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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추천, 도메인 이메일 무료로 만드는 6가지와 한도

[무료도구] 2026-09-14 · 아이비전트

무료도구

웹호스팅 추천, 도메인 이메일 무료로 만드는 6가지와 한도

요약

회사 도메인이 붙은 이메일은 호스팅을 새로 계약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로 되는 범위가 서비스마다 갈리는 지점은 받기와 보내기이며, 각 방법의 실제 무료 한도 수치와 맞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회사 도메인이 붙은 이메일은 웹호스팅을 새로 계약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받기만 하면 되는 경우에는 무료 전달 서비스로 끝나고, 그 주소로 답장까지 보내야 하면 메일함이 있는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무료냐 유료냐를 가르는 기준은 용량이 아니라 보내기 하나입니다.

핵심 요약

  • 받기만 하면 무료로 충분합니다. Cloudflare Email Routing은 무료 플랜에서 도메인당 주소를 200개까지 만들어 전달합니다.
  • 그 주소로 발송까지 하려면 메일함이 필요합니다. Zoho Mail 무료 플랜은 5명, 1인 5GB로 도메인 1개를 지원합니다.
  • Google Workspace는 영구 무료 플랜이 없고 14일 무료 체험 뒤 유료로 넘어갑니다.
  • 네이버웍스 Free는 30명까지 무료지만 메일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메인 검색·등록 화면 - 이름만 넣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도메인 이메일을 만들려면 웹호스팅을 따로 계약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도메인의 MX 레코드를 바꿀 수 있으면 메일은 어디에 두어도 됩니다. 사이트는 A 업체에, 메일은 B 서비스에 두는 구성이 일반적이고, 둘은 같은 도메인을 쓰면서도 서로 다른 레코드로 갈라집니다. 홈페이지를 아직 만들지 않았고 주소만 필요한 단계에서도 메일부터 먼저 붙일 수 있습니다.

예외는 두 가지입니다. 도메인을 등록한 곳에서 DNS 편집 화면을 열어 주지 않으면 MX를 넣을 수 없고, 사용 중인 호스팅 상품이 메일 계정을 포함하면서 외부 메일 연결을 막아 두는 경우에도 손이 묶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등록 업체의 관리 화면에서 MX 항목이 보이는지로 바로 판단됩니다.

무료로 되는 범위 비교

방법무료로 되는 범위그 주소로 보내기
Cloudflare Email Routing도메인당 주소 200개, 목적지 주소 200개, 수신 최대 25MiB불가
ImprovMX도메인 1개, 별칭 25개, 하루 전달 500건불가(무료 SMTP 발송 0건)
Zoho Mail 무료5명, 1인 5GB, 도메인 1개, 첨부 최대 30MB가능
Google Workspace14일 무료 체험, Business Starter 1인 30GB가능(체험 이후 유료)
네이버웍스 Free30명 무료, 공용 5GB, 메일 미포함불가(메일은 Standard 1인 100GB부터)

확인 기준 : 2026년 9월

1. Cloudflare Email Routing

도메인으로 온 메일을 이미 쓰던 개인 메일함으로 넘겨 주는 전달 방식입니다. 무료 플랜에서 도메인당 라우팅 규칙 200개, 계정당 검증된 목적지 주소 200개까지 만들 수 있고, 수신 메시지는 최대 25MiB까지 받습니다. 검증된 주소로 넘기는 전달에는 별도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2026년 9월 공식 문서 기준).

어떤 경우에 맞나 - info@, sales@ 처럼 용도별 주소는 여러 개 필요하지만 답장은 원래 쓰던 메일로 보내도 되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그 주소로 보내기가 안 됩니다. 규칙 하나가 목적지 하나로만 이어지므로 한 주소를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뿌리는 구성은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도메인의 DNS를 Cloudflare 쪽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2. ImprovMX

같은 전달 방식이지만 DNS를 옮기지 않고 MX 레코드만 추가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무료 플랜은 도메인 1개, 별칭 25개, 하루 전달 500건까지이며 SMTP 발송은 0건으로 표기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DNS는 지금 쓰는 등록 업체에 그대로 두고 주소만 빨리 살려야 하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하루 500건이 넘으면 유료로 올라가야 하고, 도메인이 두 개 이상이면 무료 범위를 벗어납니다.

명함에 인쇄된 연락처 - 도메인 주소가 들어간 이메일이 필요한 상황

3. Zoho Mail 무료 플랜

전달이 아니라 실제 메일함을 주는 방식입니다. 무료 플랜은 최대 5명, 1인 5GB, 도메인 1개를 지원하고 첨부파일은 최대 30MB까지입니다. 웹메일과 모바일 앱으로 쓰는 것을 전제로 하며, IMAP과 POP, Active Sync는 무료 플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부 데이터센터에서만 제공된다는 조건도 공식 요금 표에 적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도메인 주소로 답장까지 보내야 하고 쓸 사람이 5명 이하인 경우입니다.

주의점 - 아웃룩 같은 메일 프로그램으로 받아 보던 습관이면 맞지 않습니다. 사람이 6명이 되는 순간 팀 전체를 유료로 올려야 합니다.

4. Google Workspace

영구 무료 플랜은 없습니다. 14일 무료 체험이 제공되고 체험이 끝나면 유료 구독이 시작되며, Business Starter는 1인당 30GB 공용 저장용량을 포함합니다. 요금은 사람 수에 비례해 붙습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이미 문서와 일정이 구글 쪽에 다 들어가 있고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체험 기간을 메일 이전 연습 기간으로 쓰면 14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무료로 오래 버티는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5. 네이버웍스

Free 플랜은 30명까지 무료로 쓸 수 있고 공용 용량 5GB가 기본 제공됩니다. 다만 메일과 드라이브는 Free에 포함되지 않고, 메일은 Standard 이상에서 구성원 1명당 100GB로 제공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메신저와 일정, 게시판을 국내 서비스로 먼저 무료로 쓰고 메일은 나중에 붙이려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무료 플랜만으로는 도메인 메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모르고 가입했다가 메일 메뉴를 찾는 일이 생깁니다.

6. 쓰고 있는 웹호스팅에 포함된 메일 계정

호스팅 상품에 메일 계정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포함 개수와 용량은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계약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맞나 - 이미 호스팅을 쓰고 있고 필요한 주소가 두세 개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주의점 - 사이트와 메일이 한 서버에 묶이면 사이트를 옮길 때 메일도 함께 흔들립니다. 정적 사이트 배포 중심 상품이라면 메일은 위의 다른 방법을 MX로 붙이는 구성이 됩니다.

고르는 기준 3가지

  1. 그 주소로 보내야 하는지 - 보낼 일이 없으면 전달만으로 끝나고 비용이 0원입니다.
  2. 쓸 사람이 몇 명인지 - 5명 이하면 무료 메일함이 들어가고, 그 위로는 사람 수만큼 요금이 붙는 구조가 됩니다.
  3. 메일 프로그램을 쓰는지 -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받아 보던 방식이면 무료 플랜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하는 순서 5단계

  1. 도메인을 등록한 곳의 관리 화면에서 DNS 편집 항목이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2. 위 6가지 중 하나를 고르고 그 서비스에서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3. 안내받은 MX 레코드를 그대로 넣습니다. 기존 MX가 남아 있으면 지우고 넣습니다.
  4. 인증용 레코드까지 넣고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 상태로 바뀌는지 봅니다.
  5. 다른 메일 서비스 주소에서 새 주소로 한 통 보내 도착까지 확인합니다.
가게 카운터에서 문의를 받는 모습 - 문의 창구를 하나로 모으는 이유

설정 뒤 확인할 것 4가지

  1. 받기 - 외부에서 보낸 메일이 지정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봅니다.
  2. 보내기 - 발송이 되는 방식이면 답장이 상대에게 도착하는지, 보낸 사람 주소가 도메인 주소로 찍히는지 봅니다.
  3. 스팸 - 두세 곳의 다른 메일 서비스로 보내 어느 쪽에서 걸러지는지 봅니다.
  4. 용량 - 무료 한도가 5GB 단위로 걸리는 서비스라면 첨부가 많은 업무에서 얼마나 버티는지 계산해 둡니다.

무료로는 안 되는 경우 3가지

  1. 보내기까지 무료로 - 전달 서비스는 발송을 주지 않습니다. ImprovMX 무료 플랜은 SMTP 발송이 0건으로 표기됩니다.
  2. 보안 메일 서비스에 도메인 연결 - Proton Mail은 무료 플랜에서 커스텀 도메인을 지원하지 않고 유료 플랜부터 가능합니다.
  3. 사람이 많은 조직 - 무료 메일함은 5명 선에서 끊기고, 네이버웍스는 30명까지 무료여도 메일이 빠져 있습니다.

도메인과 사이트를 한 곳에서 보면 관리가 단순해집니다

메일을 어디에 두든 도메인은 한 곳에서 관리하는 편이 덜 번거롭습니다. 아이비전트에서 도메인을 등록하면 호스팅이나 빌더 사이트에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되고, 연결과 동시에 SSL 인증서가 자동 발급됩니다. 결제 즉시 계정이 자동 생성되며 14일 무료체험이 제공되고, 마케팅 기능이 붙는 베이직은 월 3,300원(VAT 포함)입니다. 메일은 위 목록 중 필요한 것을 MX로 붙이면 사이트와 따로 움직이므로, 나중에 메일 서비스를 바꿔도 사이트는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요금제 비교 화면 - 무료체험과 월 요금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결론

도메인 이메일은 새 계약보다 MX 레코드 한 줄이 먼저입니다. 받기만 하면 되는 단계에서는 전달 서비스로 0원에 시작해 두고, 답장까지 필요해지는 시점에 메일함이 있는 쪽으로 옮기면 비용이 앞당겨지지 않습니다. 도메인과 사이트를 한 화면에서 정리하고 싶다면 아이비전트 도메인 검색·등록에서 이름만 넣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 :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Q.쓰던 개인 메일 주소로 받던 문의를 도메인 주소로 바꾸면 기존 메일은 어떻게 되나요?
이미 받은 메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도메인 주소를 개인 메일함으로 전달하도록 설정하면 두 주소가 한 곳에서 같이 보이므로, 기존 주소를 당장 닫지 않고 몇 달 병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무료 전달 주소로 각종 서비스 가입 인증 메일을 받아도 되나요?
받는 것은 대체로 문제없습니다. 다만 전달 방식은 보내기가 안 되므로, 가입한 서비스에서 그 주소로 답장을 요구하는 절차가 있으면 막힐 수 있습니다. 결제나 계약처럼 답장이 필요한 용도는 메일함이 있는 서비스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Q.한 주소를 여러 사람이 같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전달 방식은 규칙 하나가 목적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라 한 주소를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뿌리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사람 수만큼 계정을 만드는 메일함 방식이 관리가 단순합니다.
Q.도메인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메일이 끊기나요?
이전 과정에서 DNS 정보가 초기화되면 메일이 끊길 수 있습니다. 옮기기 전에 현재 MX 레코드 값을 화면 그대로 적어 두고, 이전이 끝난 직후 같은 값으로 다시 넣으면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Q.메일이 스팸함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줄이나요?
도메인 인증 관련 레코드가 비어 있으면 받는 쪽에서 의심하게 됩니다. 쓰는 서비스가 안내하는 인증 레코드를 빠짐없이 넣고, 설정 직후 다른 메일 서비스 주소로 한 번씩 보내 어느 쪽에서 걸러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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