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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 페이지부터 늘리면 전화가 안 옵니다

[아이비전트] 2026-10-12 · 아이비전트

아이비전트

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 페이지부터 늘리면 전화가 안 옵니다

요약

소상공인이 가게 홈페이지를 만들 때 먼저 정할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손님이 오는 길입니다. 만드는 방식 다섯 가지, 매년 나가는 돈, 공개까지 순서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소상공인이 가게 홈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디자인 고르기가 아닙니다. 손님이 가게를 찾아오는 길, 그러니까 검색해서 들어와 전화를 걸거나 길찾기를 누르는 그 길을 한 줄로 적는 일입니다. 그 길이 정해지면 필요한 페이지는 세 장에서 다섯 장으로 줄고, 만드는 방식도 저절로 좁혀집니다. 반대로 페이지부터 늘리기 시작하면 만드는 데 몇 달이 걸리고, 공개한 뒤에도 전화는 오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 가게 홈페이지의 목적은 전화·길찾기·예약 가운데 하나입니다. 목적을 하나 정하면 페이지는 3~5장으로 줄어듭니다.
  • 만드는 방식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제작 업체에 맡기기, 템플릿 빌더, 기능형 빌더, AI에게 말로 시키기, 직접 만든 파일 올리기입니다.
  • 돈은 만들 때 한 번 나가는 게 아닙니다. 도메인·호스팅·수정·광고 네 칸을 같이 놓고 비교해야 숫자가 맞습니다.
  • 내 도메인 연결과 광고 배너 제거는 무료 구간에는 없고 베이직 요금제부터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란 무엇인가요?

가게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내 주소」를 하나 갖는 일입니다. 블로그 글이나 지도 등록과 다른 점은 두 가지입니다. 주인이 직접 고칠 수 있고, 다른 곳 규칙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메뉴가 바뀌거나 영업시간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고치면 됩니다.

그래서 가게 홈페이지는 회사 소개 사이트와 목적이 다릅니다. 회사 소개 사이트는 읽히면 제 일을 한 것입니다. 가게 홈페이지는 읽히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전화가 걸리거나, 길찾기를 누르거나, 예약 문의가 들어와야 그 홈페이지는 일을 한 것입니다.

손님이 어디에 있는지는 숫자로도 보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서 만 3세 이상 인터넷 이용률은 95.0%였고, 인터넷을 쓰는 사람 가운데 95.2%가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하며 주 평균 21.6시간을 썼습니다. 가게 앞을 지나가는 사람보다 검색창에서 가게를 찾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마치 가게 간판과 같습니다. 간판은 작품이 아니라 「여기가 그 가게다」를 알려 주는 물건입니다. 홈페이지도 그 일을 먼저 하고, 꾸미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예쁜 홈페이지와 전화번호가 큰 홈페이지, 어느 쪽이 좋은 홈페이지일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두 가지는 겨룰 수 있는 짝이 아닙니다. 예쁜 것은 보는 사람 취향이고, 전화번호가 큰 것은 손님이 할 일을 빨리 찾게 하는 장치입니다. 가게 홈페이지는 보여 주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손님을 움직이려고 만드는 것이니, 답은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찾아온 사람이 다음에 할 일을 3초 안에 찾는 쪽이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처음 만들 때는 회사 소개·연혁·인사말 같은 칸을 먼저 채우게 됩니다. 전단지를 1만 장 찍어 놓고 가게 주소를 빼먹은 것과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정작 손님이 알아야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수를 늘리는 쪽으로 힘을 쓰지 말고, 첫 화면 위쪽 절반에 네 가지를 먼저 넣습니다. 무엇을 하는 가게인지 한 줄, 전화번호, 위치, 영업시간입니다. 이 네 가지가 들어가 있으면 페이지가 세 장이어도 제 일을 합니다. 반대로 이게 없으면 페이지가 스무 장이어도 전화는 걸리지 않습니다.

작은 가게 계산대에서 손님을 맞는 자영업자

가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식

아래 다섯 가지가 실제로 쓰이는 방식 전부입니다. 비용 순서가 아니라 「누가 손을 대는가」 순서로 늘어놓았습니다. 같은 가게라도 사장이 직접 고칠 생각인지 아닌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1. 제작 업체에 맡기기

특징은 기획·디자인·원고까지 사람이 붙어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사진 촬영이나 로고까지 묶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가격은 범위가 넓어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업종이 특이해서 보여 줄 게 많거나, 사장이 화면을 직접 만질 시간이 전혀 없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계약서에서 「만든 뒤 수정」 조건을 꼭 봐야 합니다. 문구 한 줄 바꾸는 일도 건당 요청이 되면, 1년에 몇 번만 바꿔도 제작비만큼 더 나갑니다.

2. 템플릿 빌더로 직접 만들기

특징은 완성된 디자인을 골라 글과 사진만 바꿔 넣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지 않으니 시작이 빠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가게 소개·메뉴·오시는 길 정도만 필요한 경우에 가장 잘 맞습니다. 소상공인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주의점 : 템플릿에 없는 모양을 억지로 만들려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템플릿은 「바꿀 수 있는 칸」 안에서 쓰는 게 빠릅니다.

3. 게시판·회원관리가 들어 있는 기능형 빌더

특징은 공지·문의 게시판, 사진을 모아 보여 주는 갤러리, 회원가입과 로그인 같은 기능이 홈페이지 안에 이미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기능을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학원·공방·동호회처럼 글이 계속 쌓이는 곳, 문의를 글로 받아 기록해 두어야 하는 곳에 맞습니다.

주의점 : 게시판을 열어 두면 광고 글이 붙습니다. 처음부터 글쓰기를 회원만 되게 하거나, 문의는 폼으로만 받는 쪽이 편합니다.

4. AI에게 말로 시켜서 만들기

특징은 「동네 카페 홈페이지,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어줘」처럼 말하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골라 다시 고치는 방식입니다. 참고할 사진을 붙여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무엇을 넣을지는 아는데 디자인을 고르는 데서 막히는 경우에 맞습니다. 빈 화면을 보며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주의점 : 한 번 말해서 바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5분 만에 다 만들어 준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 직접 해 보면 문구와 사진을 손보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처음 나온 화면은 초안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5. 직접 만든 파일을 호스팅에 올리기

특징은 이미 만들어 둔 HTML·CSS·JS 파일을 그대로 올려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AI 도구로 뽑아낸 결과물을 압축해서 올리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생성형 AI를 써 본 사람이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p 늘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파일을 만들 사람이 있거나, 이미 받아 둔 결과물이 있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게시판·회원가입처럼 서버에서 돌아가는 기능은 정적 파일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런 기능이 필요하면 3번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대화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화면

홈페이지 만들 때 웹호스팅은 꼭 따로 계약해야 하나요?

빌더로 만들면 따로 계약하지 않아도 됩니다. 빌더 요금 안에 사이트가 올라가는 공간과 주소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웹호스팅을 또 계약하면 같은 것을 두 번 내게 됩니다.

따로 계약이 필요한 경우는 하나입니다. 파일을 직접 만들어 올리거나, 서버에서 프로그램을 돌려야 하는 경우입니다. 가게 소개와 메뉴만 올릴 거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처음 차를 살 때 유지비 비싼 차부터 살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트래픽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서버 사양을 먼저 고르면, 쓰지 않는 용량에 돈을 내게 됩니다. 쓸 기능 목록을 먼저 적고 나서 고르면 됩니다.

공개 전에 꼭 챙길 것

디자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들입니다. 순서대로 보면 됩니다.

  1. 주소를 내 이름으로 등록했는지
  2. 휴대폰에서 글자와 버튼이 제대로 보이는지
  3. 주소창에 자물쇠(https)가 붙는지
  4. 문구를 누가 고칠 수 있는지
  5. 가게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지

주소(도메인)는 가게보다 오래 씁니다

처음에는 제공되는 임시 주소로 시작해도 됩니다. 명함이나 간판에 주소를 인쇄할 때가 되면 내 도메인을 연결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등록 명의입니다. 만들어 준 사람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순간 주소를 못 쓰게 됩니다.

휴대폰 화면을 먼저 봅니다

가게를 찾는 사람은 거의 길에서 휴대폰으로 봅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만 확인하고 공개하면, 전화번호가 화면 밖으로 밀려 있거나 글자가 너무 작은 것을 모르고 지나칩니다. 공개 전에 본인 휴대폰으로 한 번 열어 보는 것으로 대부분 걸러집니다.

자물쇠가 없으면 손님이 돌아갑니다

주소창에 「안전하지 않음」이 뜨면 처음 온 사람은 그냥 닫습니다. SSL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는지 확인하고, 안 되면 발급 비용을 따로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고치는 사람을 먼저 정합니다

1년 동안 바꿀 일을 적어 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영업시간, 휴무일, 메뉴와 가격, 행사 알림, 사진입니다. 이걸 누가 어디서 고칠지 정하지 않으면, 반년쯤 지난 뒤 틀린 정보가 그대로 걸려 있게 됩니다.

소상공인 홈페이지, 돈은 어디서 나가나요?

만들 때 한 번 나가는 돈만 보면 비교가 틀어집니다. 도메인, 사이트가 올라가는 공간, 수정, 광고 네 칸을 같이 놓아야 1년치 숫자가 나옵니다. 제작비가 싼 쪽이 수정 비용이 비싸면 2년차에 역전되는 일이 흔합니다.

아이비전트 요금 구간별로 되는 일과 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숫자가 적힌 칸은 요금제 안내에 나온 값입니다.

요금 구간내 도메인 연결마케팅 키워드AI 검색 노출 진단SEO·GEO·AEO 진단
무료(14일 무료체험)안 됨, 제공 주소로 공개0개0회0회
베이직됨10개월 1회0회
스탠다드됨30개월 2회월 5회 · 100쪽
프리미엄됨60개월 3회월 10회 · 200쪽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표에서 눈여겨볼 칸은 무료 구간의 첫 줄입니다. 대화로 만들고 화면에서 바로 고치는 일, 압축 파일을 올려 공개하는 일, SSL 자동 발급, 방문자 분석까지는 무료 구간에서도 됩니다. 다만 내 도메인을 붙이고 광고 배너를 떼는 것은 베이직부터입니다. 그래서 명함을 언제 인쇄할지가 요금 구간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다른 방식의 가격은 숫자로 적지 않겠습니다. 제작 업체도 호스팅도 서비스마다 다르고, 같은 업체라도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신 비교할 때 물어볼 말은 정해져 있습니다. 「문구 한 줄 바꾸는 데 돈이 드나요」, 「주소는 누구 이름으로 등록되나요」, 「1년 뒤 갱신하면 얼마인가요」 세 가지입니다.

요금 구간별로 되는 일과 한도를 비교하는 화면

처음부터 공개까지, 이 순서로 하면 됩니다

  1. 1단계 목적 한 줄 적기 — 전화·길찾기·예약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둘 이상 고르면 첫 화면이 복잡해집니다.
  2. 2단계 넣을 내용 모으기 — 가게 한 줄 소개, 전화, 주소, 영업시간, 휴무일, 대표 사진 3장을 한 파일에 적습니다.
  3. 3단계 페이지 세 장 정하기 — 첫 화면, 메뉴나 서비스, 오시는 길로 시작합니다. 모자라면 나중에 늘립니다.
  4. 4단계 화면 만들기 — 템플릿을 고르거나 AI에게 말로 시켜 초안을 받습니다. 초안은 고칠 것을 전제로 봅니다.
  5. 5단계 휴대폰으로 확인 — 본인 휴대폰에서 전화 버튼이 한 번에 눌리는지, 글자가 읽히는지 봅니다.
  6. 6단계 임시 주소로 먼저 공개 —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공개해 두고 고치는 편이 빠릅니다.
  7. 7단계 내 도메인 연결 — 명함·간판에 주소를 넣을 때 연결하고, 자물쇠가 붙는지 확인합니다.

여기까지가 만드는 일입니다. 공개한 다음에 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게 이름과 지역명을 붙여 검색해 보고, 안 나오면 검색 노출 설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만들어 두면 저절로 나오는 게 아니라, 주소를 검색 쪽에 알려 주는 단계가 한 번 더 있습니다.

길에서 휴대폰으로 가게를 찾아보는 모습

소상공인이 자주 하는 실수

  1. 페이지부터 늘립니다. 회사 소개·연혁·인사말을 먼저 채우고 전화번호를 아래로 내립니다.
  2. 사진을 기다리다 몇 달을 넘깁니다. 전화·위치·영업시간이 맞으면 먼저 공개하는 편이 낫습니다.
  3. 주소를 남의 이름으로 등록합니다. 연락이 끊기는 순간 손을 쓸 수 없습니다.
  4. 컴퓨터 화면만 보고 공개합니다. 손님은 거의 휴대폰으로 봅니다.
  5. 고칠 사람을 정하지 않습니다. 반년 뒤 틀린 영업시간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게 홈페이지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세 장으로 시작해 필요할 때 늘리면 됩니다. 첫 화면, 메뉴나 서비스, 오시는 길입니다. 찾아온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은 이 세 가지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읽히지 않습니다.

지도에 등록했으면 홈페이지는 없어도 되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지도는 위치와 전화를 알려 주는 데 강하고, 홈페이지는 「무엇을 어떤 값에 어떻게 해 주는 곳인지」를 설명하는 데 강합니다. 가격표나 작업 사례처럼 설명이 필요한 업종이면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 편이 낫습니다.

무료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어떤 주소로 공개하느냐가 기준입니다. 제공되는 주소로 알려도 괜찮고 광고 배너가 붙어도 상관없다면 무료 구간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명함이나 간판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고 광고 배너를 떼야 한다면 베이직 이상이 필요합니다.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면 하루 안에 공개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 걸리는 쪽은 만드는 일이 아니라 내용을 모으는 일입니다. 14일 무료체험 기간을 쓰려면 2단계 내용 모으기를 먼저 끝내 놓는 게 좋습니다.

AI로 만들면 검색에 잘 나오나요?

만드는 방식과 검색 노출은 별개입니다. AI로 만들었다고 더 잘 나오거나 더 못 나오지는 않습니다. 제목과 설명문을 제대로 적었는지, 주소를 검색 쪽에 알렸는지가 영향을 줍니다.

게시판이 필요한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글이 계속 쌓이는지로 판단합니다. 공지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올릴 생각이면 게시판이 있는 쪽이 편하고, 문의만 받으면 되면 문의 폼 하나로 충분합니다. 게시판을 열어 두고 안 쓰면 비어 있는 칸이 오히려 눈에 띕니다.

아이비전트로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위에서 적은 다섯 가지 방식 가운데 2번·3번·4번·5번을 한 계정 안에서 쓸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골라 바꿔도 되고, 대화로 시켜 초안을 받아도 되고, 이미 만든 파일을 압축해 올려도 됩니다. 만든 뒤에 다른 템플릿으로 갈아 끼우는 것도 됩니다.

만든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문구를 바꿀 때 화면에서 눌러 고치고 저장하면 그대로 공개됩니다. 잘못 바꿨으면 배포 이력에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검색·AI 노출 설정과 방문자 분석, 문의 폼, SSL 자동 발급, DDoS 방어까지는 무료 구간에도 들어 있습니다.

광고까지 직접 해야 하는 경우라면 베이직부터입니다. 내 도메인 연결, 광고 배너 제거, 검색 광고비 관리와 부정클릭 방지, 마케팅 키워드 10개가 여기서 열립니다. 키워드를 더 쓰려면 스탠다드 30개, 프리미엄 60개로 올라갑니다. 진단 횟수도 구간마다 다르니 위 표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안 되는 것도 적어 둡니다. 정적 사이트 전용이라 서버에서 프로그램을 돌려야 하는 기능은 AI 호스팅 쪽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게시판·회원관리가 필요하면 빌더 호스팅 쪽을 봐야 합니다. 요금 구간별로 되는 일은 www.ibigent.com/pricing/ 에서 14일 무료체험으로 먼저 확인해 보면 됩니다.

마무리 — 손님이 오는 길을 한 줄로 적어 보면 됩니다

가게 홈페이지는 페이지 수로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전화를 걸거나 길찾기를 누르기까지 몇 번 눌러야 하는지로 갈립니다. 그 길을 한 줄로 적고 나면 페이지는 세 장이면 되고, 방식도 다섯 가지 가운데 금방 좁혀집니다. 목적을 적는 데 10분, 내용을 모으는 데 한 시간이면 나머지는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자주 묻는 질문

Q.가게를 두 곳 운영하면 홈페이지도 두 개 만들어야 하나요?
지점 안내 페이지를 한 장 더 만들어 한 홈페이지 안에서 나누는 편이 관리가 쉽습니다. 주소와 전화가 다르면 지점별로 소제목을 따로 두고 각각 길찾기 링크를 걸면 됩니다. 나중에 한 곳을 닫아도 그 페이지만 지우면 끝입니다.
Q.가게를 넘기거나 상호를 바꾸면 홈페이지는 어떻게 되나요?
도메인과 계정이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본인 이름으로 등록해 두면 상호가 바뀌어도 내용만 고쳐 쓰면 되고, 넘길 때도 계정만 넘기면 됩니다. 남의 계정 안에 만들어 두면 이때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Q.계절 메뉴나 행사처럼 금방 내려야 하는 내용은 어디에 올리나요?
첫 화면 맨 위에 한 줄짜리 알림 자리를 하나 만들어 두고 그 칸만 바꾸는 방식이 편합니다. 페이지를 새로 만들면 행사가 끝난 뒤에 지우는 일을 잊게 됩니다. 끝나는 날을 먼저 적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Q.만든 홈페이지가 검색에 나오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게 이름과 지역명을 붙여 검색해 보고, 주소를 직접 입력했을 때 열리는지도 같이 봅니다. 방문자 분석에서 어떤 말로 들어왔는지 보면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검색어를 알 수 있습니다.
Q.사진이 없는데 먼저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사진을 기다리다 몇 달을 넘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전화·위치·영업시간이 맞게 들어가 있으면 먼저 공개하고 사진은 나중에 끼워 넣으면 됩니다. 화면에서 바로 고치는 구조라면 사진 교체는 몇 분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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