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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 방문자 수 무료로 보는 도구 6가지

[무료도구] 2026-09-12 · 아이비전트

무료도구

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기, 방문자 수 무료로 보는 도구 6가지

요약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보는 데 유료 도구는 필요 없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분석 도구 6가지의 한도와 보관 기간, 붙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몇 명 들어왔는지 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분석 도구가 여러 개 있고, 그중에는 트래픽이 아무리 늘어도 유료 전환을 요구하지 않는 도구도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이 도구들은 붙인 시점부터 기록을 쌓기 때문에, 설치를 미룬 기간의 방문자는 나중에 되살릴 수 없습니다.

핵심 요약

  • 방문자 수 확인은 무료 도구로 충분하며, 트래픽 한도 없이 무료인 도구도 있습니다.
  • 도구는 설치한 날부터 기록을 시작하므로 사이트를 공개하는 날 같이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 무료라도 보관 기간은 제각각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표준 속성은 2개월 또는 14개월 중에서 고릅니다.
  • 사이트 안 행동을 보는 도구와 검색 유입을 보는 도구는 역할이 달라서 둘을 같이 붙입니다.
빌더 호스팅으로 만든 사이트를 공개하기 전 설정 화면

무료 도구의 한도와 보관 기간

같은 무료라도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지가 다릅니다. 숫자로 확인된 것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도구무료 범위데이터 기준
구글 애널리틱스(GA4)표준 속성 무료사용자 데이터 보관 2개월 또는 14개월 중 선택
마이크로소프트 클래리티무료, 트래픽 한도 없음, 샘플링 없음세션 녹화 30일, 즐겨찾기와 일부 표본은 최대 9개월
구글 서치콘솔무료성능 보고서 기본 화면은 최근 3개월

확인 기준 : 2026년 9월

1. 구글 애널리틱스(GA4)

가장 많이 쓰이는 방문 분석 도구입니다. 방문 수, 들어온 경로, 어느 화면을 오래 봤는지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나중에 광고를 돌릴 계획이 있거나, 자료를 찾을 때 참고할 설명이 많은 도구를 원하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표준 속성은 사용자 수준 데이터 보관 기간을 2개월 또는 14개월 중에서 고르게 되어 있고, 더 긴 기간은 유료 상품에서만 열립니다. 설치 직후 보관 기간을 14개월로 바꿔 두지 않으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할 자료가 남지 않습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클래리티

숫자보다 행동을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방문자가 어디를 눌렀는지 색으로 표시해 주고, 화면을 어떻게 훑고 나갔는지 재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방문자는 들어오는데 문의가 없을 때, 어느 지점에서 멈추는지 눈으로 확인하려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공식 안내 기준으로 트래픽 한도가 없고 일부만 추려 기록하는 샘플링도 없지만, 녹화 기록은 30일 뒤 사라집니다. 남겨야 할 장면은 즐겨찾기로 표시해 두면 최대 9개월까지 남습니다.

가게에서 노트북으로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소상공인

3.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 안이 아니라 검색 결과 쪽을 보는 도구입니다. 어떤 검색어로 노출됐고 몇 번 눌렸는지, 색인에서 빠진 페이지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검색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늘리려는 경우, 사실상 필수입니다.

주의점 - 성능 보고서의 기본 화면은 최근 3개월만 보여 주므로 더 긴 기간을 보려면 기간을 직접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방문자 수 도구가 아니라서 이것만으로는 사이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4.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네이버 애널리틱스

국내 검색 유입을 보려면 네이버 쪽도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서치어드바이저는 수집 상태를 확인하는 곳이고, 애널리틱스는 방문 기록을 보는 곳입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지역 상권을 상대하는 가게처럼 손님이 네이버에서 검색해 들어오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구글에 등록했다고 네이버에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두 곳은 별개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 후 수집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5. 클라우드플레어 웹 애널리틱스

가벼운 스크립트 하나로 방문 수와 화면이 뜨는 속도 지표를 함께 보는 도구입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모든 요금제에서 제공되며, DNS를 바꾸거나 사이트를 클라우드플레어로 통과시키지 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쿠키 동의 안내를 붙이고 싶지 않거나, 방문자 개인을 추적하지 않는 방식을 원하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보는 항목이 적습니다. 방문자가 어떤 경로를 거쳐 문의까지 갔는지 같은 세밀한 분석은 어렵습니다.

6. 마토모 온프레미스

내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쓰는 오픈소스 분석 도구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온프레미스 버전은 계속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데이터 양 제한이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방문 기록을 외부 회사 서버에 두고 싶지 않거나, 자료를 직접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 맞습니다.

주의점 - 설치와 유지를 직접 해야 합니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다뤄 본 적이 없다면 첫 도구로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방문자 기록은 언제부터 쌓이나요?

도구를 붙인 그 시점부터입니다. 지난달에 몇 명이 왔는지는 도구를 이번 달에 붙였다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공개하는 날 같이 붙이는 것이 가장 좋고, 이미 공개했다면 오늘 붙이는 것이 두 번째로 좋습니다. 기록이 없으면 무엇을 고쳐서 나아졌는지 비교할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도구는 몇 개를 붙이는 게 적당한가요?

처음에는 두 개면 충분합니다. 사이트 안 행동을 보는 도구 하나와 검색 유입을 보는 도구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널리틱스와 서치콘솔을 묶거나, 클래리티와 네이버 쪽을 묶는 식입니다. 네다섯 개를 겹쳐 붙이면 스크립트가 늘어 첫 화면이 뜨는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값이 서로 달라 헷갈리기만 합니다.

매달 방문 기록을 손으로 적어 비교하는 모습

붙이는 순서 4단계

  1. 도구 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내 주소를 등록해 추적 코드를 받습니다.
  2. 홈페이지 모든 페이지의 head 영역에 그 코드를 넣습니다. 빌더를 쓴다면 대개 설정 화면에 코드를 붙여 넣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3. 내 사이트를 직접 열어 보고, 도구 화면에서 실시간 접속이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안 잡히면 코드가 일부 페이지에만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4. 보관 기간과 내 접속 제외 설정을 손봅니다. 이 두 가지를 건너뛰면 몇 달 뒤 자료가 사라지거나 내 방문이 숫자에 섞입니다.

고를 때 볼 기준 3가지

  1. 보관 기간 - 계절을 타는 업종이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야 하므로 기간이 짧은 설정은 피합니다.
  2. 쿠키 사용 여부 - 쿠키를 쓰지 않는 도구를 고르면 방문자에게 안내할 내용이 줄어듭니다.
  3. 내가 실제로 열어 볼 화면인지 - 항목이 많아도 안 보면 소용없습니다. 매주 3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인지가 실제로는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엔 이렇게 3가지

  1. 방문자는 느는데 문의가 없다 - 행동을 보여주는 도구로 어느 화면에서 나가는지 확인합니다.
  2. 검색에 아예 안 뜬다 - 방문 분석보다 검색 쪽 도구에서 색인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3. 기록을 남에게 맡기기 싫다 - 자체 설치형 도구를 쓰되, 서버 관리 부담을 감수할 수 있을 때만 고릅니다.

코드를 넣을 자리가 없다면

무료 분석 도구는 대부분 head 영역에 코드 몇 줄을 넣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만드는 방식에 따라 이 자리를 열 수 있느냐가 갈립니다. HTML 파일을 직접 올리는 방식이면 그냥 넣으면 되고, 빌더를 쓴다면 코드 삽입 칸이 있는지 만들기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비전트의 경우 AI 호스팅은 ChatGPT나 Claude 같은 도구로 만든 정적 사이트를 ZIP으로 올려 배포하는 구조라 HTML을 그대로 손볼 수 있고, 빌더 호스팅은 템플릿으로 만든 뒤에도 편집 화면에서 수정합니다. 요금은 무료 체험 14일 뒤 베이직 기준 월 3,300원이고 SSL은 따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비전트 AI 호스팅요금제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숫자를 남기기 시작한 날부터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분석 도구를 붙이는 데 드는 시간은 길게 잡아도 삼십 분입니다. 그런데 이 삼십 분을 미룬 기간은 나중에 어떤 도구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사이트를 이미 공개했다면 오늘 하나만 골라 붙여 두고, 아직 만드는 중이라면 코드를 넣을 자리가 있는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Q.도구를 나중에 붙이면 그전 방문자는 못 보나요?
네, 볼 수 없습니다. 이 도구들은 설치한 시점부터 기록을 시작하기 때문에 설치 전 기간은 빈칸으로 남습니다. 서버 접속 기록을 따로 받아 분석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일반 사이트 운영에서 쓰기에는 번거롭습니다.
Q.분석 도구를 여러 개 붙이면 사이트가 느려지나요?
한두 개는 체감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네다섯 개를 겹쳐 붙이면 스크립트가 늘어나 첫 화면이 뜨는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이트 안 행동을 보는 도구 하나, 검색 유입을 보는 도구 하나로 시작하고 필요할 때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Q.방문자 수가 도구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둘 다 틀린 것이 아니라 세는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방문 횟수를 세는지 사람 수를 세는지, 쿠키를 쓰는지에 따라 값이 갈립니다. 도구끼리 비교하지 말고 같은 도구 안에서 지난달과 이번 달을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개인정보처리방침에 분석 도구를 적어야 하나요?
방문자 기록을 수집하는 도구를 쓰면 어떤 도구로 무엇을 수집하는지 방침에 적어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쿠키를 쓰지 않는 도구를 골랐다면 그 사실도 함께 적어 두면 문의가 왔을 때 설명하기 쉽습니다.
Q.방문자가 하루 열 명도 안 되는데 볼 의미가 있나요?
숫자 자체보다 어디서 들어왔는지가 더 쓸모 있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지 지인 공유로 들어오는지에 따라 다음에 고칠 곳이 달라지고, 이 기록은 나중에 광고를 집행할 때 비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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