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IBIGENT BLOG

홈페이지 제작 업체 추천, 계약 전에 무료로 확인하는 6가지

[무료도구] 2026-09-08 · 아이비전트

무료도구

홈페이지 제작 업체 추천, 계약 전에 무료로 확인하는 6가지

요약

제작 업체를 고를 때 견적서보다 먼저 볼 것은 사업자 상태와 도메인 명의, 그리고 이미 만든 사이트의 실제 속도입니다. 국세청 홈택스, KISA 후이즈, PageSpeed Insights처럼 로그인 없이 쓰는 무료 확인처로 계약 전에 십 분 안에 끝내는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견적서가 아닙니다. 그 업체의 사업자 상태가 정상인지, 도메인이 누구 명의로 등록되는지, 이미 만들어 둔 사이트가 지금 열리고 얼마나 빠른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여섯 가지 모두 로그인 없이 무료로 확인되고, 도구마다 한두 단계면 끝납니다.

핵심 요약

  • 사업자 상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번호 10자리만 넣으면 로그인 없이 조회됩니다.
  • 도메인 등록인과 만료일은 KISA가 운영하는 후이즈 검색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작 사례 사이트의 속도는 PageSpeed Insights로 재고, LCP가 2.5초 이하면 좋음 구간입니다.
  • 계약 전에 문서로 남길 것은 도메인 명의, 소스와 계정 인수, 수정 요청 범위 세 가지입니다.
코딩 없이 게시판과 회원 기능까지 직접 만드는 기능형 빌더 호스팅 안내 화면

1. 사업자 상태 — 홈택스에서 번호 10자리로

업체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받아 국세청 홈택스의 사업자등록 상태조회에 넣으면 계속사업자인지, 휴업자인지, 폐업자인지가 바로 나옵니다. 로그인 없이 조회할 수 있고 입력하는 값은 번호 10자리 하나뿐입니다(국세청 안내 기준).

여기서 볼 것은 한 가지입니다. 계약금을 받는 계좌 명의와 조회 결과의 사업자명이 같은지. 다르면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부터 정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곳은 그 자체가 답이 됩니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순간 어차피 넘어가는 정보라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2. 도메인 명의 — 후이즈에서 등록인과 만료일을

제작을 맡길 때 가장 자주 생기는 사고는 도메인이 업체 명의로 등록되는 것입니다. 사이트를 다 만든 뒤 업체를 바꾸려 할 때 주소 자체가 남의 것이면, 그동안 쌓인 검색 노출과 명함에 인쇄한 주소를 통째로 두고 나와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후이즈 검색에서는 도메인 하나만 넣으면 등록인, 등록일, 만료일, 등록대행자, 네임서버가 나옵니다. .kr 도메인과 한글 도메인은 물론 국제 도메인, IP 주소, AS 번호까지 조회됩니다. 이미 쓰던 도메인이 있으면 지금 명의를 확인하고, 새로 살 예정이면 내 명의로 등록한다는 문장을 계약서에 넣습니다.

아이비전트도 도메인 후이즈 조회를 무료 도구로 열어 두고 있어 같은 정보를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습니다.

3. 제작 사례가 지금도 열리는지

업체 소개 페이지에 실린 제작 사례 주소를 하나씩 눌러 봅니다. 볼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지 여부입니다. 만든 지 몇 년 된 사례가 접속되지 않거나 인증서 경고가 뜨면, 납품 이후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그 화면에 그대로 나와 있는 셈입니다.

주소를 넣으면 접속 여부와 SSL 연결 상태를 대신 확인해 주는 무료 점검 도구를 쓰면 사례 여러 건을 빠르게 훑을 수 있습니다. 아이비전트가 제공하는 무료 도구 4가지 가운데 웹사이트 상태 점검이 이 용도이고, 그 외에 무료 파비콘 생성기, 내 IP 주소 확인, 도메인 후이즈 조회가 함께 열려 있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조건을 확인하는 모습

4. 실제 속도 — 기준 숫자는 2.5초

사례 사이트 주소를 구글 PageSpeed Insights에 넣으면 점수와 함께 실제 방문자에게서 모은 데이터가 나옵니다. 이 실사용자 데이터는 최근 28일치를 집계한 값입니다(구글 개발자 문서 기준). 방문자가 적은 사이트는 이 항목이 비어 있을 수 있고, 그때는 아래쪽 실험실 측정치만 참고하면 됩니다.

숫자 하나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화면에서 가장 큰 요소가 그려지는 시간인 LCP가 2.5초 이하면 좋음, 4초를 넘으면 나쁨으로 분류됩니다. 판정은 전체 조회 가운데 상위 75퍼센타일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web.dev 기준).

주의할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사진과 영상이 많은 업종은 구조가 같아도 수치가 불리하게 나옵니다. 한 건이 느린 것은 넘어가도 되지만, 사례 다섯 곳이 모두 나쁨 구간이면 속도를 관리하지 않는 곳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5. 검색에 잡히는지 — 검색창 한 줄로

검색창에 site: 뒤에 도메인을 붙여 검색하면 그 사이트의 페이지가 검색엔진에 몇 개나 등록돼 있는지 나옵니다. 결과가 0건이면 만든 지 얼마 안 됐거나, 검색엔진이 아예 수집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네이버 쪽은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확인을 거쳐야 수집이 시작됩니다. 이 절차가 제작 범위에 들어 있는지 물어보면 업체마다 답이 갈리는데, 포함이든 아니든 문서에 적혀 있기만 하면 됩니다. 빠져 있어도 나중에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6. 만든 뒤에 내가 고칠 수 있는지

제작이 끝난 다음 문구 한 줄 바꾸는 데 며칠이 걸리는 구조라면, 그 비용은 견적서에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편집 화면을 직접 열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부분의 빌더형 서비스가 무료 체험을 제공하므로, 견적을 기다리는 동안 한 번 만들어 보면 손에 맞는지 바로 알게 됩니다.

아이비전트는 14일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결제 즉시 계정이 자동 생성되는 방식입니다. 말로 시켜서 화면을 만들고 원하는 부분만 골라 고치는 방식이 맞는지, 게시판과 회원 기능이 필요해 기능형 빌더가 맞는지도 이 단계에서 갈립니다.

무료 확인처 한눈에

확인 항목무료 확인처입력하는 값기준 숫자
사업자 상태국세청 홈택스 사업자등록 상태조회사업자등록번호 10자리로그인 0회
도메인 등록인·만료일KISA 후이즈 검색도메인 1개조회 항목 5가지
페이지 속도PageSpeed Insights페이지 주소 1개LCP 2.5초 이하가 좋음
검색 등록 여부검색창 site: 명령도메인 1개결과 0건이면 미수집

확인 기준 : 2026년 9월

가게 계산대에서 노트북으로 사이트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견적서를 받은 뒤 확인 순서 5단계

  1. 사업자등록번호를 받아 홈택스에서 상태를 조회합니다.
  2. 제작 사례 주소 3~5개를 받아 지금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3. 그중 두 곳의 도메인을 후이즈로 조회해 등록인이 업체인지 고객인지 봅니다.
  4. 같은 주소를 PageSpeed Insights에 넣어 LCP를 확인합니다.
  5. 검색창에 site: 도메인으로 등록 페이지 수를 셉니다.

업체에 맡길까, 직접 만들까

  1. 게시판·예약·회원가입처럼 기능이 필요하고 담당자가 없는 경우에는 제작 업체나 기능형 빌더 쪽이 맞습니다.
  2. 페이지 몇 장으로 소개와 연락처만 보여 주면 되는 경우에는 무료 체험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
  3. 이미 만들어 둔 파일이 있고 올릴 곳만 필요한 경우에는 제작이 아니라 배포만 되는 서비스를 찾으면 됩니다.

계약서에 남겨야 할 3가지

  1.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의 명의자를 누구로 하는지, 계약 종료 시 이전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2. 제작이 끝난 뒤 소스 파일과 관리자 계정을 넘겨받는 조건.
  3. 무상 수정의 범위와 기간, 그 이후의 수정 단가.

십 분 확인이 몇 달을 아낍니다

여기 적은 여섯 가지는 전부 무료이고, 계약 전에 한 자리에서 끝납니다. 반대로 입금한 뒤에 같은 사실을 알게 되면 조건을 바꿀 카드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특히 도메인 명의는 나중에 되돌리는 데 가장 오래 걸리는 항목이라, 계약서 문장 한 줄로 미리 정리해 두는 값이 큽니다.

맡기기 전에 직접 한 번 만들어 보고 판단하고 싶다면 아이비전트 요금제 페이지에서 14일 무료체험으로 편집 화면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Q.업체가 사업자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을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순간 공개되는 정보라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번호 대신 상호만 알고 있다면 계약서와 입금 계좌의 명의가 같은지라도 먼저 맞춰 봐야 합니다.
Q.도메인이 이미 업체 명의로 등록돼 있으면 되찾을 수 있나요?
등록대행 기관을 통한 소유자 변경 절차로 옮길 수 있지만, 현재 등록인의 동의가 있어야 진행됩니다. 그래서 분쟁이 생긴 뒤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후이즈 조회로 등록인을 먼저 확인하고, 명의 이전 조건을 계약서에 적어 두는 편이 빠릅니다.
Q.포트폴리오 사이트 속도가 느리면 무조건 걸러야 하나요?
한 건만 보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과 영상이 많은 업종은 구조가 같아도 수치가 불리하게 나옵니다. 다만 사례 여러 곳이 모두 나쁨 구간이라면 속도를 관리하지 않는 곳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Q.검색 등록까지 업체가 해 주는 게 보통인가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제작 범위에 포함하는 곳도 있고 별도 항목으로 잡는 곳도 있어서, 검색엔진 사이트 등록과 소유확인, 사이트맵 제출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빠져 있다면 나중에 직접 해도 되는 작업입니다.
Q.확인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견적서를 받은 직후, 계약금을 넣기 전입니다. 여섯 가지 모두 무료이고 도구별로 한두 단계면 끝나서 한 자리에서 정리됩니다. 입금 뒤에 확인하면 조건을 바꿀 수 있는 카드가 사라집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