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지금 크게 다섯 갈래입니다. 대화로 화면을 한 번에 뽑아 주는 생성형 도구, 템플릿을 고르고 문구만 바꾸는 편집형 빌더, 결과물을 파일로 받아 직접 올리는 방식, 생성부터 주소 연결까지 한자리에서 끝내는 국내 빌더, 그리고 사람에게 맡기는 제작 의뢰입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첫 화면은 빠르면 10분 안에 나옵니다. 정작 시간이 걸리는 일은 화면이 아니라 그 뒤에 남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도 「어느 사이트가 화면을 더 예쁘게 뽑는가」가 아니라 「화면이 나온 뒤 남는 일을 어디까지 같이 해 주는가」가 됩니다. 아래에서 방식을 하나씩 나눠 보고, 주소를 공개하기까지 남는 설정을 순서대로 적겠습니다.
핵심 요약
- AI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대화형 생성, 템플릿 편집, 파일 받기, 한곳 운영형, 제작 의뢰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 첫 화면은 대부분 10분 안에 나오고, 주소 공개까지 남는 설정은 보통 여섯 가지입니다.
- 도메인은 화면을 다 만든 뒤에 연결해도 되지만, 그 주소로 메일을 쓰고 있었다면 연결 순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폰 확인은 버튼 크기부터 봅니다. 웹 접근성 기준은 24×24 CSS 픽셀, 안드로이드 권장은 48×48 dp입니다.
AI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란 무엇을 말하나요?
업종이나 가게 이름 같은 짧은 설명만 넣으면 화면 구성과 문구, 사진 자리를 한꺼번에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고르고, 글을 쓰고, 사진을 넣는 일을 사람이 차례로 했습니다. 지금은 그 세 가지를 한 번에 묶어서 초안으로 내놓습니다.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이런 서비스가 만들어 주는 것은 초안 화면이지 공개된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마치 이사할 집을 구할 때 집 구조를 보는 것과 실제로 전입신고를 하고 사는 것이 다른 일인 것과 비슷합니다. 화면이 떴다고 해서 손님이 그 주소로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고를 때는 화면 품질과 함께 「공개까지 몇 걸음이 남는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이 글은 그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대화로 만드는 도구와 템플릿 도구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고칠 때 드러납니다. 대화로 만드는 도구는 문구 한 줄을 바꾸려 해도 다시 말로 설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멀쩡하던 다른 칸까지 같이 바뀌는 일이 생깁니다. 템플릿 도구는 바꿀 칸을 직접 눌러 고치므로 다른 칸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처음 만들 때는 대화형이 훨씬 빨라 보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만든 날보다 그 뒤에 고치는 날이 훨씬 많습니다. 영업시간이 바뀌고, 전화번호가 바뀌고, 가격표가 바뀝니다. 고치는 장면을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방식 | 첫 화면까지 걸음 수 | 공개까지 남는 설정 | 문구 한 줄 고칠 때 |
|---|---|---|---|
| 대화형 생성 도구 | 3걸음(설명 입력 → 생성 → 재생성) | 6가지 | 다시 설명해 재생성 |
| 템플릿 편집형 빌더 | 4걸음(템플릿 고르기 → 문구 → 사진 → 저장) | 5가지 | 해당 칸만 1분 |
| 파일로 받아 직접 올리기 | 5걸음(생성 → 내려받기 → 서버 준비 → 올리기 → 주소 연결) | 8가지 | 파일 고쳐 다시 올리기 |
| 생성·연결 한곳에서 | 4걸음(업종 선택 → 생성 → 문구 → 공개) | 2가지 | 해당 칸만 1분 |
| 제작 의뢰 | 요청서 1장 + 회의 2회 이상 | 0가지(업체가 처리) | 요청 후 대기 |
표의 걸음 수와 설정 개수는 우리가 직접 해 보며 센 값입니다. 쓰는 사람의 준비 상태에 따라 한두 걸음은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1. 대화로 화면을 뽑는 생성형 도구
문장으로 설명하면 화면 한 벌을 통째로 만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구성을 눈으로 보기까지 가장 빠릅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아직 무엇을 넣을지 정하지 못해서 초안을 여러 개 보고 고르고 싶을 때
- 주의점 : 같은 설명을 다시 넣어도 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화면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저장해 두지 않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2. 템플릿을 고르고 문구만 바꾸는 편집형 빌더
완성된 틀을 고른 뒤 글과 사진만 내 것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결과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넣을 내용이 이미 정해져 있고, 다음 주 안에 공개해야 할 때
- 주의점 : 틀을 벗어나는 구성은 어렵습니다. 예약표나 신청서처럼 틀 밖의 기능이 필요하면 고르기 전에 그 기능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3. 결과물을 파일로 받아 직접 올리는 방식
생성한 화면을 파일로 내려받아 직접 준비한 공간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만든 결과물이 내 손에 남는다는 점이 분명한 장점입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파일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곁에 있고,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가능성이 클 때
- 주의점 : 공개까지 남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올릴 공간 준비, 주소 연결, 보안 인증서, 문의 폼 처리까지 전부 따로 해야 합니다.
4. 쓰던 프로그램에 AI 기능을 붙이는 방식
이미 운영 중인 사이트에 글쓰기나 이미지 만들기 기능만 더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주소와 글을 그대로 둔 채 손이 덜 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홈페이지가 이미 있고 글만 꾸준히 올려야 할 때
- 주의점 : 기능을 더할수록 화면이 느려지고, 업데이트 때 서로 충돌하는 일이 생깁니다. 더하기 전에 지금 화면이 몇 초 만에 뜨는지 재 두시면 비교가 됩니다.
5. 생성부터 주소 연결까지 한곳에서 하는 국내 빌더
화면을 만드는 일과 주소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일을 같은 자리에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비전트도 이 방식에 들어갑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혼자 운영하고, 파일이나 서버를 다룰 사람이 따로 없을 때
- 주의점 : 한곳에 묶이는 만큼 옮길 때를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글을 파일로 받을 수 있는지 가입 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6. 제작 업체에 맡기기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사람이 맡아서 하는 방식입니다. 내 업종만의 사정을 설명해서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 맞나 : 예약·결제처럼 맞춰 만들어야 할 기능이 있고, 담당자를 따로 둘 수 있을 때
- 주의점 : 만든 뒤 문구 한 줄 고치는 일도 요청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내가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를 문서에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진 자료가 링크 한 줄뿐일 때는 무엇부터 하면 되나요?
지도 링크나 사회관계망 계정 주소 한 줄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링크 안에 들어 있는 정보를 먼저 꺼내 적어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상호와 업종을 한 줄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동 바디필라테스 소규모 수업」처럼 사람이 검색할 말로 적습니다.
- 전화번호, 주소, 영업시간 세 가지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이 세 가지가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눌리는 정보입니다.
- 지금 찍어 둔 사진 중 쓸 만한 것을 3장 고릅니다. 간판 1장, 내부 1장, 대표 상품이나 수업 장면 1장이면 충분합니다.
- 손님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3개를 적습니다. 이게 그대로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 칸이 됩니다.
이 네 가지를 종이 한 장에 적어 두면 어떤 방식으로 만들든 같은 재료를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준비 없이 생성 버튼부터 누르면, 나온 화면을 보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10분 만에 나온 화면과 2주 걸려 만든 화면, 어느 쪽이 좋은 홈페이지일까요?
이 질문부터가 모순이 있는 질문입니다. 걸린 시간은 보는 사람이 알 수 없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찾아온 사람은 이 화면을 며칠 걸려 만들었는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은 「여기가 지금 영업하는가」 「얼마인가」 「어떻게 가는가」 세 가지뿐입니다.
그래서 좋은 홈페이지의 기준은 이렇게 바뀝니다. 찾아온 사람이 원하던 답을 첫 화면에서 찾고, 전화 버튼까지 두 번 안에 도달하면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10분 만에 만든 화면이 이 조건을 채우면 좋은 홈페이지이고, 2주를 들였는데 전화번호가 세 번째 화면에 숨어 있으면 좋은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홈페이지는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찾아온 사람이 몇 번 눌러서 답을 찾느냐로 평가됩니다.” 도구를 비교할 때도 이 기준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생성 화면을 받자마자 폰으로 열어서 전화 버튼까지 몇 번 누르는지 세어 보면, 어느 도구가 내 업종에 맞는지가 금방 드러납니다.

만든 화면을 실제 주소로 공개하는 순서
화면이 완성된 뒤에 남는 일을 순서대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되돌아가는 일이 줄어듭니다.
- 1단계 : 임시 주소로 먼저 공개합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임시 주소를 줍니다. 도메인을 사기 전에 여기서 화면을 끝까지 확인합니다.
- 2단계 : 글과 숫자를 점검합니다. 전화번호, 영업시간, 가격은 생성된 값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가 들어간 칸을 모두 눌러 확인하셔야 합니다.
- 3단계 : 폰으로 열어 봅니다. 방문자 대부분이 폰으로 들어옵니다. 폰 확인은 뒤에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 4단계 :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이 단계에서 메일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순서가 중요합니다.
- 5단계 : 대표 이미지와 설명을 넣습니다. 메신저에 주소를 붙였을 때 보이는 작은 그림과 한 줄 설명입니다. 비어 있으면 링크가 허전하게 보입니다.
- 6단계 : 검색 엔진에 주소를 알립니다. 주소를 한 번 등록하고, 이틀 뒤에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 남는 설정 | 직접 해 본 소요 시간 | 미루면 생기는 일 |
|---|---|---|
| 임시 주소 공개 | 1분 | 화면 확인이 늦어집니다 |
| 전화·주소·영업시간 점검 | 10분 | 생성된 예시 번호가 그대로 남습니다 |
| 폰 화면 확인 | 15분 | 버튼이 작아 전화가 안 걸립니다 |
| 도메인 연결 | 10분 + 반영 대기 | 공개일에 주소가 안 열립니다 |
| 대표 이미지·설명 | 10분 | 링크를 보내도 눌러 보지 않습니다 |
| 검색 엔진 등록 | 5분 |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 |
표의 시간은 자료를 미리 적어 둔 상태에서 직접 해 본 값입니다. 자료를 그때그때 찾으면 더 걸립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도메인을 산 뒤 연결할 때 자주 틀리는 순서
가장 많이 생기는 사고는 화면이 안 열리는 것이 아니라 메일이 끊기는 것입니다. 쓰던 도메인으로 메일을 받고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연결하면서 주소 설정을 통째로 바꿔 버리면 메일 쪽 설정까지 같이 지워집니다.
- 도메인을 산 곳에 로그인해서 지금 설정된 항목을 화면 그대로 찍어 둡니다.
- 그중 메일에 쓰이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으면 그 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 쪽 항목만 새 값으로 바꿉니다.
- 저장한 뒤 바로 확인하지 말고 기다립니다. 반영에는 보통 몇십 분이 걸리고, 길면 하루까지 갑니다.
기다리는 동안 화면이 안 열린다고 설정을 또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한 번 저장했으면 그대로 두는 편이 빠릅니다.

폰에서 확인할 항목
폰 확인은 느낌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준 숫자가 공개돼 있습니다.
- 버튼 크기 : 웹 접근성 기준(WCAG 2.2)에서 누를 수 있는 요소의 최소 크기는 24×24 CSS 픽셀입니다. 안드로이드 접근성 안내는 48×48 dp를 권장하고, 요소 사이는 8dp 이상 띄우라고 적고 있습니다.
- 전화 연결 : 번호를 눌렀을 때 바로 통화 화면이 뜨는지 봅니다. 글자로만 적혀 있으면 눌러도 아무 일이 없습니다.
- 가로 밀림 : 화면을 옆으로 밀어 봅니다. 밀리면 표나 사진이 화면보다 넓다는 뜻입니다.
- 글자 크기 : 확대하지 않고 읽히는지 봅니다. 한 번이라도 손가락으로 벌려야 했다면 작은 것입니다.
- 지도 : 지도를 눌렀을 때 길찾기 앱으로 넘어가는지 확인합니다.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폰에서 전화가 걸리는 홈페이지가 됩니다. 반대로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들어온 사람이 답을 못 찾고 나갑니다.

색인 요청은 한 번이면 됩니다
공개한 뒤에 검색 결과에 안 나온다고 같은 주소를 여러 번 등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 공식 안내에는 같은 주소를 반복해서 요청해도 더 빨리 읽히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 번 등록한 뒤에는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 기다리는 동안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다른 곳에서 내 주소로 들어오는 길을 한 개라도 만듭니다. 사회관계망 소개란에 주소를 넣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둘째, 글 제목에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이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이틀 뒤에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공개 뒤에 누가 어떻게 고칠지 미리 정해 두기
홈페이지는 만든 날보다 고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런데 고칠 사람을 정해 두지 않아서 1년 내내 영업시간이 틀린 채로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 전에 세 가지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 누가 고치나 : 이름 한 명을 적습니다. 두 명이면 아무도 안 고칩니다.
- 무엇을 고치나 : 자주 바뀌는 칸을 미리 적습니다. 영업시간, 가격, 휴무일 정도면 충분합니다.
- 어디로 들어가나 : 로그인 주소와 계정을 적어 둡니다. 도메인을 산 곳도 같이 적습니다. 도메인은 산 곳에서만 연장할 수 있어서, 이 정보가 없으면 만료일에 홈페이지가 통째로 닫힙니다.

아이비전트로 하면 어디까지 한 자리에서 되나요
아이비전트는 위 목록의 다섯 번째, 생성과 주소 연결을 같은 자리에서 하는 방식입니다. 업종을 고르면 화면 한 벌이 만들어지고, 문구는 해당 칸을 눌러 고칩니다. 공개도 같은 화면에서 누릅니다.
비용 쪽은 14일 무료체험으로 먼저 써 보고, 내 도메인을 연결하는 요금은 월 3,300원부터 시작합니다. 무료체험 기간 안에 위에서 적은 여섯 가지 설정을 끝까지 해 보시면, 돈을 내기 전에 공개까지 가능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맞춰 만들어야 할 기능이 있으면 제작 의뢰가 맞고, 파일을 직접 다루고 싶으면 내려받는 방식이 맞습니다. 목적을 먼저 적고 그 목적에 맞는 방식을 고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가 써 준 글을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그대로 올리면 다른 홈페이지와 비슷한 문장이 됩니다. 전화번호·가격·위치처럼 우리만 쓸 수 있는 정보를 넣어 고쳐야 검색에서 구분됩니다. 최소한 첫 화면 문구와 소개 글은 직접 손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은 어디서 구하나요?
직접 찍은 사진이 가장 안전합니다. 무료 사진을 쓸 때는 상업적 이용이 되는지, 사람 얼굴이 크게 나왔는지 두 가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판이나 상표가 찍힌 사진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메인은 꼭 사야 하나요?
개인 기록용이면 임시 주소로도 충분합니다. 명함이나 전단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면 도메인이 필요합니다. 인쇄물에 들어간 주소는 나중에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료로 만든 주소도 검색에 나오나요?
나옵니다. 다만 서비스에 따라 광고가 붙거나 주소가 길어집니다. 검색 노출은 주소 종류보다 글 내용과 제목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만든 뒤 매달 나가는 돈은 무엇인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화면을 유지하는 이용료, 도메인 연장료, 그리고 추가로 쓰는 기능 요금입니다. 도메인 연장료는 보통 1년 단위로 한 번에 나갑니다.
화면이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생성해야 하나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템플릿을 고르는 방식이면 그 칸만 고치면 되고, 대화로 만드는 방식이면 전체가 다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고르는 단계에서 가장 크게 체감됩니다.
마무리 — 공개할 주소를 먼저 정하고 화면을 만들면 됩니다
AI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를 비교할 때 대부분 화면부터 봅니다. 그런데 화면은 어느 쪽이든 비슷한 수준으로 나옵니다. 차이가 나는 쪽은 공개까지 남는 걸음 수와 고칠 때의 손이 가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어 보시면 됩니다. 먼저 공개할 주소를 정하고, 그 주소로 가기까지 몇 걸음이 남는지 세어 본 다음, 걸음이 적은 쪽을 고르면 됩니다. 무료체험이 있는 서비스라면 그 기간 안에 공개까지 한 번 가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비교입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