점 AI가 만든 글에는 실제와 다른 내용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주소·영업시간은 반드시 눈으로 다시 맞춰 봐야 합니다. 특히 지어낸 수상 내역이나 없는 자격 문구가 들어가 있으면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5. SNS 계정 하나로 대신하기
특징 계정 소개 칸에 번호와 길을 적고 게시물로 소식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만드는 일이 거의 없고, 이미 쓰고 있다면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새 소식이 자주 생기는 업종입니다. 그날의 메뉴, 입고된 물건, 공사 진행 같은 내용을 계속 올릴 수 있으면 잘 맞습니다.
주의점 오래된 글이 아래로 밀려서 「변하지 않는 안내」를 두기가 어렵습니다. 영업시간이나 가격표처럼 늘 같은 자리에 있어야 하는 내용은 자꾸 묻히게 됩니다. 계정이 막히면 안내가 통째로 사라지는 위험도 있습니다.
돈이 들어가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무료로 시작해도 값이 붙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미리 알아 두면 예산을 두 번 잡지 않습니다.
- 도메인. 명함에 인쇄할 짧은 주소는 대체로 유료입니다. 등록은 1년 단위이고 해마다 갱신합니다.
- 광고 제거. 공짜 주소형에서 광고 띠를 떼는 기능은 보통 유료 구간에 있습니다.
- 기능 추가. 게시판, 회원가입, 예약처럼 손님이 글을 남기는 기능은 한 장짜리 안내를 넘어서는 일이라 무료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람 손. 내가 못 고치는 구조로 만들면 글자 한 줄 바꿀 때마다 사람을 불러야 합니다. 이게 가장 안 보이는 비용입니다.
네 가지 중 가게 안내 한 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건 대체로 1번뿐입니다. 2·3번은 쓰임이 늘어난 뒤의 이야기이고, 4번은 애초에 안 생기게 만드는 게 답입니다.
무료 도구로 확인할 수 있는 것
만드는 일 말고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돈을 쓰기 전에 아래를 먼저 해 보면 헛돈이 줄어듭니다.
- 쓰려는 도메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후이즈 조회로 등록 여부와 만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남이 쓰고 있다면 뒤에 지역 이름을 붙이는 쪽으로 바꿉니다.
- 만든 페이지가 밖에서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내 컴퓨터에서만 열리고 남의 휴대폰에서 안 열리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 내 IP 주소를 확인합니다. 도메인을 연결할 때 어디를 가리킬지 적어야 하는데, 이 값을 잘못 적으면 주소만 있고 화면이 안 나옵니다.
- 파비콘을 만들어 둡니다. 브라우저 탭과 즐겨찾기에 보이는 작은 그림입니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저장해 둔 사람이 다시 찾기 쉽습니다.
- 직접 휴대폰으로 열어서 전화 버튼을 눌러 봅니다. 가장 중요한 확인인데 가장 많이 빠뜨립니다.
아이비전트는 이 가운데 도메인 후이즈 조회, 웹사이트 상태 점검, 내 IP 주소 확인, 파비콘 생성기를 로그인 없이 쓸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속도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가장 큰 요소가 나타나는 시간이 2.5초 안이면 좋음으로 봅니다. 사진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올리면 이 값이 쉽게 넘어갑니다. 가게 사진 한 장이 10MB라면 모바일에서 기다리다 돌아서게 됩니다.

무료로 시작할 때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숫자
| 확인할 것 | 값 | 어디서 나온 값인가 |
|---|---|---|
| 국민 스마트폰 보유율 | 98.8%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
| 구글이 보는 화면 기준 | 모바일 화면(2023년 10월 전환 완료 공지) | 구글 검색 센트럴 공지 |
| 화면 뜨는 시간 좋음 기준 | 2.5초 이내 | web.dev 코어 웹 바이탈 LCP 기준 |
| 무료 SSL 인증서 유효기간 | 90일(자동 갱신, 2028년 2월 45일로 단축 예정) | Let's Encrypt 공식 문서 |
| 아이비전트 무료체험 기간 | 14일 | 아이비전트 요금제 안내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이 표에서 읽을 것은 하나입니다. 거의 모두가 휴대폰으로 보고, 검색 쪽도 휴대폰 화면을 기준으로 봅니다. 그래서 가게 안내 한 장은 휴대폰 화면에서 먼저 맞춰야 합니다. 큰 화면에서 예쁘게 맞춘 뒤 휴대폰에서 확인하면 글자가 넘치거나 버튼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공개까지 순서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1단계 적을 내용을 먼저 손으로 적습니다
가게 이름, 하는 일 한 줄, 전화번호, 주소, 주차 안내, 요일별 영업시간, 휴무일을 종이나 메모장에 적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생각하면 오래 걸립니다. 이 단계에서 다 적어 두면 뒤가 빠릅니다.
2단계 사진을 세 장 고릅니다
입구, 안쪽, 대표 상품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밝은 낮에 찍고, 간판에 다른 가게 상호가 같이 찍히지 않게 봅니다. 사진은 올리기 전에 가로 폭을 1600픽셀 정도로 줄입니다.
3단계 임시 주소로 먼저 만듭니다
도메인을 먼저 사지 않아도 됩니다. 서비스에서 주는 임시 주소로 화면을 만들고, 공개할 때 도메인을 연결하면 됩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어떤 주소를 살지도 모른 채 결제하게 됩니다.
4단계 휴대폰으로 열어 봅니다
만들던 컴퓨터가 아니라 내 휴대폰으로 주소를 열어 봅니다. 전화 버튼을 실제로 눌러 보고, 지도를 눌러 길찾기가 뜨는지 봅니다. 여기서 고칠 게 가장 많이 나옵니다.
5단계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쓸 주소가 남아 있는지 확인한 뒤 등록하고 연결합니다. 연결하면 https로 접속되게 인증서가 붙어야 합니다. 아이비전트는 도메인을 연결하면 SSL 인증서가 자동 발급됩니다.
6단계 가게 정보 등록에 홈페이지 주소를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도·검색 쪽 가게 정보에 만든 주소를 넣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두고 이 단계를 안 하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많이 빠뜨리는 단계입니다.
무료 홈페이지 제작, 정말 돈이 하나도 안 드나요?
화면을 만들어 인터넷에 띄우는 데까지는 돈을 안 들일 수 있습니다. 돈이 붙는 건 주소와 광고 제거, 그리고 손님이 글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가게 안내 한 장이라면 주소만 결정하면 되고, 임시 주소로 쓸 생각이면 그마저도 미룰 수 있습니다. 다만 명함·간판에 인쇄할 계획이 있으면 도메인 값은 처음부터 예산에 넣는 쪽이 맞습니다.
한 장짜리 홈페이지도 검색에 나올까요?
나옵니다. 페이지 수가 많아야 검색에 걸리는 게 아니라, 찾는 말이 그 페이지에 적혀 있어야 걸립니다. 지역 이름과 업종을 제목과 첫 문단에 적고, 주소·전화번호를 글자로 적어 두면 한 장으로도 잡힙니다. 반대로 전화번호를 사진 안에 박아 넣으면 검색 쪽에서는 글자로 읽지 못합니다.
무료로 만든 홈페이지를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나요?
옮길 수 있는지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고를 때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만든 화면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내려받을 수 있으면 어디로든 올릴 수 있고, 못 내려받으면 옮길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도메인은 내 이름으로 등록해 두었다면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가 꼭 있어야 하나요? 지도 등록만으로는 안 될까요?
번호와 길만 알리면 되는 가게라면 지도 등록만으로도 돌아갑니다. 설명이 필요한 업종, 가격표를 보여줘야 하는 업종, 문의를 글로 받고 싶은 경우에 홈페이지가 필요해집니다. 먼저 등록부터 하고, 설명할 거리가 쌓이면 한 장을 만드는 순서가 가장 돈이 덜 듭니다.
도메인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등록하는 곳은 여러 곳이 있고 값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건 가격보다 연결이 쉬운지입니다. 호스팅과 따로 사면 설정 값을 직접 옮겨 적어야 하고, 한 곳에서 사면 연결이 화면 안에서 끝납니다. 아이비전트에서 등록하면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영업시간을 바꿀 때마다 업체에 연락해야 하나요?
그렇게 만들면 안 됩니다. 글자 한 줄은 내가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고를 때 「문구를 클릭해서 바로 고칠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걸 못 하면 명절 휴무 안내 한 줄에도 사람을 불러야 합니다.
사진이 많으면 느려진다고 하는데 몇 장까지 괜찮나요?
장수보다 용량이 문제입니다. 사진 한 장을 가로 1600픽셀 안으로 줄이면 열 장이 넘어도 크게 느려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원본 그대로 세 장만 올려도 느려집니다. 화면에서 가장 큰 요소가 2.5초 안에 나타나면 좋음으로 봅니다.
https는 꼭 붙여야 하나요?
붙이는 쪽이 맞습니다. 안 붙으면 브라우저가 안전하지 않다는 표시를 보여줍니다. 가게 안내 한 장이라도 그 표시를 본 사람은 되돌아갑니다. 지금은 무료 인증서가 널리 쓰이고 자동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따로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만들어 둔 홈페이지를 한참 안 고쳐도 괜찮을까요?
내용이 안 바뀌는 안내면 괜찮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전화번호·주차 안내가 바뀌었는데 그대로 두면 안 만든 것보다 나쁩니다. 틀린 안내를 보고 온 사람은 한 번 더 오지 않습니다. 바뀔 때마다 고칠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아이비전트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비전트는 14일 무료체험으로 시작합니다. 체험 기간에는 전용 주소가 바로 나와서 도메인을 사기 전에 화면을 먼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골라 문구만 바꾸는 방법과, AI에게 「가게 안내 한 장 만들어줘」처럼 말해서 화면을 받는 방법 둘 다 있습니다. 만들어진 화면은 글자를 클릭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가게 안내가 한 장을 넘어서면 게시판·포토갤러리·회원가입이 들어 있는 빌더 호스팅으로 넓힐 수 있고, AI로 만든 HTML 파일을 그대로 올리고 싶으면 압축 파일 하나로 배포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도메인을 연결하면 SSL 인증서가 자동 발급돼 https로 접속됩니다.
무료체험 안에 한 장을 끝내 보고 싶다면 아이비전트 요금제 안내에서 무료체험부터 시작해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 — 전화 한 번 걸리기까지 몇 번 누르는지로 고르면 됩니다
무료 홈페이지를 고를 때 가격표를 오래 들여다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시작은 다 무료입니다. 대신 두 가지만 세어 보시면 됩니다. 찾아온 사람이 전화 버튼을 누르기까지 몇 번 눌러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영업시간 한 줄을 바꾸려면 몇 번 눌러야 하는지입니다. 이 두 숫자가 작은 쪽이 그 가게에 맞는 방식입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