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홈페이지 제작을 부업으로 시작할 때 먼저 확인할 것은 만드는 실력이 아니라 「넘겨주는 조건」입니다. 화면을 뽑는 일은 AI가 몇 분이면 해 주지만, 주소와 계정과 달마다 나가는 돈을 누구 앞으로 둘지 정하지 않으면 돈을 받고도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일감을 받기 전에 정할 것은 세 줄입니다. 어디까지 만들어 줄지, 만든 뒤에 무엇을 넘길지, 넘긴 다음에는 누가 고칠지입니다. 이 세 줄만 적어도 견적이 나옵니다.
핵심 요약
- 만드는 시간보다 넘겨주는 조건(계정·도메인·유지비)을 먼저 정해야 뒤탈이 없습니다.
- 사업자등록은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국세청 안내).
- 소개 페이지로 끝나는 일과 문의·결제 기능이 붙는 일은 견적도 책임 기간도 다릅니다.
- 첫 일감은 무료체험 기간 안에 시연본을 만들어 보여 주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AI 홈페이지 제작 부업이란 무엇인가요?
AI 빌더로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고 돈을 받는 일입니다. 예전처럼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업종과 넣을 내용을 적으면 화면이 나오고 그 뒤에 문구·사진·연락처를 맞춰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한 사람이 여러 건을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줄어든 것은 «만드는 시간» 하나뿐입니다. 어떤 내용을 넣을지 받아 적는 일, 사진을 고르는 일, 주소를 연결하는 일, 공개한 뒤 고쳐 달라는 연락을 받는 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부업으로 해 보면 시간을 잡아먹는 쪽은 거의 항상 뒤쪽입니다.
만드는 실력과 넘겨주는 조건, 어느 쪽이 부업을 오래 가게 할까요?
질문부터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지금은 화면 만드는 실력으로 차이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도구를 쓰면 결과물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차이가 벌어지는 자리는 만든 다음입니다.
“부업이 끊기는 이유는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넘기지 못해서입니다.” 관리자 계정이 만든 사람 이름으로 남아 있으면 그 홈페이지는 몇 년 뒤에도 그 사람에게 전화가 옵니다. 받은 돈은 한 번인데 연락은 계속 옵니다. 반대로 계정과 주소를 처음부터 받는 쪽 이름으로 만들어 두면, 수정과 관리는 값을 따로 매길 수 있는 «다음 일»이 됩니다.
마치 이삿짐을 옮겨 주는 일과 같습니다. 짐을 잘 싸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쇠를 집주인에게 넘기고 확인을 받아야 그 일이 끝납니다. 열쇠를 들고 있으면 계속 불려 다니게 됩니다.

소개 페이지로 끝나는 일과 기능이 붙는 일, 경계는 어디인가요?
«손님이 그 화면에서 무엇을 남기는가»가 경계입니다. 보고 전화만 걸면 소개 페이지, 폼에 글을 남기면 문의·예약, 돈을 내면 결제입니다. 남기는 것이 하나 늘 때마다 만드는 시간보다 공개한 뒤에 남는 일이 더 크게 늘어납니다.
| 받는 일 | 손님이 화면에서 하는 것 | 공개 전에 따로 해야 하는 설정 | 공개 뒤 남는 일 |
|---|---|---|---|
| 소개 페이지 | 보고 전화 걸기 | 주소 연결 1개 | 문구·사진 교체 |
| 문의·예약 받기 | 폼에 글 남기기 | 알림 받을 메일·번호 1개 추가 | 들어온 글 확인 |
| 상품 결제 | 카드로 결제 | 결제 심사용 사업자 서류 제출 | 주문·환불 응대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견적을 말할 때는 이 표의 맨 오른쪽 칸을 같이 얘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 뒤에 남는 일을 누가 할지 정하지 않은 견적은, 싸게 받은 쪽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됩니다.
일을 맡기 전에 물어볼 것은 네 가지입니다.
- 지금 쓰는 주소가 있는지, 없으면 새로 살 것인지
- 사진과 글은 누가 주는지(없으면 그것도 일입니다)
- 문의를 어디로 받을지(메일·문자·전화 중 하나)
- 공개한 뒤 고치는 일을 몇 달까지 봐 줄지

일감은 어디서 받나요?
받는 통로에 따라 들어오는 일의 성격이 다릅니다. 아래는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방식들입니다.
1. 아는 곳에서 직접 받기
특징 : 소개로 이어지는 일감입니다. 요구 사항이 길지 않고, 중간에 말이 통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아직 보여 줄 결과물이 없을 때 첫 두세 건을 쌓기에 좋습니다.
주의점 : 아는 사이라 돈 이야기를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범위와 금액을 글로 남기고 시작해야 합니다.
2. 재능 거래 플랫폼에 올려 받기
특징 : 모르는 사람이 검색으로 찾아옵니다. 수수료와 정산 기간이 붙고, 조건은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소개 페이지처럼 범위가 또렷하게 떨어지는 일에 맞습니다.
주의점 : 가격 경쟁이 심해서 «수정 무제한» 같은 조건을 걸기 쉬운데, 그 한 줄이 저녁 시간을 다 먹습니다.
3. 정부 지원사업 쪽에 붙는 방식
특징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0월에 알린 2차 모두의 창업에서는 공급기업 50개사와 AI 솔루션 103개가 뽑혔고, 1라운드에 오른 참가자는 1인당 100만원 범위에서 이 솔루션을 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도 그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주로 만나는 경우입니다. 도구 값이 지원금 안에서 해결되면, 제작과 설정 품만 받는 식으로 일이 생깁니다.
주의점 : 대상과 일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2차는 솔루션 목록이 12일에 공개되고 이용 신청은 16일부터였습니다. 공고를 직접 열어 날짜를 적어 두셔야 합니다.
4. 제작 업체 일을 나눠 받기
특징 : 디자인과 원고가 이미 정해져서 내려옵니다. 단가는 낮지만 설명을 듣고 설득하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저녁에 두세 시간씩만 쓸 수 있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결과물의 소유와 수정 책임이 업체 쪽 계약에 묶입니다. 내 이름으로 보여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업종별로 한 벌 만들어 두고 파는 방식
특징 : 미리 한 벌 만들어 두고 문구와 사진만 바꿔 넘깁니다. 한 건에 들어가는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같은 업종 일감이 반복해서 들어올 때입니다.
주의점 : 사진과 글꼴 라이선스가 넘기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지,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작 전에 확인할 숫자는 무엇인가요?
세금 쪽 두 개와 지원사업 쪽 두 개입니다. 사업자등록은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간이과세는 연간 공급대가 예상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는데, 업종에 따라 그 아래여도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국세청 사업자등록 안내에 적힌 값입니다.
| 확인할 것 | 숫자 | 어디서 확인하나 |
|---|---|---|
| 사업자등록 신청 기한 | 사업 시작일부터 20일 이내 | 국세청 사업자등록 안내 |
| 간이과세 적용 기준 | 연간 공급대가 1억 400만원 미만 | 국세청 사업자등록 안내 |
| 2차 모두의 창업 지원 한도 | 1인당 100만원 범위 | 중소벤처기업부 발표(2026년 10월) |
| 선정된 AI 솔루션 | 공급기업 50개사·솔루션 103개 | 중소벤처기업부 발표(2026년 10월)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부업이라고 등록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 건이라도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달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미룰 수가 없습니다. 돈을 주는 쪽이 사업자면 거의 항상 증빙을 요구합니다.

첫 일감을 받는 순서
1단계 무료체험 기간 안에 시연본을 만듭니다
아이비전트는 14일 무료체험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상대 업종으로 화면을 한 벌 만들어 보여 주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이때 만든 화면은 그대로 보여 줄 거리가 됩니다.
2단계 범위를 종이 한 장으로 적습니다
쪽 수, 문의 받는 방법, 사진을 누가 주는지, 수정은 몇 번까지인지, 공개일은 언제인지. 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3단계 값을 만드는 값과 달마다 나가는 값으로 나눕니다
도메인 연결은 월 3,300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달마다 나가는 돈은 제작비에 섞지 말고 따로 적어야, 나중에 왜 또 돈이 나가느냐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4단계 계정과 주소는 받는 쪽 이름으로 만듭니다
가입 메일부터 받는 쪽 메일로 받아서 시작하는 편이 가장 깔끔합니다. 뒤늦게 옮기려면 절차가 한 번 더 생깁니다.
5단계 공개 뒤 봐 주는 기간을 적습니다
기간과 횟수를 숫자로 적습니다. 끝나는 날이 적혀 있어야 그다음 일에 값을 매길 수 있습니다.
6단계 받은 돈과 쓴 돈을 월별로 적습니다
등록 시점과 과세 유형은 결국 금액으로 갈립니다. 한 달에 한 번만 적어 두어도 나중에 판단하기가 쉬워집니다.
넘기기 전에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 관리자 화면에 받는 쪽 메일로 로그인되는지
- 주소(도메인)의 소유자 정보가 받는 쪽으로 되어 있는지
- 결제 수단이 받는 쪽 카드로 바뀌어 있는지
- 문의가 받는 쪽 메일이나 문자로 들어오는지

부업으로 할 때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수정입니다. 만드는 데 하루, 고치는 데 석 달이 걸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막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공개 뒤 1개월, 문구 수정 3회까지」처럼 기간과 횟수를 숫자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적어 두면 그 뒤부터는 새 일이 되고, 안 적어 두면 전부 서비스가 됩니다.
두 번째는 사진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을 그대로 올렸다가 넘긴 뒤에 연락이 오는 일이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사진인지, 사람 얼굴이 크게 나왔다면 초상권에 걸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올려야 합니다. 받는 쪽이 직접 찍은 사진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이비전트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비전트는 업종과 넣을 내용을 적으면 화면이 만들어지고, 그 뒤에 문구·사진·메뉴를 직접 고칠 수 있는 AI 홈페이지 빌더입니다. 14일 무료체험으로 시연본을 먼저 만들어 볼 수 있고, 주소는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월 3,300원부터 새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문의 폼처럼 뒤에 붙는 기능도 따로 개발하지 않고 켜는 방식이라, 넘긴 뒤에 받는 쪽이 직접 손댈 수 있는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
부업으로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가»입니다. 만들어 준 사람이 연락이 안 될 때 받은 쪽이 글자 하나 못 바꾸는 홈페이지는, 결국 만들어 준 사람의 평판을 깎습니다.

정리 — 넘겨줄 것을 먼저 적고 값을 매기면 됩니다
부업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일은 도구 싸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가 내 일이고, 무엇을 넘기고, 그 뒤는 누가 보는지를 적어 두면 값이 정해지고 시간이 지켜집니다. 사업자등록 기한과 과세 기준처럼 미리 알아 둘 숫자도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큰 건을 맡을 필요는 없습니다. 소개 페이지 한 건을 무료체험 기간 안에 만들어 보고, 넘기는 데까지 몇 번 손이 가는지 직접 세어 보시면 됩니다. 그 횟수가 곧 앞으로 받을 값의 기준이 됩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고 비교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시연본부터 만들어 볼 생각이라면 www.ibigent.com 에서 14일 무료체험으로 화면을 한 벌 만들어 보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