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빌더로 만든 화면도 커스텀 디자인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손대는 자리가 세 군데로 갈립니다. 화면에서 골라 바로 고치는 자리, 색과 글꼴처럼 한 번 정하면 전체에 걸리는 자리, 코드를 열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 셋을 먼저 갈라 두면 마음에 안 드는 화면을 통째로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문구·사진·버튼 색처럼 화면에서 선택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바로 바뀝니다.
- 구역을 새로 끼우거나 구성을 바꾸는 일은 지시문을 다시 적어 그 구역만 다시 만드는 쪽이 빠릅니다.
- 만든 파일은 FTP·SFTP 로 내려받을 수 있고, 무료체험 14일 동안에도 같은 방법으로 받아 둘 수 있습니다.
- AI 호스팅은 정적 사이트 전용이라 게시판·회원가입이 필요하면 빌더 호스팅 쪽을 봐야 합니다.

커스텀 디자인처럼 바꾼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남이 만든 틀이 그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같은 틀을 쓰더라도 색과 글꼴이 우리 것이고, 사진이 우리 사진이고, 문구가 우리 말투면 보는 쪽에서는 전용으로 만든 화면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틀을 아무리 많이 고쳐도 기본 색과 기본 글꼴, 기본 사진이 남아 있으면 바로 들킵니다.
그래서 바꿀 순서가 중요합니다.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배치가 아니라 색과 사진입니다. 배치를 손보는 데 반나절을 쓰고도 기본 사진을 그대로 두면 달라 보이지 않고, 색과 사진만 바꿔도 같은 틀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AI 빌더로 만든 화면은 어디까지 바꿀 수 있나요?
화면에서 「선택이 되는 것」은 거의 다 바꿀 수 있습니다. 문구 한 줄, 사진 한 장, 버튼 색, 글꼴이 그렇습니다. 반대로 선택이 안 되는 것은 대부분 구성입니다. 한 줄짜리 소개를 두 칸으로 쪼개거나, 없던 구역을 중간에 끼워 넣거나, 표의 칸 수를 바꾸는 일은 블록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처음 만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여기입니다. 바꾸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문」이 다른 것입니다. 아래 표는 그 문을 갈라 둔 것입니다.
| 바꾸려는 것 | 화면에서 고르면 되나 | 막힐 때 여는 문 |
|---|---|---|
| 문구 한 줄 | 바로 됩니다 | 그대로 저장 |
| 사진 1장 교체 | 바로 됩니다 | 그대로 저장 |
| 브랜드 색·글꼴 | 한 번에 전체 적용 | 그대로 저장 |
| 구역 순서·구성 | 일부만 됩니다 | 그 구역만 지시문으로 다시 생성 |
| 여백·정렬 같은 세부 | 화면에서는 안 됩니다 | 편집기에서 HTML·CSS 직접 수정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1. 화면에서 블록을 골라 문구·사진만 바꾸기
- 특징 : 바꿀 블록 하나를 고르고 그 부분만 고칩니다. 나머지 화면은 건드려지지 않습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전체 모양은 마음에 드는데 문장과 사진만 우리 것으로 바꾸고 싶을 때 맞습니다.
- 주의점 : 한 번에 여러 블록을 같이 고치면 어디가 바뀌었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한 블록 고치고 저장하는 쪽이 결국 빠릅니다.
2. 브랜드 색과 글꼴을 먼저 고정하기
페이지를 늘려도 톤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가장 값싼 방법입니다. 색과 글꼴은 한 번 정하면 모든 페이지에 같이 걸리기 때문에, 페이지를 10개 만든 뒤에 고치는 것보다 처음에 정하는 쪽이 일이 적습니다. 먼저 정해 둘 것은 네 가지입니다.
- 바탕색 1개와 글자색 1개
- 버튼과 링크에 쓸 강조색 1개
- 제목 글꼴과 본문 글꼴, 2개면 충분합니다
- 사진 분위기를 밝게 갈지 어둡게 갈지 한 가지
“색 3개와 글꼴 2개면 소개용 홈페이지는 대부분 정돈돼 보입니다.” 색을 5개, 6개로 늘릴수록 전단지처럼 보입니다. 무료로 받은 글꼴을 올릴 때는 상업적 이용이 되는지 배포처의 사용 범위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지시문을 세 토막으로 나눠 다시 적기
원하는 화면이 한 번에 안 나오는 이유는 지시문이 짧아서가 아니라, 한 문장에 여러 가지를 같이 담아서입니다. 「어디를·무엇을·어떤 느낌으로」 세 토막으로 끊어 적으면 결과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 바꿀 구역을 먼저 말합니다. 첫 화면 큰 문구, 가격 안내 구역처럼 자리를 짚습니다.
- 바꿀 내용을 한 가지만 적습니다. 색과 문구를 같이 적으면 둘 다 어정쩡하게 나옵니다.
- 분위기는 말 대신 참고 이미지를 붙여 전달합니다. 차분하게라는 말보다 사진 1장이 정확합니다.
- 건드리지 말 것도 같이 적습니다. 사진은 그대로 두기 한 줄이면 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블록 수정으로는 안 되는 구성 변경이 필요할 때 맞습니다. 주의점 : 전체를 다시 만들어 달라고 적으면 이미 고쳐 둔 문구까지 같이 사라질 수 있어, 구역을 꼭 짚어서 적어야 합니다.

4. 편집기에서 HTML·CSS를 직접 손보기
여백 한 칸, 글자 크기 한 단계 같은 세부는 결국 코드 쪽 일입니다. 아이비전트는 AI가 만든 화면을 편집 화면으로 바로 받아 고치는 편집기를 같이 제공하고, 무료체험 단계에도 들어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전체는 그대로 두고 한두 군데만 정확히 맞추고 싶을 때 맞습니다.
- 주의점 : 코드를 고치기 전에 파일을 1번 받아 두면 되돌리기가 쉽습니다.
5. 파일로 내려받아 다른 곳에서 고치기
AI 호스팅으로 만든 결과물은 정적 사이트, 즉 HTML·CSS·JS 파일입니다. FTP·SFTP 로 접속해 그대로 받아 둘 수 있고, 이 접속은 무료체험 요금제에도 들어 있어 14일 안에 받아 둘 수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디자이너나 개발자에게 파일을 넘겨 손보게 할 때 맞습니다.
- 주의점 : 밖에서 고친 파일을 다시 올리면 그 뒤의 AI 수정과 내용이 어긋날 수 있어, 어느 쪽을 기준으로 둘지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완성한 화면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요금 단계는 어디인가요?
AI 호스팅은 무료체험을 포함해 모든 단계에 FTP·SFTP 접속이 들어 있습니다. 내려받기 자체는 요금 단계로 막혀 있지 않고, 단계가 가르는 것은 내 도메인 연결과 용량 쪽입니다.
| 요금 단계 | 월 요금 | 파일 내려받기 | 연결 가능한 도메인 | 디스크 |
|---|---|---|---|---|
| 무료체험(14일) | 0원 | FTP·SFTP 가능 | 제공 주소 1개 | 500MB |
| 베이직 | 3,300원 | FTP·SFTP 가능 | 1개 | 1GB |
| 스탠다드 | 6,600원 | FTP·SFTP 가능 | 3개 | 2GB |
| 프리미엄 | 9,900원 | FTP·SFTP 가능 | 10개 | 5GB |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무료체험 화면에는 광고 배너가 붙고, 배너 제거와 내 도메인 연결은 베이직부터입니다. 게시판·회원관리가 필요하면 빌더 호스팅을 봐야 하고, 그쪽 유료 단계는 월 6,600원부터입니다.

이 방식이 맞는 경우와 맞지 않는 경우
- 맞는 경우 : 소개와 문의 중심 홈페이지를 빨리 열고, 문구를 자주 고치는 경우
- 맞는 경우 : 디자인에 드는 돈을 줄이고 색·글꼴만 우리 것으로 맞추면 되는 경우
- 맞는 경우 : 나중에 파일을 받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기를 바라는 경우
- 맞지 않는 경우 : 칸 단위까지 정해진 디자인 시안을 그대로 재현해야 하는 경우
- 맞지 않는 경우 : 게시판·회원가입·결제처럼 기능이 중심인 경우
- 맞지 않는 경우 : 페이지마다 완전히 다른 구성을 써야 하는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는 순서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색을 나중에 정하면 이미 올린 사진과 버튼 색을 다시 손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 1단계 : 색 3개와 글꼴 2개를 먼저 정해 넣습니다. 이 단계에서 화면 전체 톤이 결정됩니다.
- 2단계 : 첫 화면의 큰 문구와 사진 1장을 우리 것으로 바꿉니다. 방문한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자리입니다.
- 3단계 : 구역 순서를 정합니다. 소개·가격·문의 중 무엇을 위에 둘지 정하고, 필요 없는 구역은 지웁니다.
- 4단계 : 여백·정렬이 거슬리는 곳만 편집기에서 손봅니다. 전부 손보려 하지 말고 눈에 걸리는 2~3군데만 고치면 됩니다.
- 5단계 : 파일을 1번 받아 둡니다. 이후에 크게 고치다가 어긋나면 이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순서로 하면 색·사진 단계에서 이미 대부분의 「틀 느낌」이 사라지기 때문에, 4단계에 쓰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커스텀 디자인과 AI 빌더 화면, 어느 쪽이 더 「내 것」일까요?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디자이너가 처음부터 그린 화면이라도 고칠 사람이 없으면 몇 달 뒤에는 손을 못 대는 화면이 됩니다. 반대로 빌더로 만든 화면이라도 색과 글꼴이 우리 것이고, 문구를 그날 바로 고칠 수 있고, 파일을 받아 둘 수 있으면 그쪽이 더 「내 것」입니다. 마치 맞춤 정장과 수선이 되는 기성복 같습니다. 몸에 꼭 맞게 처음부터 지었어도 수선집이 없으면 1년 뒤에는 못 입습니다.
그래서 커스텀처럼 보이는지보다 먼저 볼 것은 「고칠 수 있는가」입니다. 문구 한 줄을 오늘 바꿀 수 있는지, 색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는지, 파일을 받아 둘 수 있는지 세 가지면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어디까지 「내 것」처럼 보이면 되는지부터 적어 보면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만들어야 하는 시안이 있는지, 아니면 색과 글꼴과 사진만 우리 것이면 되는지를 먼저 적어 보면 고를 것이 줄어듭니다. 앞쪽이면 사람 손이 필요하고, 뒤쪽이면 빌더 화면에서 끝납니다. 무료체험 14일 안에 색과 글꼴을 바꿔 보고 파일을 한 번 받아 보면, 어느 쪽인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고 비교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