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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페이지 제작, 속도 무료로 재는 도구 5곳과 봐야 할 수치 3가지

[무료도구] 2026-09-06 · 아이비전트

무료도구

AI 홈페이지 제작, 속도 무료로 재는 도구 5곳과 봐야 할 수치 3가지

요약

AI로 만든 홈페이지가 느린지 아닌지는 감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속도 측정 도구 5곳과, 점수 대신 봐야 할 세 가지 수치(LCP 2.5초·INP 200밀리초·CLS 0.1)를 정리했습니다.

AI로 만든 홈페이지가 느린지 빠른지는 감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글 PageSpeed Insights에 주소를 붙여 넣으면 결과가 나오고, 계정도 비용도 필요 없습니다. 이때 봐야 할 것은 100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세 가지 수치입니다. 가장 큰 요소가 화면에 그려지는 시간(LCP)이 2.5초 이내, 눌렀을 때 화면이 반응하는 시간(INP)이 200밀리초 이내, 로딩 중 화면이 밀리는 정도(CLS)가 0.1 이하면 통과입니다(구글 web.dev 공식 문서 기준).

핵심 요약

  • 속도 확인은 PageSpeed Insights 한 곳으로 시작하면 되고, 주소만 넣으면 되므로 가입 절차가 없습니다.
  • 기준은 LCP 2.5초, INP 200밀리초, CLS 0.1이며 판정은 방문 상위 75번째 백분위 값으로 합니다.
  • AI가 만든 페이지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대부분 원본 크기 이미지와 외부 스크립트 두 가지입니다.
  • 측정할 때마다 값이 흔들리므로 같은 조건에서 3회를 돌려 가운데 값을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길에서 휴대폰 화면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모습

점수가 아니라 이 3가지 수치를 봅니다

도구가 보여 주는 초록색 점수는 여러 항목을 합쳐 놓은 값이라,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주지 못합니다. 실제로 검색엔진이 보는 것은 아래 세 지표입니다.

지표좋음 기준무엇을 재나
LCP2.5초 이내가장 큰 요소가 화면에 그려질 때까지 걸린 시간
INP200밀리초 이내버튼이나 메뉴를 눌렀을 때 화면이 반응할 때까지
CLS0.1 이하읽는 도중 화면이 밀려난 정도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세 값 모두 방문 상위 75번째 백분위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참고로 이 세 가지를 모두 통과하는 사이트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HTTP Archive의 2025년 웹 알마낙 조사에서 모든 지표가 좋음으로 나온 사이트는 모바일 48%, 데스크톱 56%였습니다. 절반 남짓이라는 뜻이므로, 처음 재서 빨간불이 떠도 특별히 잘못 만든 것은 아닙니다.

1. PageSpeed Insights

구글이 직접 운영하는 무료 측정 도구입니다.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를 넣기만 하면 모바일과 데스크톱 결과가 함께 나오고, 방문자가 실제로 겪은 값이 쌓여 있으면 그 데이터도 같이 보여 줍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처음 한 번 재보는 경우, 그리고 검색엔진이 어떻게 보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에 가장 먼저 쓰면 됩니다. 주의점은 실사용자 데이터가 방문이 적은 새 사이트에는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아래쪽의 실험실 측정값만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2. 크롬 개발자도구의 라이트하우스

브라우저에 이미 들어 있는 기능입니다. 사이트를 열고 F12를 누른 뒤 Lighthouse 탭에서 실행하면 같은 항목을 검사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아직 공개하지 않은 페이지나 내 컴퓨터에 있는 HTML 파일을 재볼 때 유용합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수 없는 주소라도 검사가 됩니다. 주의점은 내 컴퓨터 성능과 인터넷 회선이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켜 둔 채로 돌리면 실제보다 나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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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bPageTest

측정 조건을 직접 정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무료 계정으로 월 150회까지 테스트할 수 있고, 기록은 60일 동안 보관되며, 30개 지역에서 접속해 재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요청할 때 최대 3회까지 반복 측정이 가능합니다(2026년 9월 공식 요금 안내 기준).

어떤 경우에 맞나 - 특정 지역에서만 느리다는 말을 들었을 때, 또는 화면이 그려지는 과정을 프레임 단위로 확인하고 싶을 때 씁니다. 주의점은 설정 항목이 많아 처음에는 무엇을 봐야 할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기본값으로 한 번 돌려 보고 필요한 것만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4. GTmetrix

측정 결과를 항목별로 풀어서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무료 계정으로도 하루 몇 회는 검사할 수 있고, 어떤 파일이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었는지 목록으로 나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횟수와 지역은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쓰기 전에 안내를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어떤 이미지가 문제인지 파일 단위로 짚어야 할 때 편합니다. 주의점은 기본 측정 지역이 국내가 아닐 수 있어 국내 방문자가 겪는 속도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5. 구글 서치콘솔의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

앞의 네 가지가 지금 이 순간 한 번 재보는 방식이라면, 이 보고서는 실제 방문자들이 겪은 값을 모아서 보여 줍니다. 사이트 소유 확인만 마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고친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며칠 뒤에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주의점은 방문이 일정 수준 이상 쌓여야 데이터가 잡힌다는 점, 그리고 값이 바로 반영되지 않고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오늘 고쳤는데 내일 그대로라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측정하기 전에 맞춰 둘 3가지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같은 페이지를 재도 값이 크게 흔들립니다. 최소한 아래 세 가지는 통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 모바일 탭을 기준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방문이 휴대폰에서 들어오고, 문제도 그쪽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2.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끈 창이나 시크릿 창에서 잽니다. 광고 차단기 하나만 켜져 있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3. 같은 시간대에 3회를 돌려 가운데 값을 봅니다. 한 번 재고 판단하면 그날 회선 상태를 사이트 문제로 오해하게 됩니다.
초 단위로 시간을 재는 스톱워치

AI가 만든 페이지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4가지

대화로 만든 사이트든 직접 만든 사이트든 느려지는 이유는 대체로 겹칩니다. 측정 결과의 개선 항목을 열어 보면 아래 네 가지가 상위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맨 위 배경 이미지를 원본 크기 그대로 넣은 경우입니다. 화면에는 작게 보여도 내려받는 용량은 원본 그대로라 LCP가 먼저 무너집니다.
  2. 웹폰트를 여러 벌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굵기마다 파일이 따로 있으므로, 실제로 쓰는 굵기만 남기면 요청 수가 줄어듭니다.
  3. 맨 위에 배경 영상을 깐 경우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첫 화면이 그려지는 시간을 그대로 늘립니다.
  4. 지도, 채팅 상담, 통계 스크립트처럼 외부에서 불러오는 조각들입니다. 우리 서버가 빨라도 그쪽이 느리면 같이 기다리게 됩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을 때 손대는 순서 4단계

한꺼번에 다 고치려 하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하나씩 바꾸고 다시 재는 순서를 권합니다.

  1. 첫 화면에 보이는 가장 큰 이미지의 가로 픽셀을 표시 크기에 맞춰 줄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폭으로 값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첫 화면 아래쪽 이미지에 지연 로딩을 겁니다. 스크롤하기 전에는 내려받지 않게 하는 방식입니다.
  3. 당장 필요 없는 외부 스크립트를 뒤로 미루거나 뺍니다. 쓰지 않는 상담 위젯이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4. 이미지와 광고 자리에 미리 크기를 지정해 둡니다. 자리를 잡아 두면 뒤늦게 로딩되면서 글이 밀리는 현상, 즉 CLS가 줄어듭니다.

속도 점수는 몇 점이면 괜찮은가요?

점수 자체에는 통과선이 없습니다. 판정 기준은 앞서 적은 세 수치이며, LCP 2.5초 이내, INP 200밀리초 이내, CLS 0.1 이하를 넘기면 점수가 90점이든 70점이든 통과로 봅니다. 점수는 여러 항목을 합친 참고값이므로, 점수를 올리려 애쓰기보다 세 지표 중 빨간 것 하나를 골라 고치는 편이 빠릅니다.

측정할 때마다 값이 다른데 왜 그런가요?

실험실 측정은 그 순간의 회선 상태와 서버 응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글도 실사용자 데이터를 판정에 쓸 때 한 번의 값이 아니라 방문 상위 75번째 백분위 값을 봅니다. 직접 잴 때도 3회 돌려 가운데 값을 보시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느린 페이지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이트 전체를 한꺼번에 손보려 하면 대개 도중에 멈추게 됩니다. 방문이 가장 많은 페이지 하나를 골라 재고, 개선 항목 맨 위 하나만 고친 뒤 다시 재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그 한 페이지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하면 나머지 페이지는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서버 쪽 조건도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비전트 AI 호스팅은 글로벌 CDN 가속과 DDoS 방어를 모든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무료 SSL도 따로 결제 없이 붙습니다. 만든 사이트를 어디에 올릴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14일 무료체험으로 xxx.ibigent.com 주소를 하나 받아 올려 보고 위 도구들로 직접 재보셔도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Q.모바일과 PC 중 어느 쪽 값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요?
방문자가 어느 쪽에서 더 많이 들어오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모바일 값이 더 나쁘게 나오므로 모바일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바일이 통과하면 데스크톱은 대체로 함께 통과합니다.
Q.이미지를 줄이면 화질이 나빠지지 않나요?
화면에 보이는 크기보다 훨씬 큰 원본을 그대로 올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표시 크기에 맞춰 줄이는 것만으로는 눈에 띄는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압축률을 과하게 올리기 전에 가로 픽셀부터 맞추시면 됩니다.
Q.속도를 올리면 검색 순위가 바로 오르나요?
속도는 검색엔진이 보는 여러 신호 중 하나일 뿐이라 순위가 즉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사용자 데이터는 일정 기간 쌓인 값으로 판정되므로, 고친 뒤 효과를 확인하려면 며칠에서 몇 주는 기다려야 합니다.
Q.호스팅을 옮기면 속도가 좋아지나요?
서버 응답이 느린 것이 원인이면 효과가 있지만, 이미지와 스크립트가 무거운 경우에는 옮겨도 그대로입니다. 옮기기 전에 측정 결과에서 어느 항목이 시간을 잡아먹는지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Q.측정 결과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소유 확인을 마친 사이트라면 서치콘솔 보고서가 자동으로 쌓이므로 따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지를 크게 고친 달에만 한 번 더 수동으로 재보는 방식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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